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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6-09-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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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경 밴쿠버 다운타운 롭슨가와 호머가 인근에 있는 A&W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든 채 직원과 손님에게 위협을 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일대를 통제하고 대치 끝에 문제의 남성을 검거했다. 이 남성은 현재 밴쿠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직원과 손님 모두 피해는 없었다.

밴쿠버 교차로
(본 기사는 밴쿠버 중앙일보-교차로 간 기사 공유 협의에 의해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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