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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블리센터 중심에 위치한 60명 수용의 다목적 이벤트룸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표영태 기자)입주한 업체의 대표들이 나와 사업체에 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앤블리센터 오픈하우스에서플룻양이스튜디오 모니카 원장과 학생들이 축하 연주를 했다. (표영태 기자)넬리 신 전 하원의원이 안젤리나 박 앤블리센터 대표에게 선물과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앤블리센터에 맞는 장소를 찾아준 ALS빌딩 관리회상의 미쉘 김이 축하를 했다. (표영태 기자)오픈하우스 마지막 행사로 안젤리나 박 앤블리센터 대표가 감사…
지난 3월 25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2개의 노인회가 동시에 총회를 개최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밴쿠버경찰이 나왔다. (표영태 기자)한인회, 문화협회, 서부한국학교협회 등 임기 만료노인회 분규 사태 마무리 못해, 명예욕 수단 악용도한인사회의 주요 단체들의 회장 임기가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차기 회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오는 7월 새 임기가 시작하는 한인회는 보통 5월 중 정기총회 공고를 내고 늦어도 6월 초중반에 차기 회장을 선출해 왔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표가 나오지 않고…
수상자 사진: 좌로부터 은상 김준서, 동상 이시현, 이서진, 김준영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와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시낭송 경연대회에서 김준서(프레이저 하이츠 고등학교 11학년)학생이 은상(부상 200달러), 그리고 이서진(더글러스 로드 초등학교 4학년), 이시현(더글러스 초등학교 10학년), 김준영(프레이저 우드 초등학교 4학년이 각각 동상(부상 100달러)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이원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직은 시낭송에 대해 낯설고 서툰 감이 없지 않지만, 한국인의 …
2023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을 하면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각 공관별로 받는다.장학생 한 명 당 장학 금액은 미화로 1500달러이다.선발 주요 일정을 보면, 지원서 접수는 5월 15일(월)부터 6월 30(금)까지다. 마감일자 우편소인은 유효하다.총영사관 지역심사위원회의 각 지역공관심사는 7월 3(월)부터 7월 7일(금)까지며, 대사관 중앙심사위원회의 중앙심사는 7월 21(금)부터 7월 26일(수)까지다.장학금 지급은 10월 2(월) 이후로 실제 수령일은 개인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지원 자격…
KOTRA밴쿠버무역관의 2023년 상반기 잡페어에서 많은 한인 청년 구직자들이 참가 기업 인사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참가 기업들이 인재들을 찾기 위해 신중하게 면접을 보고 있다. (표영태 기자)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최현수)니 주최한 2023년도 상반기 잡페어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려 현지의 일자리를 찾는 한인 청년들과 구인을 하는 현지 기업을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지난 10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잡페어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과 당일 오프라인으로 80명의 한인 청년들과…
밴쿠버 최초로 한인가정 홈스테이를 한국유학생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밴쿠버로 유학을 신청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교육청에서 홈스테이를 배정하거나 홈스테이 배정회사를 통해 홈스테이를 찾게 된다.하지만,이들 홈스테이가 주로 캐내디언이거나 이민자 가정이어서 캐나다 유학생활이 처음인 한국학생들에게는 언어나 특히 음식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왔다.여러 이유로 한인 홈스테이로 옮기려 해도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찾기가 어려워 주위 지인을 통해 아름아름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메이플홈스테이는 밴쿠버에서 한인가정 홈스테이를 한국학생들…
해외동포 세계지도자협의회 (이하 동지회 / 이사장 김명찬)가 2023년5월3일,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유럽 대회를 마쳤다.이번 유럽 대회는 유럽지역 위원장들과 평통협의회, 한인회, 여성협회가 참여 했으며 현정부의 운영과 윤석열대통령 지지를 선언한 대회로 각 대륙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했다.동지회 김명찬 이사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태극기 배지를 직접 달아주었으며 박홍근 총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준비된 저녁만찬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전했다.동지회 김명찬 이사장은 이번 유럽 대회 외에도 지난 11월부…
지난 6일 밴쿠버한인센터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김도연 양이 부채춤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BC한인회 소속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KCYA, Korea Culture Youth Ambassador)은 회원과 어머니들은 한인 노인들을 모시고 한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연주와 춤, 노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아울러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 어머니들이 준비한 도시락과 어묵탕, 과자 등으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표영태 기자
그리스 와인 아트 에스타테 전시 부스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가운데). (표영태 기자)올해 밴쿠버와인페스티발에 참가한 국가의 국기들이 행사장에 걸려있다. (표영태 기자)코비스엔터프라이즈가 수입하는 스페인 브랜드 아톨란돈(Altolandon) 부스. (표영태 기자)코비스의 브라질 와인 브랜드 미올로(Miolo) 부스. (표영태 기자)이탈리아 와인 브랜드 제니 1870(Zeni 1870)이 선보였다. (표영태 기자)우르과이의 보데가스 카라우(Bodegas Carrau) 4개 제품 시음 현장. (표영태 기…
국민의례 순서에 각 학교의 어린이 대표들이 나와 애국가와 오캐나다 국가를 불렀다. (표영태 기자)모니카와 김경일 교사가 이날 사회를 맡아 행사 진행을 했다. (표영태 기자)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의 회장인 이주연 대건한국학교 교장이 환영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행사를 후원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견종호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K-POP 아이돌 그룹을 들어가며 한인으로 자부심을 상기시켰다. (표영태 기자)광림한국어학교의 아기 상어 등 수화합창 (표영태 기자)써리한국어학교의 모두다 꽃이야 율동합창 (표영태 기자)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