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8 페이지 열람 중
안녕하세요~~광역 밴쿠버의 버나비 지역에 있는 타운 하우스(Town House)를 렌트 Rent 합니다.로히드 역 도보 5분, North Burnaby, 방3개, 화장실 3개, 주차장 2개, 클럽 하우스, 실외 수영장, 스팀 싸우나, 실내 체육관, 미니 골프장, 요가 스튜디오, 미팅룸, 파티룸..등을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층 동남향으로 뷰(view) 또한 좋습니다..전철역(Skytrain Station)과 버스정거장, 근거리 SFU대학교, 로히드 쇼핑센터가도보로 5분, 다운타운은 전철로 25분, 밴쿠버 국제공항은 …
.
.
.
.
.
이제 우기에 접어들고 겨울이 오기 때문에 등산장비가 부실하고 차량 타이어 문제나 일몰시간제한 등으로 일기가 안 좋은 날에 등산 가기가 마땅하지 않으면 버나비 산이 매우 좋은 선택이다. SFU를 빙 둘러싸고 있는 트레일은 각자의 시간과 체력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고 주차장도 여러 군데에 있어서 사는 곳에 따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트레일도 정비가 잘 되어 있으며 사람의 통행도 많아서 위험성도 없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시내 쪽 경치와 전망도 훌륭하며 버나비 마운튼 공원에서 피크닉도 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코스는 노스로…
밴쿠버에 살면 당연히 디어 레이크와 버나비레이크를 이름만이라도 들어 봤을 것이다.버나비에서 가장 큰 호수이고 고속도로옆에 있으며 버나비 뮤지움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차 잘못하는 순간 하이웨이 넘버1으로 들어가 한참을 돌아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 칠리왁에 있는 엘크 마운틴에가고 싶었는데딸학교 데려다주느라 못 가고 비슷한 이름 디어레이크에 갔다. 버나비에 산다면 자주 올 수도 있겠지만 오며 가며 잠깐 들리기는 해도 한바퀴 돈다는 것은 마음을 먹고 돌기 전엔 쉽지 않다. 전에도 문학회 행사가있어서 몇 번 왔던 …
사진 Conservation Officer Service 게시판에서.오늘 지인이 버나비 마운티 산행중에 두 마리의 곰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제 봄이 왔으니 겨울내내 잠을 자던 곰들이 영양분이 다빠지고 배가 고픈 상태로 잠에서 깨어 난다. 곰들은 계절적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배고프고 먹이를 찾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동물보호요원들은 B.C.주 전역의 여러 지역에서 곰에 대한 보고서를 입수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경우에는 불만 사항도 제기하고 있다.쓰레기, 애완동물 사료, 작물재배를 위한 새씨앗, 과일 등이 미…
요즘 밴쿠버는 비가 시작도 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여기저기 붉은 색 단풍과 알록달록 아름다운 자연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네요.어느 한가한 토요일 오후 버나비 마운틴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라운딩중에 만화책에서만 보던 새빨강색 독버섯을 만날수 있었는데요..사진과는 다르게 색상이 너무 짙어 이쁘기도 했지만 살짝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빨강 버섯 곰팡이 라고 불리오는 이 것은 가끔 만화책에 등장해 바로 알아 볼수 있었어요.사슴도 코요태들도 자주 출몰하는 골프장인데 살짝 걱정도 되었답니다버나비 마운틴 골프장: 7600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