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캐나다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4,295개

172/430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캐나다 차(tea) 시장, 동양 차에 관심 증가 새창

    캐나다 차 시장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아시아 이민사회를 배경으로 동양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의 차 제품도 기회가 있어 보인다.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차 시장 관련 시장 가능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일본, 중국의 녹차 제품이 캐나다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한국 제품에도 시장 기회가 크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차 시장은 크게 레귤러(일반 중저가 티백 제품 등) 제품과 스페셜티(specialty, 고급차)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녹차를 포함한 화이트차, 우롱차 등…

  • 한국엔 신고리원전, 캐나다엔 사이트C댐 새창

    BC공공요금위 보고서 공개건설 지속·일시 중단·취소 등 3개 안주정부 연말까지 결정 방침BC주 자유당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수력발전용 초대형 규모 사이트C댐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BC공공요금위원회(BCUC)는 1일 BC주 북부 포트 세인트존(Fort St John)시 인근에 공사 중인 수력발전용 사이트C댐의 실행 계획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위원회는 주정부의 지시로 댐 건설 지속·일시 중단·최종 중단의 세 방향을 가지고 3개월 가까이 조사를 진행했다.우선, 공사를 일단 중단한 후 2024년에 다시 시작한다는 안은 실효성이…

  • 캐나다 여성 대상 성희롱 만연 새창

    캐나다에서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성적인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사회설문조사회사인 아바쿠스데이터(Abacus Data)는 1일자로 캐나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관련 조사보고서를 통해 53%의 캐나다 여성이 원치 않은 성적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18세 이상 1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총 1500만 명의 캐나다 여성 중 800만 명이 성희롱 경험을 당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응답자의 10% 정도는 직장에서 성희롱이 "아주 일상적"이라고 대답했으며, 44%는…

  • 캐나다 이민 100만명? 사실은... 새창

    2020년까지 이민자 34만명으로 확대2001년 이후 이민쿼터 증가해도 한인 이민자는 감소​​캐나다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이민자가 캐나다 인구 증가의 유일한 원천이 된다는 발상 하에 연방정부가 2020년까지 이민 쿼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연방이민부 아메드 후센 장관은 다년간 이민 계획을 통해 내년도에 31만 명, 2019년에 33만 명, 그리고 2020년에 34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들인다고 1일 발표했다.정부의 목표는 매년 전체 인구의 1% 정도로 새 이민자로 채우는 결과가 됐다.과거 보수당 정부에서 2011년부터 2…

  • 한국서 검증된 유아식, 캐나다 시장성 높아 새창

    프리미엄 유기농 수요 급증세맞벌이 증가로 간편 이유식 시장도 성장캐나다 유아식 시장이 분유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장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어 한국의 소비자에게 검증 받은 제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유아식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분유보다 유아식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캐나다의 유아식 시장은 2017년 현재 전년 대비 2% 증가한 6억3500만 달러이다. 최근 캐나다 유아식 시장은 전반적인 제품가격 인상과 영유아 및 아동 인구의 점진적인 증가로 …

  • 할로윈 의상, 캐나다 총리의 선택은? 새창

    올해 할로윈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슈퍼맨으로 변신했다.트뤼도 총리는 "Have a Super Halloween!"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이 원더우먼과 늑대 등으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트뤼도 총리는 10월 31일 질의응답을 위해 의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셔츠 속에 입은 슈퍼맨 옷을 내보였다. 영화 슈퍼맨에서 주인공은 평상시 기자로 생활하다 위기의 순간에 슈퍼맨으로 변신한다.트뤼도 총리의 할로윈 사랑은 해마다 반복된다. 지난해에는 동화 '어린 왕자'의 비행사 복장을 갖췄다.[사진=트뤼도…

  • 캐나다-중국 발레 교류로 이민 역량 강화 새창

    중국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29일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밴쿠버의 대표적인 발레 스쿨과 중국 국영 상하이 발레 학교가 캐나다와 중국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공동 발레 공연을 가졌다. 중국계 발레리나인 첸호 고(Chan Ho Goh)가 39년 전에 설립한 고 발레 아카데미와 중국 국립 상하이 발레 아카데미가 29일 부터 양일간 밴쿠버 플레이하우스에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국립 상하이 발레 학교의 지아니안 첸(Jianian Chen) 교장은 "상하이 발레 학교 학생들이 매년 여러 나라의 발레 학교들과 문화 교류를 펼…

  • 한국 거주 캐나다 국적 한인 1만6천명 새창

    캐나다 국적 취득 후 역이민 비율 10% 이상 추산외국 국적 재외동포의 한국 거주자 순위에서 캐나다 국적 한인이 5번째로 높았다.한국 법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9월말 기준 외국국적동포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 수는 1만5863명이었다. 이중 남자는 6962명, 여자는 8901명으로 여자의 수가 많았다.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의 거주 지역을 보면 서울이 74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 4863명이었다.2016년도 캐나다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총 15만 7225명이었다. 이를 단순 비교하…

  • 캐나다 외교부, 한-카 북핵 협조 내용에 무관심 새창

    프리랜드 장관, 강 장관에게 통화요청캐나다 외교부-언론은 통화 사실 침묵캐나다 외교부와 언론들이 북핵 문제에 대해서 긴급 보도를 할 정도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국의 입장에서 북핵문제를 다루는 것은 물론 양국 외교부 장관의 북핵 관련 통화사실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등 철저하게 코리아 패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화 외교장관은 캐나다측 요청으로 10.27(금)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북핵문제 관련 의견을 나…

  • 노벨평화상 캐나다인이 받는다 새창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캐나다인이 단상에 올라선다.2017년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CAN은 대표 수상자로 캐나다인 세츠코 썰로우(Thurlow)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핵을 주장하는 비정부기구(NGO)의 연합체 ICAN은 지난 7월 핵무기금지조약이 유엔에서 채택되기까지 썰로우 씨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대표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85세인 썰로우씨는 일본 태생으로 1945년 8월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될 당시 13살이었다. 캐나다인과 결혼해 1955년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에 터를 잡고 사회복지사로 일하…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