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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맛있는 밴쿠버 요리 축제가 열린다!!

소피 기자 입력15-04-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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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최대의 요리 축제 ‘잇!밴쿠버(Eat! Vancouver)’가 오늘부터 3일까지 BC플레이스 (777 Pacific Blvd.)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가지가 넘는 캐나다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의 셰프들이 선사하는 세계 각국의 음식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캐나다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치즈 시음과 안나 올슨(Olson), 롭 페니(Fennie)등의 유명 세프들이 현장에서 만들어 주는 요리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잇! 밴쿠버’의 티켓 가격은 성인은 17달러(입장권 및 음료 시음), 청소년(13-16세) 9달러, 12세 아동은 무료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시간은 잇밴쿠버 웹사이트(Eat-Vancou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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