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주 북부 그래니즐, 경찰 출동 현장 총기 …
그래니즐 전경
은퇴한 노년 대부분인 작은 마을, 몇해 전부터 이웃간 갈등 깊어
지난 22일(금) 아침, 경찰 관련 사건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IIO(Independent Investigation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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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캠핑장, "예약 신청 크게 늘어"
환율 여파로 해외 여행 준 것도 영향
가족과 캠프하려면 서둘러야
예년보다 빠르게 더위가 찾아오면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더워지면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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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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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대중교통 노동조합, 28일(목) …
확정될 경우 15년만의 파업, 스카이트레인 제외 모든 서비스 영향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버스 운전사 등 대중교통 인력 4천 7백여 명이 파업 여부를 두고 투표를 갖을 예정이다.
파업 가능성이 대두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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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물 사용량 측정기 의무화' …
잦은 가뭄에 대비, 그러나 높은 비용이 단점
예년보다 따뜻한 4월 날씨가 계속되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기관과 소속 지자체 대표들이 가뭄 가능성을 두고 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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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송전선 착륙 패러글라이더 3천여 가구…
BC Hydro, "패러글라이더 안전 위해 일시 전기 공급 끊어"
지난 18일(월) 밤,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3천 여 가구가 갑작스러운 정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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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사진 찍던 운전자들, …
교통 흐름 방해, 벌금 368 달러도 가능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리치몬드에서 30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같은 날, 같은 현장에서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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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선 마라톤, 지난 해보다 높은 참가율
아담 팔머(Adam Palmer) 밴쿠버 경찰 서장이 촬영한 사진
올해 밴쿠버 선 마라톤의 노선 지도
참가자들 미소지으며 레이스 완주, 온타리오 남녀가 우승
지난 17일(일), 밴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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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모두 닫힌 자동개찰구, 장애인 불편 현실로 나…
트랜스링크, "해결 방안 모색 중, 시스템 전환은 대체로 성공적"
지난 3월, 컴퍼스 카드와 함께 도입된 역의 자동개찰구(Fare Gate) 폐쇄 시기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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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에서 사고 가장 잦은 기찻길, 랭리의 …
스미스 크레슨트(Smith Crescent)를 지나는 기찻길 주변 광경
차량과 보행자 안전 장치 미흡
공영방송 CBC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찻길’을 조사해 순위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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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대중교통 증진 예산 40% …
'주 정부가 더 책임 져야 한다' 주장
지난 3월, 연방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증진 10년 계획 예산 중 50%를 책임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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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골프장 발생 대형 화재, 출근길 대 혼란
석유 저장소 인접, 소방서 크게 긴장하기도
지난 11일(월) 아침, 버나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헤이스팅 스트리트(Hastings St.)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출근길 혼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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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vs BC 교육부 갈등 완화, …
교육청, "추가 예산 전달받아 교사 해고 규모 예정보다 축소"
연초부터 예산 문제를 두고 서로 날을 세웠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과 BC 교육부 사이의 갈등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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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에어비앤비 영향 조사해 규정 …
주민들 목소리, "마치 호텔에 사는 것 같다" VS "덕분에 모기지 갚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가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을 자세히 조사해 이와 같은 서비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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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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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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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노숙자 사망 70% 증가
BC주에서 2013년 부터 2014년 사이 노숙자 사망율이 70% 상승했다. 메가폰 잡지(Megaphone Magazine) 이사이자 ‘거리 위의 죽음(Still dying on the streets)’ 저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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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폐교 유력 초등학교 16곳 명단 발…
올 1월,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앞으로 15년 내에 초등학교 12곳과 고등학교 1곳을 폐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 1월 20일 기사 참조>
학생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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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
UBC 대학 기숙사
새벽 시간, 여학생 공부 중이던 로비에 침입 시도 남성 검거 실패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UBC 대학에서 이번에는 기숙사 로비에 남성이 침입하려한 사건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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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VSB) vs BC 교육부, 다…
VSB 2016/17년도 예상 적자규모
기존 2천 4백만 달러에서 2천 8백만 달러 증가
올 2월, 예산 문제를 두고 한 차례 갈등을 드러냈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과 BC 교육부가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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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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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
스타디움 역의 컴퍼스 카드 서비스 센터 앞에 줄 선 사람들
트랜스링크, "카드 사용 인구 이미 70만
기존 티켓 교환 서비스는 계속 제공"
다음 주부터 스카이트레인 역들의 자동 개찰구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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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오래된 건물, 원인인 듯
지난 달 30일(수) 저녁,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6시 반 즘 발생한 화재는 다음 날 오전이 되어서야 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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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린 캐니언 사망 10대, 포트 코퀴틀람 주민 …
급류로 인해 시신 수습 작업 난항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nsion Bridg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테리 폭스 고등학교(Terry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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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교수 회의, 이사진 불신임 투표 '불신…
대학 이사진, "효력 없는 투표, 그러나 결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
지난 8월에 있었던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불거진 UBC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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