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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총영사관 접수 마감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포상한국 외교부는 올해 10월 5일 『제 17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들 선정을 위한 추천을 받고 있는데 서부캐나다의 경우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BC주를 포함 알버타주, 사스카추언주, 노스웨스트준주, 유콘준주 등 서부캐나다의 추천 대상자는 ①공적조서(한국 국적자는 국문 공적조서 제출, 외국 국적자(재외동포에 한함)의 경우 국문 및 영문 공적조서 각 1부 제출, 가능한 공적 증빙자료), ②정부포…
안산단원병원 건강검진 사이트 이미지작년 한국 방문 캐나다환자 전년 대비 2배나 급증4700명으로 2009년 이후 2019년 이어 최다 기록한국 전체 외국인환자 코로나 이전 대비 50% 회복캐나다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불편한 점이 따르면 한국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코로나19로 잠치 주춤했다가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2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4만 8110명 명으로 2021년의 14만 5842 명 대비 7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50%…
리콜 대상인 제네시스 G80 DH. [사진 현대차]연방교통부 자동차안전법 위반 혐의2020~2021년 6가지 리콜 관련 실패현대자동차 캐나다 법인이 리콜 관련 위반으로 캐나다 정부로부터 벌금 처분을 받았다.연방교통부의 오마르 알하브라(Omar Alghabra) 장관은 현대자동차캐나다법인(Hyundai Auto Canada Corp.)에 대해 각각 6건의 자동자안전법(Motor Vehicle Safety Act) 위반 범죄 행위로에 대해 유죄가 선고 됐다고 18일 발표했다.현대자동차캐나다법인의 혐의는 60일 이내에 자동차의 안전 결함…
연방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 홈페이지아니다도 43%, 모른다는 12%로유럽계가 오히려 더 믿음이 낮아캐나다 사법시스템이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지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상태인데, 주류 인종인 유럽계는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높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19일 발표한 사법시스템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사법시스템이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냐는 질문에 매우 동의가 11%, 대체로 동의가 34%로 동의 전체가 45%였다. 반대로 매우 부동의가 17%, 대체로 비동의가 26%로 전체 비동의가 43%…
이창준 감독의 <엄마, 영순> 스틸이미지북미 최대 다큐영화제 ‘핫독스’ 초청 영화로 동시에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문화원에서 핫독스를 만나다(Meet Hot Docs at the KCC)’ 프로그램으로 <엄마, 영순>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한국 영화 <엄마, 영순>은 북미 최대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
4월27일부터 6월9일까지 , 문화원 전시실에서<장소에 대한 새로운 상상: 땅, 가게, 집>전시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한국대사관(대사 임웅순), 그리고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된 큐레이터 공모전시의 세 번째 작품 <장소에 대한 새로운 상상: 땅, 가게, 집>전시를 개최한다.로얄온타리오박물관 한국관 큐레이터인 권성연 박사와 요크대학교 미술대학교 미술사학과 갈홍 교수가 공동 기획한 본전시는 윤진미, 다이애나 유, 정윤진 등 한국계 캐나…
상위권 기업들 대부분 정보기술 관련 기업1000명 이상 대기업들은 토론톤 주로 집중현대자동차캐나다 법인 대기업 중 19위로캐나다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들은 대부분 정보기술 관련 기업들인 것으로 나타났다.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2023년도 캐나다 최고의 직장(Best Workplaces™ in Canada) 순위에서 10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토론토 소재 Cisco, 핼리팩스 소재 Admiral Insurance, 토론토 소재 Salesforce, 토론토 소재 Intuit Canada, 그리…
방한 캐나다 의원단과 박경애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 교수가 13일 창덕궁 인정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그 가느다란 (군사분계)선 하나가 남과 북을 가르고 있다니, 착잡했습니다. 그 선을 잇는 가교 역할을 캐나다가 할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캐나다 유엔 파우 우 의원에게 지난 12일 판문점 방문 소감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우 의원은 알리 에사시 의회 외교위원장 등, 동료 의원 총 6명과 함께 지난 9~13일 한국을 찾았다. 캐나다 의원 대표단을…
(사진=이종은 음악가)22일 오후 7시 30분 다운타운 교회에서SOUNDS OF KOREA 주제로 펼칠 예정캐나다에서 서양 작곡을 전공을 하고 한국 악기인 가야금 연주와 작곡도 한 동서양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추구해 오고 있는 이종은 음악가가 올해 캐나다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연다.매년 다양한 연주회를 가져왔던 이종은 음악가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다운타운에 위치한 Christ Church Catherdral(690 Burrard St.)에서 SOUNDS OF KOREA 주제로 연주회를 개최한다.한국 …
EIU 향후 5년 보고서에서 싱가포르 이어 2위에 등극한국, 아시아의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 함께 20위권중국 전년도에 비해 11위나 하락하며 환경 최악으로캐나다가 자유무역도시국가인 싱가포르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비즈니스를 하기 좋은 국가로 꼽혔다.영국의 시사 경제 주간지 The Economist의 계열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 이하 EIU)이 발표한 2023년도 비즈니스 하기에 최고의 국가 평가 보고서(Assessing the best countries for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