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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스티브 김 시의원. (표영태 기자)도날드 맥킨다이어 전 타임즈 한국 지국장. (표영태 기자)CD평화재단 시정책 정견 나누기 간담회타임즈 매거진 한국 전 지사장도 참여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은 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지원 정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한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과 참여를 통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청담평화재단 캐나다의 밴쿠버 지회(CDPeaceFoundation, 회장 배은영)는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초청 시정 관련 간담회를 지난 31일 오후 5시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션 리, 마이클 장 후보 시의회 입성 실패기존 시의원 등 지명도 유리 재당선 높아밴쿠버 최초 중국계 시장으로 켄 심 당선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정책 변화도 예상15일 치러진 BC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지만, 기존의 한인 시의원과 교육위원은 무난히 당선된 반면 나머지 2명의 후보는 낙선하며 결국 추가로 BC주에서 선출직 한인 공무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코퀴틀람시의원으로 출마한 스티브 김 현 시의원은 8명을 뽑는 가운데 3위로 당선됐다. 지난 2018년도에 8위에서 5계단 올라갔다. 반면 다른 한인 후보로 2번째 도전을 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1일(화)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과 화상면담을 했다. 김 시의원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송 총영사는 스티브 김의 적극적인 한인 커뮤니티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총영사관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밴쿠버 중앙일보
Steve Kim의 부모는 80 년대 초에 코퀴틀람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들은 소년들이 직장에 더 가깝기를 원했습니다. 40 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그들은 삶의 도전을 견딜 수있는 스티브의 탄력성과 낙관 성을 심어주었습니다.Covid-19가 3 월에 시작되었을 때 Coquitlam City는 모든 주 보건 지침에 따라 즉시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비상 운영 센터 (EOC)를 활성화했습니다. 그들은 지역 사회에 지시를 얻기 위해 비상 프로토콜을 구현했습니다. 그들이 관리해야하는 도시에는 많은 두려움이있었습니다.의료 명령이 처음 시…
CBC 콘테스트, 역사와 문화가 깃든 쾌적한 주거 환경2위 마운트 플레스튼, 식당 카페 즐비해 젊은층 선호나름의 개성과 운치를 지닌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리치먼드시 스티브스톤(Steveston)이나 밴쿠버시 마운트 플레슨트(Mt. Pleasant)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 두 곳은 CBC가 최근 실시한 ‘메트로 밴쿠버 베스트 커뮤니티’ 선정에서 50만 명 응답자로부터 가장 많은 투표를 얻었다.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8월 말 끝난 이 콘테스트에서 부둣가 퍼블릭 마켓과 어시장으로 한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스티…
RCMP와 소방대원의 안내를 받아 스튜어트 시장에 뒤를 이어 시의회 의사당으로 입장하는 스티브 김 시의원(상)BC주 로빈 맥퀴란 판사 앞에서 시의원으로 선서를 하는 스티브 김 의원(하)지난달 20일 기초자치단체 선거 결과에 따라 선출된 시장과 시의원들이 취임을 하면서, BC주에서 최초로 시의원에 당선된 코퀴틀람시의 스티브 김 시의원도 취임식을 가졌다.스티브 김 시의원의 취임식은 지난 5일 오후 7시 백파이프 연주에 맞춰 RCMP 경찰과, 코퀴틀람 소방대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과 다른 7명의 시의원들과 시의회 의사…
4일 코퀴틀람시청, 5일 윈슬로우 센터지난 10월 20일 치러진 BC 기초단체 선거에서 당선된박가영 SD43의 포트 지역구 교육위원과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의 취임식이 다음주 초에 있을 예정이다.우선 김 코퀴틀람 시의원은 5일 오후 7시에 코퀴틀람 시청에서 취임식을 갖는다.박 교육위원은 다음날인 6일 오후 7시에 윈슬로우 센터(1100B Winslow Ave. Coqu) 갤러리 룸에서 43교육청에 속하는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앤모어와 밸카라(Anmore and Belcarra) 지역구 당선자들과 같이 취임식을 갖는다.김 시…
20일 치러진 기초단체 선거에서 박가영 교육위원은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을 했다. 박 위원은 4398표로 두 명을 뽑는 포드 무디 선거구 교육위원 중 1등으로 당선이 됐다. 코퀴틀람 시의원으로 나온 스티브 김은잠정적으로 8516표로 8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8위를 했지만 9위와 9표 차이 밖에 나지 않아 또 한번 재검표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헬렌 장 버나비 시장 후보는 4.42% 득표에 그쳐 낙선을 했으며, 코퀴틀람 시의원에 도전한 이제우 후보도 12위로 낙선을 했다.한인 중심도시 중의 하나인 버나비의 시장 선거에서는 막판까지 지지율…
CKBA 2018년도 갈라 이벤트에서 사회를 맡아 보고 있는 스티브 김.이제우 출마자와 함께 한인 2명박가영 포트무디교육위원 재출마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차세대 정치 유망주인 스티브 김(김형동)이 10월 20일에 치러지는 지방기초단체 선거에 코퀴틀람 시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출마자는 "코퀴틀람에서 성장한, 기술, 기업, 그리고 지역활동 경력을 배경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코퀴틀람 지역 주민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출마자는 "코퀴틀람시를 보…
오늘 소개할 메트로밴쿠버의여행지는 스티브스톤 피셔맨스 워프(Steveston Fisherman’s Wharf)이다.어부의 부두라는 의미의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라는 이름은 미국의 유명 여행지들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맨스 워프이다. 즉 근해로 어업을 나갔다 들어오는 부두가 있는 도시에는 크고 작은 피셔맨스 워프가 있다. 바로 메트로밴쿠버의 남단인 리치몬드에도 바로 피셔맨스 워프가 있다. 이곳은 리치몬드 끝 쪽에 위치해있고 다운타운에서 차로 한 시간 이내의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