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착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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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착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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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6 송구영신(送舊迎新)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아쉬운 한 해로, 그리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 찬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처럼 생각이 달라도 공통적인 것은 있습니다. 그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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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조기 대선, 재외국민 참정권 다시 불투명
표만 계산하는 새누리당의 보이지 않는 몽니 때문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여부가 불투명 해졌다. 이번 정기 국회에 조기 대선이 실시 될 경우, 재외국민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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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중국과 FTA 논의 개시
한국 - 아시아권 캐나다 유일한 FTA 체결국가, 프리미엄 적극 활용해야
새해부터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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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중국과 FTA 논의 개시
한국 - 아시아권 캐나다 유일한 FTA 체결국가, 프리미엄 적극 활용해야
새해부터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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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동차 세금 감면, 올해 수준 내년도 유지
빌 모누(Bill Morneau) 캐나다 연방정부 재정경제부(Finance) 장관은 비즈니스 목적의 자동차 관련 소득세 감면 혜택(Automobile Deduction Limits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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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동차 세금 감면, 올해 수준 내년도 유지
빌 모누(Bill Morneau) 캐나다 연방정부 재정경제부(Finance) 장관은 비즈니스 목적의 자동차 관련 소득세 감면 혜택(Automobile Deduction Limits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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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국민, 사진제출 없이 전자여권 신청 가능
전 세계 157 개 재외공관에서 실시
내년부터 해외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은 재외공관을 통해 사진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증명사진 촬영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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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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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6년 평가. 과연 어떨까 !
긍정보다 부정 많았던 한 해로 기록
BC주 사람들은 올해 2016년 병신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레디드(Angus Reid)가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40 ~ 50 세인 BC주 경제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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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홈페이지가 살아 있다."
스마트 시대 요구하는 웹디자인 전문기업 - 나인테일즈
디자인에서 컨설팅, 마케팅까지 고객 니즈(needs)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작은 사업체라도 꼭 갖고 있는 것, 바로 홈페이지다. 온라인 상에 주소를 올려 놓고 있으면 온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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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장애인 인권, 아직도 갈 길 멀어
공공장소 이동권 포함 장애인 환경 개선, 열린 사회 가는 첫 발
BC주의 장애인 지원과 사회 공공시설 접근성은 과연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차별과 격차가 존재한다.
캐나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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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장애인 인권, 아직도 갈 길 멀어
공공장소 이동권 포함 장애인 환경 개선, 열린 사회 가는 첫 발
BC주의 장애인 지원과 사회 공공시설 접근성은 과연 어떨까.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차별과 격차가 존재한다.
캐나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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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올바른 정보 전달에 최선 다하겠다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
한 해를 마무리할 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라고 말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 보다도 우리들에게 많은 과제를 남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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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용훈 한인회 회장, 노인회에 공개 대화 요구
일방 주장으론 문제 해결 안돼, 공개 대화에서 머리 맞대고 풀자
노인회 양홍근 회장 즉각 거부의사 밝혀
이용훈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회와의 공개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표영태 기자>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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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연방 정부 설립 150주년] 코리안 캐나디언 장점 살리는 것 중요
2017년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수립된 지 150주년 되는 해 입니다.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비교하면 정말 짧은 역사를 가진 캐나다는 여러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오는 다양한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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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한류 원조 태권도, 이곳 사회에 한국 문화 알리고…
태권도를 시작한지 어언 58년이 지났다. 3년 전에 도복을 벗기 전 까지는 한번도 하얀 도복을 잊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태권도를 사랑했다. 1977년 단돈 몇 백불과 도복 한 벌을 어께에 걸머지고 청운의 꿈을 실현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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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이민자 사회로 성장한 캐나다, 다양성과 독창성 주…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 입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역사입니다. 인접 국가인 미국과 비교해봐도 거의 100 년 정도 뒤늦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권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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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연방 설립 150주년] 세대간 소통 위해 더 열심히 노력
2016년과 함께 시트콤 ‘킴스 컨비니언스’ 시즌 1도 끝났습니다. 이 시트콤에서 그려지는 한인 이민 1세대 아버지와 2세대 자식 사이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의 단절을 보면서 캐나다 한인 사회의 단면이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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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차세대 꿈 실현되도록 지원
한인동포 여러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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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신명나는 한인 사회 기대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배려하여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이해하면서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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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중교통,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공짜 !
41년 트랜스 링크 전통, 대중교통 무료 운행
오후 5시 이전 탑승자 컴패스 찍고 나와야
트랜스링크가 41년 전통에 따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토) 오후 5시부터 새해 첫 날인 새벽 5시까지 대중교통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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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대중교통, 3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공짜 !
41년 트랜스 링크 전통, 대중교통 무료 운행
오후 5시 이전 탑승자 컴패스 찍고 나와야
트랜스링크가 41년 전통에 따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토) 오후 5시부터 새해 첫 날인 새벽 5시까지 대중교통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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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KOTRA, 10대 권역별 2017년 진출전략 발간
전 세계 곳곳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이하 코트라)가 2017년 무역 진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지에서는 캐나다 진출 전략에 관한 상세한 내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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