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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써리, '전신주 반달리즘' 6천여 가구 정전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6-04-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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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톱에 잘려 쓰러진 그린 팀버 지역의 전신주

 

BC 하이드로, "전기 시설 건드리는 것 매우 위험하다" 강조

 

지난 13일(수) 새벽, 써리에서 매우 드물고도 위험한 종류의 반달리즘(Vandalism)이 발생했다.

 

그린 팀버(Green Timbers) 지역에서  60 킬로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4개가 누군가의 고의적 훼손으로 인해 쓰러져 그 결과로 6천여 가구가 정전을 겪은 것이다. 

 

BC 하이드로 관계자는 “체인 톱(Chainsaw)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이드로 시설에서 반달리즘이 일어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라고 전했다.

 

또 “전기가 가진 위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사건은 대략 새벽 1시 즘에 발생했으며, 정전은 새벽 4시까지 이어졌다. 하이드로는 “피해입은 지역의 주택들을 인근 지역의 시설에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드로와 써리 RCMP가 용의자를 수색 중이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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