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25주년 맞은 불꽃축제, 메트로 밴쿠버 투어
25일부터 잉글리쉬 베이 본 행사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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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5주년 맞은 불꽃축제, 메트로 밴쿠버 투어
25일부터 잉글리쉬 베이 본 행사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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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뭄 계속, 메트로 밴쿠버 '물 절약' 비상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주민들에게 ‘물을 평소보다 아껴쓰라’고 당부하는 등 물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난 겨울에 적설량이 부족해 물 자원이 적고, 예년보다 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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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또 유아 추락사고, 이번에는 애보츠포드
경찰, "유리창 철망은 아이 보호 못해"
지난 16일(화), 애보츠포드에서 만 2세 여아가 2층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경찰은 “날씨가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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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또 유아 추락사고, 이번에는 애보츠포드
경찰, "유리창 철망은 아이 보호 못해"
지난 16일(화), 애보츠포드에서 만 2세 여아가 2층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경찰은 “날씨가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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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처벌 강화 법무부, 주…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앞으로 4주간 진지하게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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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 안전청, '챔프 머쉬룸'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위험성 경고,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식품 안전청(Canada Food Inspection Agency)이 BC주와 앨버타에서 판매되고 있는 ‘챔프 머쉬룸(Champ’s Mush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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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통신서비스 질 ‘최악’
타 지역 비해 문제 많아
온타리오주 이동통신사들의 서비스 질이 다른 지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소비재 평가 전문사인 J.D.파워에 따르면 캐나다 이통 가입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인터넷 접속,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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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나나이모, 중국계 리얼터 대상 반달리즘 발생
피해자, "증오성 이메일도 받은 적 있어"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Nanaimo) 지역에서 동양인 리얼터들에 대한 증오 범죄(Hate Crime)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해몬드 베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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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나나이모, 중국계 리얼터 대상 반달리즘 발생
피해자, "증오성 이메일도 받은 적 있어"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Nanaimo) 지역에서 동양인 리얼터들에 대한 증오 범죄(Hate Crime)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해몬드 베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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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주택가에서 총격으로 1명 부상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총격 범죄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화) 새벽에는 포트 코퀴틀람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5시 경, 캠브릿지 스트리트(Cambridg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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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주택가에서 총격으로 1명 부상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총격 범죄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화) 새벽에는 포트 코퀴틀람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5시 경, 캠브릿지 스트리트(Cambridge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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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법무부,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처벌 강화 …
운전자 핸드폰 사용으로 대표되는 ‘운전 중 다른 행동(Distracted Driving)’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온라인 창구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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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액 현금 주운 노숙인, "주인 찾아달라"
광역 빅토리아(Greater Victoria) 지역의 웨스트 쇼어(West Shore)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60대의 노숙(Homeless) 남성이 길에서 주운 2천 달러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달라”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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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액 현금 주운 노숙인, "주인 찾아달라"
광역 빅토리아(Greater Victoria) 지역의 웨스트 쇼어(West Shore)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60대의 노숙(Homeless) 남성이 길에서 주운 2천 달러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달라”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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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차드슨 밴쿠버 교육청장, 갑작 사임 발표
(사임을 발표하는 리차드슨 교육청장)
오는 24일(수), 새 청장 선출 예정
지난 15일(월) 저녁,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ardson) 교육청장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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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차드슨 밴쿠버 교육청장, 갑작 사임 발표
(사임을 발표하는 리차드슨 교육청장)
오는 24일(수), 새 청장 선출 예정
지난 15일(월) 저녁,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ardson) 교육청장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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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헌혈 절차 간소화 시행
60세 이상 헌혈자를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캐나다 헌혈센터(Canada’s blood donor clinic)에 따르면, 처음 헌혈하는 60대 이상과 2년 동안 혈액기증 경험 없는 67세부터 71세는 의사 진단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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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적인 한인 여자골퍼들, 밴쿠버에 온다
15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브랜트 맥러플린(Brent Mclaughlin)대회 토너먼트 디렉터가 대회 일정 및 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밴쿠버골프클럽(코퀴틀람)에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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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적인 한인 여자골퍼들, 밴쿠버에 온다
15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브랜트 맥러플린(Brent Mclaughlin)대회 토너먼트 디렉터가 대회 일정 및 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밴쿠버골프클럽(코퀴틀람)에서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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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시의회, '시 건물과 야외 수영장에서…
안내 표지판 설치 예정, 그러나 벌금 등 처벌은 불가
BC 주정부가 전자담배(E-Cigarette)의 실내 흡연(Vaporing) 금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한인 거주율이 높은 코퀴틀람 시의회가 ‘시청 등 시 소유 건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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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탈리아의 날' 행사, 많은 참여속 마무리
지난 14일(일),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이탈리아의 날(Italian Day)’ 페스티벌이 있었다.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이 하루종일 이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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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써리에서 또 총격 발생
인력 충원 RCMP, 그러나 주민 불안은 계속
지난 12일(금)과 13일(토), 써리에서 연이은 총격이 발생했다.
12일에는 10번 고속도로(Hwy. 10)와 152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몇 차례 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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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써리에서 또 총격 발생
인력 충원 RCMP, 그러나 주민 불안은 계속
지난 12일(금)과 13일(토), 써리에서 연이은 총격이 발생했다.
12일에는 10번 고속도로(Hwy. 10)와 152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몇 차례 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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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화재로 주택 3곳 큰 피해
이웃 여성이 촬영한 화재 사진
지난 13일(토) 저녁, 코퀴틀람 포터 스트리트(Porter St.)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대형 화재가 있었다. 공사 중이던 주택에서 시작된 화재가 옆 집으로 옮겨붙어 세 개 주택이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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