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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캐나다 한글학교 연수 몬트리올·토론토서 열려 새창

    밴쿠버 지역은 하반기 개최 예정캐나다 한글학교 연합회는 2018년 상반기 캐나다 한글학교 교장 및 대표 교사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년 3월 9일(금)에는 재외동포재단,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 한인 학교 후원으로 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퀘벡주 한글학교 교장(대표자) 및 실무 책임자이다. 또한, 3월 10일(토)에는 재외동포재단, 주토론토 총영사관,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캐나다 한국 교육원의 후원으로 토론토 노보텔 호텔에서 온타리오주 한글학교 교장(대표자) 및 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캐나다서 자주 당하는 사기 수법은... 새창

    28일 오전 BC증권위원회 관계자가 밴쿠버경찰청에서 사기 범죄 피해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VPD]밴쿠버경찰·BBB 합동 안내의심나면 반드시 확인해야밴쿠버경찰과 소비자보호단체 베터 비즈니스 뷰로(BBB)는 28일 오전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전국에서 주로 발생한 사기 범죄 유형을 소개하며 주의를 촉구했다.범죄는 주로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이용해 저질렀다. 가장 흔한 사기 수법은 온라인쇼핑이다.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구매자를 혹하게 만든 후 송금받아 잠적하거나, 아예 위조품을 판매했다. 또…

  • 캐나다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밴쿠버서 개최 새창

    황선양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회장이 2018년도 캐나다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밴쿠버지회 이사회 통해 발표재외동포 차세대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주는 차세대 무역스쿨의 캐나다 대회가 올해는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지난달 28일 열린 월드옥타 서부캐나다 지회의 2018년도 이사회에서 황선양 회장은 12개 대륙별 차세대 무역스쿨의 하나로 캐나다 차세대 무역스쿨이 올해 밴쿠버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황 회장은 당초 올해 캐나다 차세대무역스쿨이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 "영미!영미!" 캐나다 얼음 닦는다 새창

    평창동계올림피에서 '영미!영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캐나다를 비롯해 세계 최강의 컬링팀들을 격파했던 한국의 컬링 국가대표가 다음달 캐나다를 찾아온다.2018 포드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2018 Ford World Women’s Curling Championship)가3월 17일부터 25일까지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 있는 노스베이메모리얼가든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한국팀을 비롯해 캐나다,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팀인 스웨덴, 일본 등 13개 팀이 참가한다.한국팀은 안경 언니'로 알려진 "영미야~!!!"를 외…

  • 현대로템 캐나다라인 객차 추가 수주 새창

    23일(현지시간) 트랜스링크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케빈 데스몬드 트랜스링크 사장(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인운전 차량 24량…총 621억원 규모 계약 체결2020년까지 전량 납품…북미 철도차량 납품 추가 실적 확보현대로템이 제작하게 될 캐나다 밴쿠버 전동차 실외 조감도.현대로템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 연결 철도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를 수주했다.현대로템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전동차 유지보수 센터(OMC)에서 트랜스링크와 신규 전동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캐나다 환율 연말까지 루니대비 960원 예상 새창

    총영사관 브라운백 환율 세미나RBC 애론 리 투자컨선턴트 전망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브라운백 행사가 올해 두번째로 26일 오후 12시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RBC의 애론 이 투자컨설턴트가 나와 '캐나다 환율,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작년부터 시작된 브라운백 세미나는 부동산 전망, 빅데이터, 디지털 미디어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올해 첫 행사는 캐나다 역사에 대한 인문강좌로 시작했다.한국에서 태어나, 호주, 캐나다, 중국 등에서 생활했고 미국과 캐나다 금융회사에서도 오랜 기간 투자전문가로 경력을 가…

  • 캐나다 거주 탈북자 165명 추방 새창

    추방 심사 중 95명한국 국적 취득 속였다 들통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 수천 명이 추방됐다는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의 보도에 이어 최근 5년간 캐나다에서 이미 추방된 탈북자가 상당수에 이르며 100여 명은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는 또 다른 보도가 나왔다.미국 RFA방송은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을 취재한 결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외로 추방된 탈북자 수가 165명에 이른다고 21일 보도했다. 2013년 17명에서 시작된 추방은 2014년 71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이후 2015년 44명, 2016년 24명으로 감소했고 20…

  • 캐나다 거주 한인은 과연 몇 명일까? 새창

    모국어에 한국어 포함 총 인구는 10만 9705명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주사용자도 소수 존재언어로만 진정한 한인 추산하는데 어려워캐나다의 인구센서스가 조사 기간 중 캐나다에 (단기여행 제외)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 조사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이지만 그 결과가 정확히 한인 수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특히 한국 공관이나 각 지역 한인사회가 파악하고 있는 한인 숫자와도 너무 큰 차이가 나 이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도 필요하다.연방통계청이 2016년도 인구센서스 조사를 기준으로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

  • 캐나다 모조총 학교 가져가면 체포 새창

    15일 센드스 세컨더리모조총 판매, 제작 불법미국 플로리다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델타의 한 세컨더리에서 총기를 들고 등교한 학생으로 학교가 공포에 휩싸였었다.델타 경찰은 15일 오전 샌드즈 세컨더리서 공기총(air soft pistol)을 소지하고 등교한 재학생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 학교 직원이 델타 학교전담경찰(Delta Police School Liaison Officer)에 학생이 총을 갖고 학교에 왔다는 신고를 했다.이에 담당경찰이 검색을 통해 총기를 소지한 학생을 찾…

  • 캐나다 꺾은 한국 여자 컬링, 일본에 5-7 석패 새창

    15일 밤 9시 스위스와 대결9엔드에서 2점 내주며 역전 허용캐나다전 승, 일본전 패로 첫날 1승1패9엔드 마지막 한 번의 샷이 아쉬웠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컬링 여자부에서 한국(세계 8위)이 일본(6위)에 아쉽게 패해 예선 첫날 경기를 1승1패로 마무리했다.한국은 15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부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5-7로 졌다.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이 호흡을 맞춘 한국은 이날 오전에서 열린 1차전에서 세계 1위 캐나다를 8-6으로 꺾었다. 하지만 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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