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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새로운 할로윈 트렌드, 애완견과 의상 맞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4-10-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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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할로윈(Halloween)을 일주일 앞두고 의상 등 관련 상품이 소매업계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할로윈 엘리(Halloween Alley) 사가, 할로윈 쇼핑의 가장 최근 트렌드 중 하나로 “애완견 용 의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지목했다.

노스 밴쿠버 지점을 운영하는 타니아 로웬(Tarnia Loewen)은 “매출에서 애완견 전용 의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의상을 구입하며 애완견의 것도 세트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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