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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푸틴 러시아 대통령 테러리스트 비유

기자 입력15-03-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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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연방 정계가 이슬람 국가(ISIS)에 대적하기 위한 시리아 군 파견 확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 이민부 장관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을 “국제 사회 안전을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는 인물이다. 

마치 테러리스트 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알렉산더 장관은 지난 달, 토론토의 우크라이나계 이민자 커뮤니티를 만나 우크라이나 정부 입장 지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도 하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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