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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선거법 재개정 논의

표영태 기자 입력16-11-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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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문제가 된 선거법 규정을 손 볼 예정이다.

 

연방정부의 매리암 몬세프 민주주의 제도부 장관은 유권자가 유권자 정보 카드(voter information card)로 유권자 확인을 신분증으로 인정하는 선거법 개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 연방정부는 다른 사람이 대리 투표할 수 있는 규정과 선거 관리 책임자의 유권자 교육을 필수로 하는 규정을 다시 회복 시킬 예정이다.

 

이 규정은 논란이 된 공정선거법에 관해 보수당 정부가 강화시켰던 부분이다.

 

새 법안은 수 백만 명의 재외 캐나다 시민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더 많은 독립적인 공정 선거 관리 위원들을 늘리는 쪽으로 개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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