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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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골프장 발생 대형 화재, 출근길 대 혼란
석유 저장소 인접, 소방서 크게 긴장하기도
지난 11일(월) 아침, 버나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s St.)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출근길 혼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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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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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노숙자 사망 70% 증가
BC주에서 2013년 부터 2014년 사이 노숙자 사망율이 70% 상승했다. 메가폰 잡지(Megaphone Magazine) 이사이자 ‘거리 위의 죽음(Still dying on the streets)’ 저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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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
UBC 대학 기숙사
새벽 시간, 여학생 공부 중이던 로비에 침입 시도 남성 검거 실패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UBC 대학에서 이번에는 기숙사 로비에 남성이 침입하려한 사건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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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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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교수 회의, 이사진 불신임 투표 '불신…
대학 이사진, "효력 없는 투표, 그러나 결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
지난 8월에 있었던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불거진 UBC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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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취업부 본드 장관, "올 봄, 최저 임금 …
주 경제 호황 따른 결정,
"임금 상승률 기준, 경제 성장률로 바꾸는 것도 고려 중"
자유당 주정부가 최저 시급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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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LNG 개발, 주민 여론조사 부정적으로 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도 영향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3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LNG) 개발산업에 대한 주민 여론을 조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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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변호사들, 이슬람 혐오 '핫 라인' 지…
무슬림에 대한 혐오 범죄가 늘면서 BC주 변호사들이 '핫 라인' 지원 전화를 개통했다.
액세스 프로 보노 소사이어티(Access Pro Bono Society of BC)가 운영하는 이 상담전화는 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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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일(일), 밴쿠버와 써리에서 살인사건 발생
써리 사건 현장(위)와 밴쿠버 사건 현장(아래)
길가 논쟁이 사망으로 이어져
지난 20일(일), 밴쿠버와 써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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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이사, 탈세 혐의 사임
이사진 두둔 고등교육부 장관, "CRA와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 많아"
지난 해, 존 몬탈바노(John Montalbano) 이사장이 ‘교사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으로 물러나는 홍역을 겪었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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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갈등, 이번에는 아동가족부로…
짐 아이커 교사연합 회장(좌), 스테파니 카듀 아동가족부 장관(우)
교사연합, "주정부 보호 아동, 사망에 책임져야"
지난 14일(월)에 새 회장을 선출한 BC 공립교사연합(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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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요주의 인물, 일주일…
RCMP가 공개한 문제의 여성의 운전 기록
지난 10일(목), 리치몬드 RCMP가 2011년 이후 무려 열 두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다 적발된 여성의 운전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 <본지 12일(토)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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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산악지대, 눈사태 사망자 계속 늘어나
이번 시즌 사망자 13명, 그 중 12명이 스노우보더
BC주 산악지대들이 예년보다 많은 눈으로 스키 시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눈 사태와 이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발생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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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2월 부동산 시장, 역대 최고 거래 기…
쿠트니 지역, 앨버타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로 시장 활기
올 2월에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과열 상태를 이어갔다. BC 부동산연합(BC Real Estate Association)은 ‘2월 한 달 동안 총 9, 637 건의 거래가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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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3일(일),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오늘 17일(목)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기념일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지난 13일(일)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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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정부, 산불 규정 강화
(자료사진 : BC주정부 홈페이지)
캠프파이어 벌금 345 달러에서 1, 150 달러 인상 추진
BC 주정부가 산불 관련 규정을 어기는 등반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캠프파이어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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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NDP 성명 발표
호간 당수가 당 소속 여성 MLA 와 함께 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제1 야당인 신민당(New Democrats Party)을 이끌고 있는 존 호간(John Horgan) 당수가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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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운전 기록 이메일 전송 서비스 개설
대변인, "시간은 물론 많은 예산과 자원 절약될 것"
ICBC가 운전 기록(Driver’s Ab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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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묻지마 폭행' 휘두른 20세 여성 체포
전과 기록 많아, 경찰과 동행한 병원에서 환자 걷어차기도
지난 2월 29일(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여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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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월 8일부터 컴퍼스 카드 시스템 전환 완료
기존 교통 티켓, 그 이전 모두 사용해야
지난 2월 첫 날에 교통 할인티켓 페어세이버(Faresaver) 판매를 전격 중단했던 트랜스링크가 페어세이버를 비롯한 기존 교통 티켓들을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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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곰 주의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 깨어…
전문가, "여름 가뭄 탓으로 영양소 부족했기 때문"
3월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봄 날씨로 접어들고 있다. BC주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예년보다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앞당겨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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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북부 보건부, '1989년 이전 집들,…
옛날식 수도 파이프 때문, 보건소에서 안전성 검사받을 수 있어
지난 주말, BC주 북부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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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캐나다 데이 테러' 추적에 90만…
배심원단 유죄 판결 후 담당 판사는 경찰 과오 지적, 최종 판결은 아직
2013년 7월 1일,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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