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많은 경험을 나누세요 !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교육 | 도서관에서 많은 경험을 나누세요 !

온라인중앙일보 기자 입력16-01-14 12:4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오늘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사이트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리소스 지도(Community Resources Map)

 

리소스 지도는 한국어로도 서비스 되고 있으며  아주 유용한 보물입니다. 이 지도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 무디를 포함하는 트라이 시티(Tri-Cities)와 앤 모어와 벨카라 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도서관과 헬스 서비스센터(Health Service Centre), 푸드 뱅크, 엘사(ELSA Provider) 등 각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들 위치가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전화번호도 있지요.  그리고 공원과 레크레이션 위치와 시설 등도 있습니다.

 

코퀴틀람 도서관에 있는 어린이센터(Children Area)에 오면 비치되어 있으니 한 부씩 가져가시면 큰 도움이 될 것에요. 온라인에서도 출력해서 볼 수 있습니다.(온라인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 코퀴틀람 도서관에 한국어 안내문이 항상 비치되어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지요 !

http://tricitiesecd.ca/resources/community-resources/

 

 

레이디 – 셋 –런(Ready – Set – Learn) 프로그램

 

RSL 프로그램은 3~4살 어린이들을 위한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https://www.sd43.bc.ca/Programs/earlylearning/Pages/Ready,Set,Learn.aspx

 

 

플레이 런 프로그램 (Play & Learn Events at Coquitlam Centre)

 

코퀴틀람 센터에 있는 도서관에서 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베이 백화점 앞에서 열립니다. 이야기 낭송과 노래, 그리고 공예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고 별도 등록 절차는 없습니다. 아이들만 데리고 오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주제가 현재 준비되어 있습니다.

 

1월 27일 : Family Literacy: Read, Write, Speak & Listen— Together!

2월 24일 : Out of This World: Explore Space

3월 30일 : What's the Weather?

 

어른들을 위한 책읽기 클럽(Adult Learner Book Club)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어른들을 위한 좋은 책 클럽 모임을 소개합니다. 책 선정은 북 클럽 회의에서 결정합니다. 매달 첫 월요일 오후 7시 15분부터 8시 30분에 포이리어(Poirier) 도소관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다음 연락처로 해주 세요.

 

재니스(Janice)  604-554-7337 /  jwilliams@coqlibrary.ca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69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교육 3인 3색 “나는 이렇게 아이비리그로 직행했다”
꿈의 리그라 불리는 아이비리그, 그 합격생들의 이야기   국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고등학생에게 아이비리그란 그저 풍문으로만 들은 낯선 곳일지 모른다. 그러나 유학을 준비하는 누군가는 꿈의 대학이 모인 아이비리그에 가게 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
03-07
교육 [총영사관]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지원신청은 만 40세 미만의 ▲캐나다 국적 보유자 ▲캐나다
02-29
교육 서울대 최종합격자 가장 많은 학교, 용인외고·서울예고·대원외고
상위 50위내 고교 중 자사고 18곳, 외고·국제고 13곳 서울 일반고 10곳 모두 강남·목동 등 '교육 특구' '비서울', 평준화 일반고는 신성·낙생고 2곳 뿐  
02-25
교육 나이키 창업주의 통큰 기부, 스탠퍼드에 4억 달러 기부
나이키의 공동 창업주인 필립 나이트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스탠퍼드대학교는 24일(현지시간) 필립 나이트가 개인 자산 4억 달러(약 4800억원)를 스탠퍼드대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이 미국 대학에 기부한 금액으로는 사상 최고 금액이다. 필립 나이트는
02-24
교육 UC 합격자 통보 시작…버클리 이번주 장학생 통보
UCLA, 3월 셋째 주부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인 UC계열 각 캠퍼스들의 합격자 발표가 가동된다. 버클리는 이번 주부터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학생에게 장학금 수혜자격을 알리는 합격통보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버클리는 그외 신입생 합격자들
02-16
교육 2016년 하반기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모집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 마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본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6년도 하반기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 
02-05
교육 한인교사가 AP미적분 미국 유일 만점자 냈다
앤서니 염(한국명 승환.뒷줄 왼쪽 끝) 교사가 1일 자신의 교실에서 지난해 가르친 AP반 학생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저소득지역 링컨고교 앤소니 염 교사 열정과 관심으로 지도학생 전원 통과   &
02-04
교육 정요셉 장학금 수여식 개최
    밴쿠버 목회자 자녀 75명에게 15만달러 전달    ‘정요셉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달 30일(토) 오전 10시 써리에 위치한 갈보리 교회 센터(Galvary Worship Centr
02-01
교육 “정착과 성공을 이끌어주는 최고의 친구!”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칼럼’ -31   이번 연재에서는 캐나다 영어시험 ‘셀핍(CELPIP)’을 강의하면서 느끼는 점을 말해 보고자 한다. 
01-28
교육 토론(Debating) 통해 배려와 통찰력 키울 수 있어
30회 스탠포드 내셔널 토론대회에서 각광 나타낸 한인 2세들 BC Forensic League Society 소속, 우승 및 결선 참가 등 좋은 성적 거둬       토론(討論), 디베이팅(Debating)이라고 부
01-27
교육 “눈으로 보는 습관 버리고 따라 말하고 소리내 읽자”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셀핍 수업을 가르쳤던 50대 여성 학생 분한테 전화가 왔다.   얼마 전 셀핍 시험을 보았는데 목표점수
01-21
교육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아이 두뇌 발달의 관건
3~5세 때 부모나 교사가 잘 반응해 주면 아이의 기억 능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녀를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대부분 사람은 아이 지능을 높이는 데 부모의 지능이나 학력, 경제적 환경 등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01-21
교육 “엄마, 순결이 뭐야” 묻는 아들, 뭐라고 말해야 하나
난감한 자녀 성교육 청소년 성 관련 사건·사고는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의 면접 상담 통계를 살펴보면 2010년 49.6%였던 성폭행 관련 상담은 2014년 70.3%로 크게 늘었습니다
01-21
교육 비스트 손동운의 도전과 좌절 함께한 ‘울보 아빠’의 편지
[최고의 유산] 아이돌 그룹 ‘비스트’ 손동운의 아버지 손일락 교수       “가수 되고 싶다”는 아들 말에 충격 무조건 반대 않고 ‘꿈 이루
01-21
교육 도서관에서 많은 경험을 나누세요 !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오늘은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사이트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리소스 지도(Community Resources Map)   리소스 지도
01-14
교육 “시민권 위한 필요 영어점수, '중-하-하' 어렵지 않은 수준...”
[CELPIP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사실 그동안 셀핍(CELPIP)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영주권 신청을 위한 점수 제출용이 대부분이었다.
01-14
교육 별 헤는 밤, 동심 깨어나다
한때 밤하늘은 가장 커다란 놀이터였습니다. 수많은 별을 바라보면서 상상 놀이를 즐겼습니다. 어린 눈에는 둘리 친구 도우너의 고향 별 ‘깐따삐야’도 보였고, 어린 왕자가 살았던 소혹성 ‘B-612’도 비쳤습니다. 별자
01-08
교육 미국 대학, ?순위만 보지 말고 학교 정보 이해하라
  해마다 발표되는 미국 대학의 순위가 학교들의 줄 세우기를 한다고 비판하면서도 사람들은 관심있게 발표를 본다.   그런 순위 발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옳지 않으므로 자신의 학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주장했던 대학
01-04
교육 운동하는 아이들,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프랭크 브루니 NYT 칼럼니스트   미국 콜로라도대의 질병학자 돈 콤스톡은 청소년 운동선수들의 뇌진탕 연구 권위자다. 그에 따르면 운동 도중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운동선수가 제대로 치료도 받지 않고 경기에 복귀하
01-04
교육 '아인슈타인병' 앓던 소년, 컴퓨터공학도 된다
김홍식군과 어머니 정현주씨가 지난 22일 서울 장충고 도서실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컴퓨터 지식이 풍부한 홍식군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아스퍼거 증후군. 내년 3
12-25
교육 '동아리 5개·논문 3개' 쌍둥이 자매 서울대 합격 비결
“동아리 5개·논문 3개, 시험 없는 달에 집중 준비했어요.”   한영외고 3학년 김현수(왼쪽), 김현지 쌍둥이 자매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2016학년 서울대 수시 모집에 나란히 합격했다. 한영외고 3학
12-23
교육 [수능 만점자의 책상] 수학 한 문제에 40분…'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어…
서울 서문여고 3학년 최민주양 최민주양은 고3이 되면서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 자습을 택했다. 최양은 “혼자 고민하다보니 내 실수 패턴과 약점을 알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2-20
교육 '중학교 올라가면 화장 시작해요' 립틴트·아이섀도에 제일 관심 많아
“중학교 올라가면 화장 시작해요” 립틴트·아이섀도에 제일 관심 많아  “아빠, 나 중학생이야.” 어린 딸의 입술에 칠해진 빨간색 틴트를 본 아버지. “너 화장했냐&rd
12-20
교육 한국에서 언론인들이 코퀴틀람 도서관을 찾아 왔어요 !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지난 3일(목), 한국에서 온 두 명의 언론인들이 파인트리에 위치한 코퀴틀람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경향신문 장은교 기자, 그리고 김정근 사진 부장입니다. 두 기자는 내년 경향신문이 기획중인 &lsq
12-17
교육 2016학년도 수능 영어, 8년來 두번째로 어려워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영역 난이도는 최근 8년동안 치러진 수능에서 두 번째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렉사일(L) 읽기 체계 개발사 메타메트릭스는 지난 2009학년도 수능부터 2016학년도 수능까지의 영어영역 난이도
12-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