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콘도, 대형보다는 ‘패밀리 사이즈’ 대세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22°C
Temp Min: 2.22°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토론토 콘도, 대형보다는 ‘패밀리 사이즈’ 대세

기자 입력15-01-06 09: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J579-A1-2.jpg


닭장 분위기 탈피 

토론토의 최근 콘도시장이 소형화 추세에서 벗어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소위 ‘패밀리 사이즈’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킹스턴로드-메인스트릿에 신축 예정인 콘도는 토론토 내의 콘도시장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건설 예정인 6층건물에 45개의 유닛이 지어질 예정인 이 콘도에는 모든 유닛 마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개인주택과 같은 느낌의 부엌구조를 지니게 될 예정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비단 일부의 신축 콘도사업뿐 아니라 대부분의 광역 토론토 내 콘도 사업자들의 새로운 추세로서 비록 작은 공간의 유닛일지라도 가정집과 같은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국내 최대 콘도 건축회사 중 한곳인 트라이델사의 경우 2013년 500 스퀘어 피트의 닭장 같은 유닛이 주를 이룬 아쿠아리나 베이사이드 콘도로 큰 수익을 얻었으나1천500스퀘어핏 규모의 콘도들이 높은 값에 매매돼 더 좋은 수익성을 지녔던 것으로 분석됐다.

트라이델사의 짐 리치 부회장은 “최근 콘도시장은 ‘패밀리 사이즈’ 유닛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최근 2차로 진행중인 아쿠아비스타 콘도는 총 227유닛 중 1/4가량이 2 베드룸의 다소 증가한 크기의 유닛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미 많은 구매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4,787건 51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와 애보츠포드, 차량 도난 사건 증가
밴쿠버, "고질적 문제 악화" 애보츠포드, "바쁜날 특히 주의해야"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자동차 도난 및 차량 내 물품 도난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 한달 동안 밴쿠버 시에서는 90대 차량이 도난당했고, 차량 내 물품 도난에 대한 신고가 730건
02-04
밴쿠버 밴쿠버 대중교통 시설. 와이파이 요구 높아져
전문가, "역 보다는 열차 내, 그리고 장거리 노선 중심 서비스 필요"지난 2일(월), 토론토 시청이 대중 교통 시설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 트랜지트(Go Transit) 사가 관리하는 토론토의 주요 역 과반수 이상이 이미 와이파이를
02-04
밴쿠버 밴쿠버 대중교통 시설. 와이파이 요구 높아져
전문가, "역 보다는 열차 내, 그리고 장거리 노선 중심 서비스 필요"지난 2일(월), 토론토 시청이 대중 교통 시설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 트랜지트(Go Transit) 사가 관리하는 토론토의 주요 역 과반수 이상이 이미 와이파이를
02-04
밴쿠버 에어 캐나다, 여행가방 관리 미흡 논란
항공기 중량 초과로 실리지 못한 여행 가방, 5일 지나도 무소식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항공기 중량 초과를 이유로 승객들의 여행 가방을 싣지 않고 비행했음에도, 이 사실을 착륙 후에 안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 중 한 사람인 BC주 동부 지역의
02-04
밴쿠버 에어 캐나다, 여행가방 관리 미흡 논란
항공기 중량 초과로 실리지 못한 여행 가방, 5일 지나도 무소식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항공기 중량 초과를 이유로 승객들의 여행 가방을 싣지 않고 비행했음에도, 이 사실을 착륙 후에 안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 중 한 사람인 BC주 동부 지역의
02-04
밴쿠버 팬틱튼, 주택지 인근 해변가에서 나체 일광욕 둘러싼 주민 갈등
한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캐나다에서는 자연스러운 광경 중 하나가 해변에서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우거진 수풀 로 인해 주변 지역과 자연스레 격리되어 이들 해안가는  ‘누드 비치’ 라고 불리우며 매니어들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BC주 남
02-04
밴쿠버 BC 주민 3.3%가 도박중독, 젊은 층의 중독 위험성 높아
(이지연 기자)3일(화),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이 참석한 ‘책임감있는 도박문화 컨퍼런스(Responsible Gambling Conference)’가 진행 되 었습니다.이 자리에서 드 종 장관은 “주정
02-04
밴쿠버 BC 주민 3.3%가 도박중독, 젊은 층의 중독 위험성 높아
(이지연 기자)3일(화),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이 참석한 ‘책임감있는 도박문화 컨퍼런스(Responsible Gambling Conference)’가 진행 되 었습니다.이 자리에서 드 종 장관은 “주정
02-04
캐나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 사임, 하퍼수상 사임 수락 성명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이 3일 사임을 발표했다.이에 대해 하퍼 연방수상은 사임을 수락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그의 사임을 공식화 했다.하퍼수상은 자신의 최고의 각료중 한명에 대한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하며 이는 큰 후회를 가질 결정이라고 밝혔다.그는, 2006년 부
02-04
캐나다 연방정부, ‘기간시설 투자 못해’
캐서린 윈 온타리오주 수상을 비롯해 전국 각주의 수상들이 요구해온 기간시설 투자금에 대해 연방정부가 단호한 거절의 입장을 밝혔다.2일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은 각주 수상들의 지원요청과 관련 “연방정부는 750억불의 규모로 향후 10년간 진행될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02-03
캐나다 캐나다 정부 "이집트 교도소에 수감된 알자지라 방송 기자 석방 임박"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이집트·캐나다 이중국적자인 모함메드 파미가 곧 이집트 교도소에서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파미는 이집트 당국이 석방 조건으로 이집트 국적 포기를 요구하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알자지라 영어방송의 호주인 기
02-03
밴쿠버 메트로 시장 6명, "주민투표, 찬성표 던져달라" 호소
트랜스링크 경영 투명성, 여전히 난제로 남아지난 2일(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시장 6명이 밴쿠버의 워터프론트 역(Waterfront Stn.)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서 대중교통 이용자들
02-03
밴쿠버 메트로 시장 6명, "주민투표, 찬성표 던져달라" 호소
트랜스링크 경영 투명성, 여전히 난제로 남아지난 2일(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시장 6명이 밴쿠버의 워터프론트 역(Waterfront Stn.)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서 대중교통 이용자들
02-03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간담회, 불안한 주민 1백 가량 참석
캡션: 2일(월) 진행된 포트 무디의 에버그린 주민 간담회 광경클레이 시장도 참석, "소통 더 필요하다"지난 2일(월),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과 관련된 주민 간담회가 포트 무디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해 가을과 올
02-03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간담회, 불안한 주민 1백 가량 참석
캡션: 2일(월) 진행된 포트 무디의 에버그린 주민 간담회 광경클레이 시장도 참석, "소통 더 필요하다"지난 2일(월),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과 관련된 주민 간담회가 포트 무디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해 가을과 올
02-03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고래 사육 논란, 더 이상 필요없다"
'시설 내 번식 금지' 부결한 위원회, "재논의 예정 없어"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해 지역 이슈였던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의 고래 사육 논쟁을 두고 “고래 사육 금지와 시설 내 번식 금지 안건은 이미 부
02-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계획' 사건 공판 시작
폭발물 제조 과정 등 일부 공개, 본인들은 무죄 주장지난 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가 진행 중이던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텔(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시
02-03
밴쿠버 주민 임금에 따라 결정되는 밴쿠버 선출 정치인 임금, 인상 필요성 대두
지난 해 12월 출범한 밴쿠버 시의 새 시의회가 임금 인상 문제를 두고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제프 메그(Geoff Meggs) 시의원이 지난 1월 27일(화), 시의원들과 공원 위원들의 임금 인상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 12월, 그레고
02-03
밴쿠버 주민 임금에 따라 결정되는 밴쿠버 선출 정치인 임금, 인상 필요성 대두
지난 해 12월 출범한 밴쿠버 시의 새 시의회가 임금 인상 문제를 두고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제프 메그(Geoff Meggs) 시의원이 지난 1월 27일(화), 시의원들과 공원 위원들의 임금 인상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 12월, 그레고
02-03
밴쿠버 훗스윗 계열사, '저작권 침해' 법정공방 휘말려
밴쿠버에 연고를 둔 소셜 미디어 회사로 밴쿠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 중인 훗스윗(Hootsuite)의 계열사가 법정 공방에 휘말렸습니다. 정확히는 훗스윗과 같은 경영진에 의해 창립된 인보크(Invoke Labs와 Invoke Media) 사입니다. 
02-03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첫 영주권 신청자 발표
합격 기준 점수 886점, 총 799명 선발 지난 달 31일(토), 이민국은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 중 799명을 선발했다. 합격 점수는 예상보다 높은 886점 (CRS 기준 1,200점 만점)으로 나
02-02
밴쿠버 연쇄 은행 강도 용의자 체포
지난 두달 동안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9건의 은행 강도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본지 1월 31일 기사 참조>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1월 30일(금) 오후 앨버타의 그랜드 프레어리(Grande Prairie) 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RC
02-02
밴쿠버 연쇄 은행 강도 용의자 체포
지난 두달 동안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9건의 은행 강도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본지 1월 31일 기사 참조>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1월 30일(금) 오후 앨버타의 그랜드 프레어리(Grande Prairie) 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RC
02-02
밴쿠버 킨더 모르간, 시위자 5명 고소 취하
"지역 사회 및 주민에 대한 어떠한 악영향도 원치 않아"지난 달 30일(금),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반대한 시위자 5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트랜스 마운틴(Trans Mountain) 프로젝트 측
02-02
밴쿠버 킨더 모르간, 시위자 5명 고소 취하
"지역 사회 및 주민에 대한 어떠한 악영향도 원치 않아"지난 달 30일(금),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반대한 시위자 5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트랜스 마운틴(Trans Mountain) 프로젝트 측
02-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