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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주정부, 중국계 이민자들의 업적 다루는 도서 발간 추진 새창

    행정 차별 겪었던 중국계 커뮤니티에 대한 사과의 일환올 봄, BC 주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에게 행해졌던 불공정했던, 또는 인종차별적이었던 정책들에 대해 주정부가 공식 사과를 한 바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을 비롯해 주정부가 직접 행했던 총 160가지 차별적 정책에 대해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직접 그 과오를 인정했다.그리고 현재 BC 국제무역부(Ministry of International Trade)가 BC 주에서 큰 업적, 또는 족적을 남긴 중국계 이민자들을 소개하는 도서 …

  •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한인 단체장들과 라운드테이블 마련 새창

    내년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소개지난 16일, 크리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은 한인 단체장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자리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정주 한인회장, 서병길 민주평통 회장, 이인순 밴쿠버여성회 회장, 차세대 한인 모임 하이프(HYPE)의 박수연씨 등이 참석했다.알렉산터 장관은 “수십 년간 캐나다와 한국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이민, 교육 프로그램 등 끈끈한 인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익…

  •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인권위원회 없는 BC주, 가장 큰 피해자는 이민 새창

    캐나다의 각 주정부들은 독립적인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인권위원회가 없는 주가 있는데, 바로 BC 주입니다.BC주에는 인권재판소(Human Rights Tribunal)가 있기는 하지만 그 역할이 위원회에 비하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위원회가 반드시 생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BC 주에 인권위원회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973년에 한 차례 결성되었으나 1984년에 해체되었고, 재구성이 이루어졌지만 2002년에 또 다시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 리치몬드 도로 위에 이민 반대 사인 나붙어 새창

    이미그레이션 워치, "캐나다 이민제도 비윤리적"지난 19일(수), 리치몬드의 99번 고속도로(Hwy. 99) 위를 지나는 블런델 로드(Blundell Rd.)에 ‘교통 체증 반대: 이민 제도를 축소하라(Fight Gridlock: Cut Immigration)’라는 사인이 나붙었다. 이민제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이미그레이션 워치(Immigration Watch Canada, IWC)’가 전시한 사인이었다.이 단체는 이민자들이 인구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캐나다에서 종종 인종차별적, 또는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듣…

  • 이민자커뮤니티와 관련 에스닉 보트 스캔들 관련자 2인 기소 새창

    소수 및 이민자 커뮤니티에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는 세피데 사라푸어 (Sepideh Sarrafpour:중앙 우측), 이번에 기소된 2인은 사라푸어를 통해 선거 몰표를 얻고자 노력했다.(이지연 기자)지난 해 주 총선 당시 자유당과 크리스티 클락 수상을 크게 위협했던 에스닉 보트 스캔들(Ethnic Vote Scandal)과 관련해 정식 기소가 이루어졌습니다.문제가 된 것은 2012년 4월의 포트 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서 있었던 보궐선거로, 당시 자유당의 드니스 마스덴(Dennis Marden) 후보는 신민당(NDP)의 조 트래솔리니…

  • 케니 고용부 장관, "BC 주 기술직 이민자 고용 지원" 발표 새창

    "이민자 기술, 활용 못해 낭비되고 있어"지난 6일(수), 밴쿠버를 찾은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연방 고용부 장관이 “전문 기술을 갖춘 이민자들의 고용을 돕기 위해 BC 주에 3백 3십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들의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인력 낭비”라고 말했다.이 비용은 신규 이민자들 중 본국에서 이수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갖춘 사람들이 가능한 빨리 캐나다에서 이 기술을 인정받고 해당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현재 BC …

  • 이민자가 캐나다를 사랑할 이유들 새창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건국 150주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다양한 민족출신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표영태 기자)지난 주말 이 후로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이 지나갔지만, 특별한 해이니 만큼 이를 기념하는 분위기는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허핑튼 포스트가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사랑하는 열 가지 이유'를 게재했다.1.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그 안에는 2백만 개가 넘는 호수를 비롯한 아름다움이 있다.2.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국가 총수…

  • 캐나다 이민 시스템 인재 유입에 경쟁력 높아 새창

    미국이 우수한 인재만 이민자로 받게다며 폐쇄적인 이민 정책을 쓰고 트럼프가 들어서며 이런 현상이 더 강화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이 더 우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지난 6월 28일(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 후 많은 논란을 낳은 이슬람 7개국 국적자들의 미국 방문 제한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날, 하이테크 업계가 빠르게 성장 중인 밴쿠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의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회장이 밴쿠버를 방문해 미국과 비교해 캐나다의 …

  • 캐나다의 고려인 이민자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 새창

    러시아의 고려인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엘레나 유가이 씨. (CBC 뉴스 사진)주류 언론 고려인 음식 문화 조명재외 한인 수가 750만에 달하며 결코 유대인이나 다른 민족에 비해 적은 수가 아닌 재외국민들이 살고 있지만 제대로 동포 사회로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여건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캐나다 공영 방송 CBC는 25일 러시아 이민자 중 고려-사람(Koryo-Saram)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했다.CBC는 러시아에 한인들이 약 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캐나다의 고려인 커뮤니티를 조명했다.뉴스에 나온 화제의 인물은 러시…

  • BC주, 이민자와 타주전입자 증가 전국 최고 새창

    4월 1일, 캐나다 총 인구36,591,241명이민자, 유일한 캐나다 인구감소 해결사캐나다 인구가 미약하게나마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수준으 이민자가 캐나다 땅을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은 15일(목) 캐나다 인구추산 통계자료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에 국제이주(International migratory)에서 6만 8,278명의 순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이 기간 이민이 허가된 인원은 총 7만 2,788명으로 1분기 기준으로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이민자가 캐나다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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