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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는 파스타 폴로의 백아영 대표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기부하고 나서는 파스타 폴로의 모습모든 단골과 새로운 손님에게 파스타 폴로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백아영 대표의 모습지역 예술가들을 위해 파티룸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했다.발코니와 같은 햇볕으로 밝은 공간으로 단체 손님을 위한 솔라리스뭐든지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다 만들어 줄 수 있는 스파게티 폴로의 메뉴들여느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같이 다양한 주류도 바에 전시돼 있다.파스타 폴로 백아영 대표여유있어 기여하는 것이 아닌 기여해서 여유를코퀴틀람 주류사회 한인에 대…
10월 14일 후원자 초청 향후 20년 비전 선포캠프코리아, 리더십컨퍼런스 등 활동 모멘텀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 중의 하나로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BC주의 한인 차세대 그룹이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C3소사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는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10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밴쿠버골프클럽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형걸 회장은 "한인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 20년 간 한인사…
Kookipi Creek 산불로 1번 고속도로에 연기가 가득찼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25일부터 위험 수준 6단계로 악화비 도움 없으면 반복적 발생 가능BC주의 산불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이어지면서 다시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공기의 질이 악화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BC주 공기의 질 건강 지수(Air Quality Health Index. AQHI) 예상 지도에서 25일부터 메트로밴쿠버 전 지역이 6단계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말 한 때 코퀴틀람 등 북서부 지역이 10+라는 최악의 공기의 질을…
밴쿠버한국어학교의 최병윤 이사장이 교사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교사 연수에 참석한 밴쿠버한국어학교의 교사들이 침목을 다지며 기념촬영을 했다. 표영태 기자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은 밴쿠버한국어학교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내실을 기해 새 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교사 연수 시간을 4년 만에 가졌다.밴쿠버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에 위치한 앤블리 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ay, Burnaby)에서 4개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IRCC FACEBOOK작년 동기 대비 12%, 5010명 늘어나ON주 11만 5700명, AB주 3만 1680명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수가 올 상반기에 작년 동기보다 12% 가량 늘어났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영주권 취득자 중 4만 1779명이 BC주를 선택했다. 이는 전체 새 영주권자 26만 3180명의 15.9%에 해당한다.온타리오주는 전체 이민자의 절반에 가까운 44%인 11만 5700명이다. 알버타주는 12%인 3만 1680명, 퀘벡주는 10.5%였다.캐나다 전체로 볼 때 작년 …
21일 새벽 코퀴틀람 센터에서 바라본 해는 붉은 색을 띄고, 짙은 연기에 가려 눈으로 직접 바라볼 수 있을 정도였다. 표영태 기자주말 공기의 질 지수 한 때 10+를 기록해21~22일 점차 2~3단계 낮아진다는 전망BC산불 진행 중, 향후 연기 다시 유입 예상지난 주말 코퀴틀람 등 메트로밴쿠버의 동북부 지역이 최악의 공기의 질을 보이고 타는 냄새로 창문도 열어 놓을 수 없은 상태였지만, 월요일 아침 타는 냄새는 나지만 공기의 질은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BC주의 공기의 질 건강지수(Air Quality Health Index,…
산불 연기로 하늘에 미립자 먼지가 두텁게 덮히면서 가시광선에서 빨간색의 파장이 길어 장애물을 잘 통과해 태양이 붉게 변하고 눈으로 직접 바라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코퀴틀람 페이스북.시티센터복합수영장, 그렌 파인 파빌리온 등시민 창문 닫고, 야외활동 자제, 수분공급 권고BC주 산불 비상사태 속에서 유별나게 최악의 공기의 질을 보이는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인 코퀴틀람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코퀴틀람시는 20일 오전 산불연기로 인해 공기의 질이 10+로 최악을 보이자 공기 청정 대피소( …
20일 오전 BC주 공기의 질(Air Quality Health Index)의 지도에 코퀴틀람과 포트 무디, 포트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지역이 10단계 이상으로 표시됐다.코퀴틀람 센터지역에서 바라본 웨스트우드 산쪽은 마치 안개가 내린 것처럼 뿌연 연기로 가득찼다. 외부로 나오면 타는 냄새로 목구녕이 타는 느낌으로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다. 표영태 기자최악 산불지역인 오카나간과 동급 수준주정부 차원 9월 4일까지 비상사태 선포남동부-내륙 재난 지역 이동과 숙박 제한BC주가 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으면서 마침내 산불로 인한 연기가 메…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도시로 불명예를 안았다.E-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Preply가 전국 44개 도시를 대상으로 1500명의 캐나다 거주자를 상대로 실시한 무례한 도시 평가에서 10위권 도시에 2위에 코퀴틀람이, 그리고 4위에 써리가 들어갔다.1위는 보핸(Vaughan), 3위는 (Br…
밴쿠버중앙무용단의 북춤으로 2023년 BC만두축제가 시작됐다. 표영태 기자밴쿠버총영사관의 김창욱 영사가 한국 중심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지나 총(여성)과 행사 준비를 한 주최측 인사들이 참석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표영태 기자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을 위해 단상에 모였다. 표영태 기자만두축제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만두 빨리 먹기 대회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다양한 만두를 먹고 있다. 표영태 기자메트로밴쿠버 다문화 사회 속에 K-POP을 보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