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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 게시판 내 결과

  • 중앙은행장 "이민자가 캐나다 경제성장 견인차" 새창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13일 온타리오주 퀸즈대학 강연에서 이민자가 캐나다 경기 성장과 부족해지믄 숙련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폴로즈 총재는 이민자들이 고령화 되는 캐나다 노동시장을 균형잡히게 하는데 아주 중요하며 동시에 인플레이션도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현재 캐나다 경기는 가장 최적화된 상태(sweet spot)로 수요가 급증하고 기업들도 풀가동 상태에서, 새로운 일자리들이 계속 창출되고 따라서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빈 일자리가 증가세를 보이…

  • 투자이민, 사업이민 영주권, 조건부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창

    온타리오주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주정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투자이민프로그램의 규정을 조건부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온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사스캐처완, 노바스코시아 주는 종전에 사업-이민신청자에 대해 승인과 동시 영주권을 부여해왔으나 2년간 정착한후 발급한다는 2단계의 조건부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이는 사업-투자 성과를 확인한후 영주권를 허용하겠다는 것으로 매니토바주도 올해부터 이같은 규정을 도입했다.매니토바주의 경우, 사업-투자 이민의 대상은 자산 50만달러 이상으로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를 투자할 경우 자…

  • 영주권 반납 후 재이민, 수속 기간 짧아질까 새창

    배우자초청이민 신청자↑, 나이↓기러기 가족 재결합도↑한인사회에서 배우자초청이민 신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영주권을 포기했다 재이민을 신청할 때 첫 신청 때보다 수속 기간이나 절차가 늘어 해당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가족 전체가 캐나다에 이민 온 후 남편은 영주권을 반납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경제 활동하고 아내와 자녀는 캐나다에서 시민권까지 취득해 생활하는 경우가 있다.이처럼 따로 살다가 다시 함께 캐나다에서 생활하기 위해선 배우자초청이민제도를 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캐나다에 있는 시민권자 아내가 외국인 남편을 초청하는 방식이다.얼핏 생…

  • 장애자 이민규제 개선안 마련 새창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장애자의 이민을 규제하고 있는 현행 이민법 관련조항이 올해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이민성은 이 조항을 근거로 지체 또는 정신 장애자의 이민을 금지하고 있어 논란을 불러왔으며 연방의회는 지난해 연말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연방정부에 건의했다.이와관련,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오는 4월 개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하원 이민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12일 내놓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120일 안에 규제 완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소위는 관련 조항이 캐나다가 승인한 유엔인권협약에 위배된다며 개선을…

  • 美, '이민자의 나라' 문구 삭제 새창

    ​​이민서비스국 강령에서 미국으로 영주 정착하거나 시민권을 얻어 귀화하려는 이민자의 수속을 처리하는 미 연방기관인 이민서비스국(USCIS)이 조직 강령에서 '이민자들의 나라(nation of immigrants)'라는 문구를 삭제했다고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의 기존 강령에는 "USCIS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민자들의 나라로서 미국의 약속을 보장한다"라는 문장이 들어있다. 그러나 새로 바뀐 강령에는 "USCIS는 국가의 …

  •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새창

    이민성, 전문-기능인력 유입 확대 연방자유당정부는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에 걸쳐 전문직-기능직 출신 이민자들을 유치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드 후센 이민장관은 최근 의회 이민소위원회에 출석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이민정책의 내역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새 이민자 정원을 31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여명 늘리고 오는 2020년엔 34만명으로 확대한다. 이와관련, 후세 장관은 “향후 3년간 새 이민자 정원은 100년만에 최대 규모”이라며”특히 전문직과 기능직 출신을 대거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성에 따르면 각 …

  •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새창

    대기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한편 적체된 신청서류도 대부분 처리되는 등 배우자초청 이민 수속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이민부(IRCC)에 따르면 배우자 초청이민의 80%가 평균 대기시간이 1년에 그쳐, 과거의 2년에서 절반으로 줄었다.또한 지체된 신청 서류도 7만5천 건에서 지난 1년에 걸쳐 약 1만5천 건으로 크게 줄었다.아메드 후센(Hussen) 이민부 장관은 “지체된 서류를 처리하기 위한 ‘타이거 팀’을 배치하고, 지연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신청절차를 단순화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체된 신청 서류건수…

  •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새창

    각 주정부 해당분야 이민자 유치전캐나다에서 가장 유망한 직종은 정보기술(IT)분야로 인력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를 비롯해 각주 정부가 이 분야 를 전공한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인력 컨셜팅전문사인 Randstad Canada가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가 고용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보고서는 “IT업계에서 관련 일자리가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해당 인력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프로그램 분석가, 웹 개발전문가 등 8개 부문이 가장 수요가 많은 것으로…

  •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새창

    연방 및 주정부 EE 이민 프로그램 배정 인원 그래프3년간 이민자 확대에 맞춰캐나다 정부가 작년 2020년까지 이민자를 크게 늘리겠다는 발표를 한 후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가 예산안을 내놓았다.아메드 후센 연방이민부 장관은 향후 3년간 확대된 이민 쿼터에 맞게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4억 4000만 달러르 추가 투입하겠다고 15일 연방의회 이민분과 상임위원회(Parliament’s Standing Committee on Citizenship and Immigration)에서 밝혔다.연방이민부는 작년 11월에 2018년부터 2020…

  •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새창

    취업 못했어도 수속가능 연방자유당정부가 지난 2016년 11월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 규정을 바꾼 이후 이를 통해 대학 졸업후 국내에 정착하는 유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청전 국내에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해외 전문인력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이민성에 따르면 규정 변경이후 첫 6개월간 영주권을 받은 유학생이 2만1천433명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한 전체 이민자의 40%를 차지해 비중이 높아졌다. 2016년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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