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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온타리오주 20대 형제, 테러 가담 위해 출국하려다 구속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5-0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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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온타리오주에서 20대 형제가 테러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이날 "테러 활동을 위해 캐나다를 떠나려던 애시턴 칼튼 라몬드(25)와 카를로스 라몬드(2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RCMP에 따르면 칼튼은 오타와, 카를로스는 퀘벡주에 있는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라몬드 형제는 캐나다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테러를 모의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목표나 계획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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