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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세이프 발표 2023년 순위밴쿠버 3위, 1위는 킹스톤 선정각 발표 기관마다 순위가 다를 수 있지만 밴쿠버는 꾸준하게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세계적으로나 캐나다에서나 상위권을 유지했다.캐나다 보험컨설팅 회사인 헬로우세이프(HelloSafe)가 발표한 2023년 학생들의 위한 최고의 도시 순위 리포트(Best Cities For Students In Canada: The Definitive 2023 Ranking By HelloSafe)에서 밴쿠버가 143점으로 47개 캐나다 도시 중 작년보다 4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1위는…
100점 만점에 캐나다 98점, 한국 83점북한 3점으로 201개 국가 중 204위로미국의 설문조사 기업인 스타티스타(Statista)가 9일 발표한 2022년도 세계 국가 자유도 자료에서 캐나다가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100점은 정치적 권리가 40점, 시민 자유도가 60점으로 구성됐다.한국은 83점으로 미국, 파나마, 루마니아, 사모아 등과 함께 공공 59위를 차지했다.캐나다는 정치적 권리에서 40점 만점에 40점이었으나, 시민 자유에서 60점 만점에 58점을 차지했다. 한국은 정치적 권리에서 33점, 시민…
캐나다 기대수명 코로나로 0.4년 감소한국 2021년 기준 기대수명이 83.6년불법 마약이 젊은이들 기대 수명 낮혀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모든 나라의 기대수명이 짧아졌는데, 한국은 여전히 캐나다보다 더 긴 기대수명을 보였다.연방보건부가 새롭게 런칭한 캐나다 건강관련 알림판(https://health-infobase.canada.ca/health-of-people-in-canada-dashboard/life-expectancy.html)에 나온 2020년 기대수명은 82세로 나왔다. 이는 OECD 국가 평균인 81세보다 1년 더 길었…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8월 1일부터 12일까지, 152개국 4만 1255명 신청1991년 강원도 고성 행사 이후 한국 사상 2번째로케이팝 콘서트 개최, 전통문화 체험활동 등 문화 행사170여 개국 4만 3000여 명이 참가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종합대책을 마련해 총…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는 지난 25일(토) 코퀴틀람 리전에서 개선총회를 통해 장민우 사무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재향군인회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1부행사에서 단독 회장후보로 출마한 장민우 입후보자에 대해 찬반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손상열 전회장과 장민우 신임회장의 회기 이양을 했다.손 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하여 지난 3년간 팬데믹의 어려움속에서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준 회원분과 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장회장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재향군인회가 되기를 희망했다.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현재 4000명에서 6500명으로 2500명 교류 확대 계기 마련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정부 인적교류 강화 합의한국과 캐나다 양국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을 일시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이를 통해 양국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쿼터는 2023년 한 해 동안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캐나다는 한국의 워킹홀리데이 상대국 24개국·지역중 일본(연간 1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이다. 한-캐나다…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24일(금) 웰든 엡(Weldon Epp) 캐나다 외교부 글로벌부 아태차관보와 ‘제8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개최하였다.한국은 2014년 캐나다와‘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외교부 간 차관보급 전략대화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양 차관보는 금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금번 회의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양자 관계, △경제·통상 및 과학기술 협력, △인적․문화 교류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또 양측은 우리 정부의 인…
[사진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됐다.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에 이어 2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차를 수상했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현지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아이오닉5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처음 출시됐다. 미첼 크레폴트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아이오닉5가 2023년 캐나다 고객들에게 구매 고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West Baffin Cooperative)와 공동으로 4월에 개막하는 '제14회 Gwangju Biennale -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이강하미술관에서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신화, 현실이 되다(Once a Myth, Becoming Real)>라는 제목의 특별 특별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파빌리온에서는 캐나다 킨게이트(Kinngait) 28명 작가들이 작업한 80점 이상의 드로잉과 조각을 선보일 예정입…
캐나다는 51위, 한국은 46위, 일본은 6위인구 10만명당 각각 1.51건, 1.4건, 0.56건인구 대비 살인사건이 얼마나 일어나느냐를 두고 안전한 나라의 순위를 매기면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미국의 세계 각 국에 대한 안전문화 등에 대한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wisevoter가 발표한 세계 안전순위에서 총 191개 대상 국가 중 한국과 캐나다는 51위와 46위를 차지했다.wisevoter는 인구 10만 명 당 몇 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두고 순위를 매겼다.싱가포르는 0.44건으로 1위를, 이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