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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ICBC, 10월 중 보험료 인상 발표 새창

    인상률은 최대 6.7%, 교통부 입장은 부정적 ICBC가 ‘올 10월 중 기본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인상률은 최대 6.7%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험료 인상이유로는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 많아졌고, 보험 사기도 예전보다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을 제시했다. 인상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C 주의 현 규정에서실행할 수 있는 최고 인상률은6.7%다.마크 블러처(Mark Blucher) ICBCCEO는 “오늘 당장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6.7%로 할…

  • ICBC, "눈 길 사고 보험료, 스노우 타이어 장착 여부도 영향 있어" 새창

    다양한 사고 요인 중 하나, 운전자 과실 여부 높아져주말에 내린 눈으로 많은 교통사고 소식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ICBC가 “눈이 내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료 지급을 신청할 시, 사고 당시 스노우 타이어를 갖추었는지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ICBC의 아담 그로스맨(Adam Grossman)은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아도 보험료 지급을 신청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다만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운전자 과실 여부가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날씨나 도로 상황에 맞춰 자가용 상태를 준비해야 하는…

  • 노스 밴쿠버 홍수 피해 복구 작업 계속, 보험금 지급 여부 관심 새창

    지난 3일(월) 밤에 내린 많은 비로 곳곳이 물에 잠긴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프롬 로드(Fromme Rd.) 등 일부 도로들은 피해가 커, 이 곳 주민들은 “도로가 아니라 강인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곳곳에 진흙이 산을 이루고 있다”고 표현했다.노스 밴쿠버 시청(District of North Vancouver)의 재나인 바티나(Janine Bartina)는 “이미 3일 밤에 시청 파견 인력이 피해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밤 중에만 트럭 20대가 동원되어 진흙을 치웠…

  • BC주 자동차 보험료,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아 새창

    ICBC가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캐나다의 다른 지역 주민들은 얼마만큼의 자동차 보험료를 내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캐나다 보험부(Insurance Bureau of Canada)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BC주 운전자들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보험료를 냈다. 가장 비싼 주는 온타리오였다.보험부의 스티브 키(Steve Kee)는 “BC주 운전자들은 한 해 동안 평균 1, 163 달러의 보험료를 냈다. 반면 온타리오 운전자들은 1, 456달러를, 그리고 앨버타 주 운전자들은 세번 째로 높은 1, 140…

  • ICBC, 자동차 보험료 5.2% 인상 고려 새창

    BC 주에서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접촉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고려 중이다.“접촉사고 부상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해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ICBC 설명이다.현재 고려 중인 보험금 인상률은 5.2%로, 확정될 경우 운전자들은 한달 평균 3 달러를 더 내게 된다.ICBC의 아담 그로스만(Adam Grossman)은 “BC 주에서 가장 흔한 접촉사고는 뒷 차가 앞 차를 들이받는 것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운전자 부상이 크게 늘고 있는데, 가장 많은 사고 원인은 운전…

  • ICBC, 과다 청구 보험료 이달 말 환불 예정 새창

    ICBC가 이달 말, 보험료를 과다 청구 받은 소비자들에게 피해액을 환불 할 예정이다. 본래 ICBC는 올 여름 초에 피해자들에게 환불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오류 관련 조사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아 미루어졌었다.ICBC는 올 봄, 지난 6년간 발생한 심각한 행정 오류가 밝혀져 망신을 당한 바 있다. <본지 4월 15일 보도> 24만 여명의 소비자들에게 총 3천 9백만 달러를 과다 청구하고, 같은 시기 35만 여명의 소비자들에게 총 7천 1백만 달러를 과소 청구한 것이다.ICBC 입장에서는 갚아야 하는 금액보다 받아야하는 …

  • 연방, 개인병원 보험료 이중청구 조사 새창

    연방정부가 개인병원의 보험료 이중청구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BC주에서 일명 '더블디핑(Double-Dipping)'이라 불리는 치료비 이중청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캐나다에서 의료는 공공 서비스이지만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이 있으며 이들은 주로 부촌에 위치해있다. 공공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지 않기 위해 또는 기다리다 지쳐 자비를 지출해 치료받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다.더블디핑은 바로 이러한 병원들이 환자에게서 치료비를 받았음에도 주정부의 보건부에도 그 비용을 청구하는 것을 이른다.밴쿠버의 캠비 스트리트(Cam…

  • 국내 여행을 할 때도 여행자 보험은 필수 새창

    최근 RBC보험 의뢰로 입소 레이드(Ipsos Reid)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0%의 캐나다인은 이번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계획이지만 여행자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여행자보험을 들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또 이들 중 46%는 거주하고 있는 주의 건강보험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행자보험 가입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RBC보험 사장인 스테시 휴제스 브룩스(Stacey Hughes-Brooks,)은 "가입한 각…

  • 3월 실업보험 수급자, 총 551,070명 새창

    전달 대비 0.5% 줄어든 2,900명 감소BC 전달대비 증가 불구 밴쿠버는 감소3월 전국적으로 실업보험 수급자가 줄어들고 밴쿠버 지역도 감소했지만 BC주 전체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의 3월 실업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실업보험 수급자가 55만 1,070명이다. 이는 전달보다 2,900명, 0.5%가 감소한 수치다.하지만 각 주별 수급자 통계에서 BC주는 전달보다 320명이 늘어 1.3%의 증가를 기록했다.이는 밴쿠버지역이 0.8% 감소한 것에도 불구하고 아보츠포드와 미션을 비롯한 전원지역의 실업보험 수급자가…

  • 고령화에 따른 의료보험 시스템 개선 요구 새창

    최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인구센서스(Census)에 따르면, 캐나다의 노인 인구 수가 처음으로 아동 인구 수를 넘어섰다.이번 인구 통계 변화는 공공 지출, 노동 시장, 주택 및 시설 인프라를 포함하고 있는 의료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2016년에는 캐나다의 전체 의료 지출비용이 2,28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GDP의 1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각 주정부 세수의 44-55%를 지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의료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압력도 커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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