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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페스트 통상장관 겸 외교장관 대리, 8일 한국 방한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5-02-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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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에드 페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 겸 외교장관대리(사진 좌측)가 오는 8일(일)부터 13일(금)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페스트 장관의 이번 방한은 올해 1월 1일 한카FTA가 발효된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의 첫 고위급 인사다. 이번 방한길에는 캐나다 기업인 100 여명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추센 릉(Chungsen Leung) 하원의원, 피트 브레이드(Peter Braid) 하원의원도 함께 한다. 

페스트 장관은 방한에 앞서 지난 5일(목), 오타와에 있는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조희용 대사(사진 우측)와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조 대사와 페스트 장관은 한카 FTA 체결로 인한 양 국가의 우호 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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