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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영화 시각효과社 ‘스캔라인VFX’ 한국 스튜디오 유치- 의료진단 바이오테크社 ‘플래티넘 21’ 및 블록체인 기업 유치로 혁신성장 기대- 코트라,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협력 하 신성장기업 적극 유치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관장 정형식)은 지난 11일(목) 스캔라인 VFX(Scanline VFX), 플래티넘 21(Platinum 21), 빌드블록(BuildBlock) 등 혁신기업 3개社로 부터 1.1억불 상당의 외국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스캔라인 VFX(이하 「스캔라인」)는 영화 …
마이크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가 CKBA 초청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터미널시티 클럽에서 한카FTA의 혜택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주한 加 대사, 한카FTA 양국 큰 기회CKBA 초청,마이크 대나허 대사 초청천연자원, 농수산품, ICT 기술 등 다양2015년 한국과 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FTA)를 맺으면서 다양한 캐나다 산업이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벗어나 한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다.CKBA(회장 성 반)는 12일 오후 12시에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터미널시티 클럽에, 마이크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를 초빙…
ICBC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캠페인 모습(ICBC 페이스북)신호등 정차시 확인도 41%산만한 운전, 전방주시태만 등 운전 중 딴전을 피는 것이 위험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인 상당수가 아직도 운전 중에 문자를 확인 하는 등 위험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InsuranceHotline.com이 설문조사전문기업인 Forum Research에 의뢰해 실시한 운전중 휴대폰 사용실태 조사에서, 26%의 운전자가 운전 중 문자를 확인을 했다. 또 차가 신호등에 멈춰 서 있을 때 문자를 확인하는 비율…
한국의바이오기업셀트리온이10일캐나다보건복지부(HealthCanada)로부터혈액암치료용항암항체바이오시밀러‘트룩시마(개발명:CT-P10,제품명:Truxima)’의판매허가를획득했다고밝혔다.캐나다최초로승인된리툭시맙바이오시밀러인트룩시마는비호지킨림프종(NHL),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및류마티스관절염(RA)을포함한적응증으로판매허가를획득했다.트룩시마의오리지널의약품은바이오젠(Biogen)이개발하고로슈(Roche)가판매하는‘리툭산(Rituxan,성분명리툭시맙)’이다.트룩시마의오리지널의약품은캐나다에서연간약2,500억원규모의매출을기록하고있다.셀트리온제…
김혜순시인의『죽음의자서전』(문학실험실)이캐나다문학상더그리핀시문학상2019에최종후보로올랐다.이상은시집에주어지는세계적권위의문학상으로최종후보자체가화제와명예로알려져있다.심사위원3명은추천받은510권을심사했으며외국작및캐나다작품중최종후보에는모두7권이올랐다.수상자는6월5일온타리오주토론토에서발표된다.밴쿠버중앙일보
오타와 소재 멀티플랙스 극장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한국의 문화원이 있는 국가에서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영화 말모이 상영을 하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27개국의 재외한국문화원 29곳에서 영화제, 전시회, 공모전, 음악회, 사진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중 캐나다 행사는 5월 초 오타와 소재 멀티플랙스 극장에서 '말모이'…
12곳 해외 문화행사, 재외문화원 등 파견 지원4월 21일까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참가자 공모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제문화교류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력단계별 맞춤형 해외 파견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년~2022년)’에 따라, 2018년부터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력별 맞춤형 해외 파견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 대상자는 캐나다·영국·러시아·호주 등의 해외 주요 문…
자동차 연간 이용률 고작 4%78% 캐나다인 그래도 차 있어야밴쿠버에서 휘발유가격이 치솟는 등 자동차 보유하는데 부담이 크고 일 년 중 차를 이용하는 시간은 4%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꼭 차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앵거스 레이드 글로벌(Angus Reid Global)이 세계적인 공유자동차 기업인 투로(Turo)의 의뢰로 진행한 캐나다인의 자동차 이용실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84%의 캐나다 성인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반면에 자동차를 보유하기 위해 연간 평균 5149달러의 구매 할부금 1499달러의 보험료, 821…
경북 포항 한 철강회사 제품창고에 열연코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조치 대상품목 축소 및 한국산 제외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한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산업피해 조사결과 및 최종조치 권고안에서 한국산을 전면 제외하였음다.CITT는 조사 및 잠정조치 대상 7개 품목중 5개 품목(에너지 강관, 열연, 칼라강판 등)에 대해서는 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에 필요한 요건(증가된 수입으로 인한 산업피해 또는 피해 우려)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최종조치에서 제외하고, 심각한 산업피해 우려가 있다고 판…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 조감도.(사진=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정부, 차질없이 2021년 완공 예정캐나다의 기업으로 인해 한국의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차질을 빚느냐 마느냐 하고 시끄러운 일이 발생했다.한국 한국일보는 지난 2일자로 '이온가속기 또 브레이크 기초과학 미래가 캄캄하다', '라온 핵심 장비 차질에도 정부는 2021년 완공 과대 홍보'라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이는 중이온가속기 핵심장비인 싸이클로트론을 공급하는 캐나다 베스트사의 계약파기로 인해 전체 사업일정에 차질 불가피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또 가속관 개발도 계획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