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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발표결과한인 통과자 감소세연방 EE(Express Entry)통과 인원과 선발점수가 일정 수준에서 고종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지난 22일 연방EE 이민신청자 중 375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40점이었다.회당 통과자 수가 하반기 6월 13일 이후 이번까지 6번 연속 3750명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인원도 3750명 씩…
2014년 대비 4배 증원복권방식에서 선착순 접수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 이민 희망자가 오랜기간 대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방정부가 내년도에 크게 목표인원을 확대하면서 지난 2년간 시행했던 추첨식 방식에서 다시 선착순 방식으로 신청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연방 아미드 후센 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장관은 20일, 써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에 부모와 조부모 초청 (Parents and Grandparents, PGP)이민 프로그램 목표를 2만 명으로 늘린…
연방이민부가 캐나다의 이민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아미드 후센 연방이민부(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 장관은 지난 몇 년간 지속해 온 IRCC의 성과를 강조하기 위해, 이민 신청 적체가 해소되고, 처리시간도 줄어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우선 거주요양사프로그램(Live-In Caregiver Program, LCP)의 적체 인원이 2014년 5월 6만 2000명에서 올 4월 1만 2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L…
클럽이민의 김도연 1팀장이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에서 부모동반 자녀무상 교육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11일 오전 11시, 오후 1시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호텔클럽이민이 몬트리올 현지 전문가와 함께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를 10일과 11일 양일간 노스로드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호텔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개최하고 있다.클럽이민은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방법을 알려주고자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PEQ(Quebec Experience Progra…
7월 31일 이후 신청자 대상캐나다가 이민신청자들에게 이민수속결과를 막연하게 기다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 아미드 후센 장관은 새 이민신청자들의 수속 시간이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 7월 31일부터 가동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민부는 이민희망자가 캐나다에 이민 신청을 하는 일이 일생에 큰 변환을 하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을 이해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 이민수속이 걸림으로써 좌절감을 느낄 …
100대 투자이민전문기업 CEO 시상식에 자리를 한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좌측 3번째)미국 EB5 투자금 안전회수 노하우캐나다 퀘벡주가 용의한 이민기회지난 7월 22일 로스엔젤레스에서 EB5 Investors Magazine과 Uglobal Immigration Magazine이 선정한 100대 투자이민전문기업 CEO(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 시상식에 한국의 클럽이민(www.2min.com)의 홍금희 대표가 무대에 섰다.홍 대표는 "28년째 이민 관련 사업에 매진해 오며 현재의 신…
8일 CRS 점수 440점초청자 3750명 유지캐나다 이민의 주축이 되고 있는 연방EE카테고리의 초청자 수가 3750명으로 고정되는 경향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통과점수가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8일 EE(Express Entry) 초청장을 3750명에게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청자는 2018년 1월 31일 동부시간 0시 6분 40초에 신청서를 제출한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440점 …
BC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아 올린 포트 세인트 존에 대한 머니센스의 이미지 사진(머니센스 홈페이지)머니센스 415도시 대상 순위집값이 비싸서밴쿠버 88위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비롯해 상위권을 휩쓴 적이 있는데, 이제 캐나다 내에서 밴쿠버는 물론 BC주 모든 도시가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한다는 조사가 나왔다.로저스 디지털 미디어인 머니센스(MoneySense)가 31일 발표한 캐나다 415개 도시를 대상 살기좋은 도시 종합 순위에서 밴쿠버는 88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종합순위에서 BC주 도시 중 최고 가…
선발인원 3750명 유지7월 누계 4만 7200명하반기 들어 두 번째 연방 EE 카테고리 이민 신청자에 대한 선발이 이루어진 가운데 선발자 수는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통과점수는 1점 하락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 25일 초청장(Invitations to Apply, ITAs)을 보낸 연방 EE(Express Entry) 통과자 수는 3750명으로 지난 6월 13일 이후 4번 연속 연중 최다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연속 두 달간 7000명 수준을 유…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유방암 검사율이 낮아유방암검사예약전화번호 1-800-663-9203BC주의 한인 이민자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 위험성이 높은데, 제일 큰 이유가 바로 가정의를 찾기 힘들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는 비율이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BC 암협회(BC Cancer)와 UBC 의대가 25일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특정지역 출신 여성 이민자들이 BC주에서 태어난 여성들에 비해 암 검사(유방X선 검사)를 받는 비율이 현격히 낮은 것으로 나왔다.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이란에서 온 여성 이민자를 제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