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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게시판 내 결과

  • 유학, 이제는 미국보다 캐나다 새창

    미국내 유학생 12년 만에 감소세 미국 내 신규 유학생 규모가 1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캐나다는 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유학 선호지에 대한 판도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미국 국제교육연구원(IIE)이 13일 발표한 ‘오픈도어’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6-17학년도에 미국 대학과 대학원에 등록한 유학생은 29만893명으로, 전년도의 30만743명보다 3.3% 감소했다. ​특히 유학생 규모에서 전체 3위인 한국의 2016-17년 등록생 규모…

  • 캐나다 유학후 이민? 새창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취업률 높은 학과나 학교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이다. 단순한 유학이 아닌 추후에 이민까지 고려해야하므로 주 별 취업률이나 고용시장 그리고 학교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고려돼야 한다.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취업률이 높은 학교나 학과를 선택하는 것만을 권할 수는 없다. 이 또한 단순한 유학이 아니라 이민을 계획하기 때문이다. 이민은 그 나라에 정착해서 평생 살 계획을 하는 것인데 단순히 취업률에만 의존해서 학과선택을 하게 될 경우 본인의 적성과 너무 맞지 않거나 추…

  • 2017 유학박람회 총 결산전…미국·캐나다·영국어학연수 정보 제공 새창

    유학피플, 국가별 담당자와 함께 1:1 컨설팅 가능​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전문 연구소인 ㈜유학피플이 12월 18일(월)~29일(금) 2017년 유학박람회 총 결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유학피플 측은 "올해도 공부 혹은 취업을 위해 미국 유학,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등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유학박람회에서는 2017년 인기 있었던 나라 및 유학과 어학정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직 …

  • 유학생이여 캐나다로 오라~ 새창

    미국 정부의 학생비자(F-1) 심사가 까다로워져 거부율도 치솟고 있다.신청자 3명 중 1명이 거부당하고 있어 학생비자 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LA한국일보가 연방국무부 비자발급 통계를 분석한데 따르면, 2016회계연도에 학생비자를 신청한 외국 학생은 71만8,342명이었으며, 이들 중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신청자는 24만6,614만명이었다. 이는 학생비자 신청자의 34.3%가 거부당한 것으로, 3명 중 1명은 학생비자 심사에서 탈락한 셈이다. 비자 발급을 거부 당한 신청자 중 6만4,449명은 재심사를 통해 비자를 …

  • 캐나다, 중고생 유학지로 인기넘침 새창

    안전하고 학비 저렴, 교육환경 우수 등 장점 많아캐나다를 유학지로 선택하는 해외 중고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수년 사이 BC주와 온타리오주 일부 교육청의 경우 그 수가 배 이상 늘어난 경우도 드물지 않다는 것. BC주 써리교육청에 등록된 해외 유학생은 모두 1,000명이 넘는다. 이는 8년 전인 2009년에 비해 배가 늘어난 수치다.토론토교육청(TDSB)의 경우에도 관할지역 유학생 수가 해마다 5~10%씩 꾸준히 늘고 있으며, 작년에는 약 2천 명의 유학생들이 관내 학교에 등록했다. 온주 남서부의 템스밸리교육청의 경우…

  • 캐나다 국내 대학에 유학생들 넘쳐나 새창

    캐나다 대학들이 5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외국 유학생들이 사상 최다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학생수는 2015년 35만명선을 넘어서 매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범이후 미국 대신 캐나다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2만여명선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중국, 인도 다음으로 많았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올해 등록 유학생수는 1만7천452명으로 전체학생의 20%를 차지했다.이는 10년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07년 유학생은7천380명…

  • 유학, 이제는 미국보다 캐나다 새창

    미국내 유학생 12년 만에 감소세미국 내 신규 유학생 규모가 1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캐나다는 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유학 선호지에 대한 판도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미국 국제교육연구원(IIE)이 13일 발표한 ‘오픈도어’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16-17학년도에 미국 대학과 대학원에 등록한 유학생은 29만893명으로, 전년도의 30만743명보다 3.3% 감소했다.특히 유학생 규모에서 전체 3위인 한국의 2016-17년 등록생 규모는 5만8천663명으로 전년대비 3.80% 감소했다. 한인 유학생은 2010-11학년에…

  • 캐나다 유학생 대다수 '졸업후 귀국' 새창

    대다수의 외국 유학생들이 캐나다 대학 졸업 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대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최근 밴쿠버선이 보도했다.2015년 말 현재 캐나다 대학 내 외국 유학생 수는 모두 35만 명에 이르고, 한 해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 수 역시 2010년 3만723명에서 2014년 5만3,142명으로 4년 사이 73%나 크게 늘었다. BC주 내 외국유학생 역시 매년 꾸준히 늘어 13만6,000명에 이른다.캐나다국제교육원(CBIE)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를 유학지로 선택한 이유로 유학생들의 59%가 이민 가능성을 꼽았고, BC주의…

  • 미국 유학생들, 캐나다 일자리 찾기 새창

    미국 유학생들, 캐나다 일자리 찾는 학생들 많아져~뉴욕에 사는 유학생 이모(30)씨는 “비자 문제로 타국 일자리를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취업비자 발급 대신 미군 입대 후 시민권을 취득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다.미군에 입대해 지난해 10월 전역한 정수훈(24)씨는 아직 시민권을 받지 못했다. 트럼프 당선 후 시민권 취득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신청자가 폭주했기 때문이다.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정책으로 미국 거주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 캐나다 프리미엄 유학 박람회가 있어요... 새창

    다가오는 9월23일, 24일 양일간 캐너스에서 주관하는 캐나다 유학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에서 입학담당자가 방한하여 세부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박람회 참여자들이 정확한 현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더불어 현장에서 수속을 진행 하는 경우 수속비용 50%, 여행가방증정, 교과서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캐너스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가장 많은 캐나다 교육청과 기관이 참가하기 때문에 조기유학, 대학교, 컬리지, 어학연수, 캐나다취업정보 등 정보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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