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혹한속 반라의 토론토 산타들 기자 입력14-12-15 03:29 관련링크 뉴스검색 뉴스목록 본문 2014 토론토 산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남녀들이 혹한속에 반라 상태로 달리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병든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뉴시스] 관련 뉴스 [캐나다] '더블더블 국민커피' 팀 호튼스 60주년, 새 성장 전략 모색 [캐나다] 로블로, 행동강령 서명 통해 신뢰 회복 시도 [캐나다] 포트 맥머리 산불 진화에 큰 도움 준 지속적인 비, 관광업계 우려 지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검색 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