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폭풍 후 물 저장량 정상 범위…
메트로 밴쿠버가 언론사들에 제공한 그래프
2개월만에 물 저장량 정상 되찾아, 물사용 3단계 철회 가능성 높아
지난 8월 마지막 주, 메트로 밴쿠버를 덮친 폭풍 영향으로 지역의 물 저장량이 정상 수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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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피트 메도우, 타운하우스 화재 발생- 17명 …
사고 당일 현장의 모습
화재 원인은 불분명, 소방서 조사 진행 중
지난 6일(일) 저녁, 피트 메도우 119번가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5개 유닛이 전소되고 3 가구가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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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피트 메도우, 타운하우스 화재 발생- 17명 …
사고 당일 현장의 모습
화재 원인은 불분명, 소방서 조사 진행 중
지난 6일(일) 저녁, 피트 메도우 119번가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5개 유닛이 전소되고 3 가구가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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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시도 남성 체포
2세 여아 납치하려던 남성, 4일(금) 사건 가해자와 동일인물 가능성
지난 6일(일) 오후, 스탠리 파크에서 만 2세 여아를 납치하려던 28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그는 2시 경, 로스트 라군(Lost Lagoon)에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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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시도 남성 체포
2세 여아 납치하려던 남성, 4일(금) 사건 가해자와 동일인물 가능성
지난 6일(일) 오후, 스탠리 파크에서 만 2세 여아를 납치하려던 28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그는 2시 경, 로스트 라군(Lost Lagoon)에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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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익사한 시리아 꼬마난민 고모, 유족 캐나다에 …
익사한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과 갈리브의 고모인 티마 쿠르디(가운데 꽃을 든 여성)가 가족들을 추모하는 사람들과 함께 밴쿠버항에서 하얀 풍선을 날리고 꽃다발을 바다에 던졌다. 티마는 조카 형제의 사진을 든 친지들과 친구들, 일반인 추모객들과 함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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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총선 후보, 남의 집에서 컵에 소변 보…
캐나다 보수당을 이끄는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지난달 9일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총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고 있다. 하퍼 총리는 오는 10월 치러지는 총선에 출마한 보수당 후보가 가전제품 수리공 시절 남의 집에서 커피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포착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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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난민시태, 현정부의 대응 이대로 지켜볼수만은…
일부 시민들, 이민성 몰려가 항의시위
터키 해변 모래에 파묻힌 익사체로 발견된 3살 시리아 난민 남아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지구촌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총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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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연방총선, 소수계 표심이 ‘캐스팅 보트…
각당, 집권달성 ‘진검승부’
종교성향도 표심좌우에 큰 몫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서 각 정당의 운명은 이민자 출신 소수유색계 유권자들의 표심에 달려있다. 이는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이 총선에 앞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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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06년 보수당 집권…. 이후 이민정책 ‘성…
경제와 고용이 우선….가족 보다는 투자가 앞줄
이민쿼터 확대는 정당마다 매년 ‘빈말’
지난 2006년 연방보수당이 집권한 이후 캐나다 이민정책이 급변했다.
복합문화주의와 인도주의의 원칙을 벗어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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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유학생들 울리는 ‘졸업후 취업비자’
5천5백만불 집단소송 제기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장에 불과하다”며 최근 거액의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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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워킹맘 다이어리]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박혜민
메트로G팀장
“엄마 언제 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중학생이 된 지금까지 아들 녀석이 매일 저녁 하는 질문이다.
아들이 어렸을 때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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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류 사이트 ‘소주 웨이브’ 인기 폭발
하루 평균 800명 방문
드라마, 음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캐나다 웹사이트가 하루 평균 방문자 800명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이트는 토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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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금) 아침,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
지난 4일(금), 노동절(9월 7일)을 낀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밴쿠버 웨스트엔드 사이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되었다.
이 날 아침 8시 반 경, 이 곳에서 만 8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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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금) 아침,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
지난 4일(금), 노동절(9월 7일)을 낀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밴쿠버 웨스트엔드 사이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되었다.
이 날 아침 8시 반 경, 이 곳에서 만 8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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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엑스파일'(X-File) 밴쿠버 촬영 마무리…
올 6월에 시작되었던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엑스파일(X-files)의 밴쿠버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주인공인 멀더(Fox Mulder) 역의 데이비드 듀코브니(David Duchovny)와 스컬리(Dana Sc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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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번호판 감추고 통행료 회피한 남성 체포
문제의 번호판, 뒷쪽 위에 줄이 이어져있다.
다리 위에서 사라졌다 다리 지나면 나타나는 번호판, 경찰도 어리둥절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레이(Gregory Murray, 49세)가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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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번호판 감추고 통행료 회피한 남성 체포
문제의 번호판, 뒷쪽 위에 줄이 이어져있다.
다리 위에서 사라졌다 다리 지나면 나타나는 번호판, 경찰도 어리둥절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레이(Gregory Murray, 49세)가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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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하퍼 총리, '중동 지역 난민 수 늘릴 계획 …
'아이 사망 모습, 부모로서 마음 아파'
내전을 피해 유럽으로 피하던 중 터키의 바닷가에서 익사한 3세 시리아 아동 사진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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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동 난민사태, 연방총선에 ‘불똥’
해변시신 어린이 가족, 加 난민신청 거부에 참변
연방야당들, 보수당 난민정책에 비난포문
유럽의 중동난민사태가 캐나다에 까지 파급되며 10월 연방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리는 보수당이 또 다른 악재를 안았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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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이대로는 ‘4기집권’ 가물가물
경제뒷걸음질에 야당 집중공세
하퍼총리, “외적요인 작용” 반박
캐나다 국내 총생산(GDP)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지난 2분기(4월~6월)에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오는 10월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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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신분 때문 자녀 시민권 불인정
加 속지주의, 법정서 심판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나 부모가 러시아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캐나다 시민권을 인정받지 못한 20대 청년 2명이 소송을 제기해 ‘캐나다의 전통적인 속지주의’가 법정에서 판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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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술과 같은 3D 프린터의 세계로 오세요 !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오픈
드디어 3D 프린터를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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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예산편성 앞 두고 주민 의견 수렴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2016년도 예산 편성안을 앞두고 9월 한달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예산 중 경찰과 소방서, 교통과 도로관리, 공원 및 여가시설 관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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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예산편성 앞 두고 주민 의견 수렴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2016년도 예산 편성안을 앞두고 9월 한달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예산 중 경찰과 소방서, 교통과 도로관리, 공원 및 여가시설 관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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