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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2016년 북극곰 수영 -ENGLISH BAY [유튜브 영상]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6-01-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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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butchnews ]

 

새해 첫날 1일(금), 1920년대부터 내려 온 전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 모여 수용복 차림으로 물에 뛰어 들었다.

 

일명 ‘북극곰 수영(Polar Bear Swim)’이라고 불리는 전통이다. 밴쿠버 공원위원회의 사라 커비-영(Sarah Kirby-Yung) 회장은 “밴쿠버만의 특별한 전통”이라며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수 있다. 물 속에 뛰어드는 용감한 사람들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행사”라고 말했다.

 

 

 

 

Thousands braved the cold to take part in the Annual Polar Bear Swim at English Bay on the first day of 2016.

[사진=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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