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사진] 수퍼 손 터졌다, 토트넘 챔스 4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작성일19-04-19 02:00 조회4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검색 목록 본문 수퍼 손 터졌다, 토트넘 챔스 4강 손흥민이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이 18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57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손흥민이 영국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전반 10분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두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12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