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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필수 요구 사항4월14일 캐나다 보건청에서 발표된COVID-19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캐나다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이다. 우리는 COVID-19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대응을 조정하기 위한 위험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캐나다 정부는 이미 검역법에 따라 캐나다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COVID-19의 증상이 있을 경우 14일간 격리시키거나,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지난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가 COVID19에 대처를 잘하고 있다면서 캐나다와의 국경봉쇄를 풀겠다고 했을때 캐나다의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그것은 시기상조라며 최소한 몇주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협상을 벌여 1달 더 봉쇄를 연장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따라서 3월2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경봉쇄를 단행했던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5월20까지 연장된다.하지만 물류유통을 위한 트럭등의 입국과 필수여행(의료진 등)은 계속 허용된다.미국과 캐나다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1일 일반 관…
SNS에 항공티켓을 광고하는 내용에 의하면 5월부터 항공운항이 재계될 것으로 보이지만 대한항공웹사이트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 4월1일 글로벌뉴스 보도에 의하면 COVID-19 대유행 사태 속에서 정부가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적어도 6월 말까지 계속될 것이다.더불어, 정부는 캐나다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집에 머물며 자가격리 하여 고립될 필요가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이는 한 공식적인 "우수 사례 시나리오"가 이 조치가 7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내셔널 포스트의 보…
사진 밴쿠버 선RICHARD LAM/ PNGJason Zanatta of Novo Textiles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일반인들의 마스크 쓰기를 권하지 않았던 정부나 WHO의 그동안의 안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이라 생각된다. 이제야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 모든 생산품이 중국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할만한 사건이 밴쿠버에서 일어 났다. 구글 이미지 novotestiles co.105-10 King Edward Street Coquitlam, BC V3K 4S8 Canada에 주소를…
4월3일 맥클린지의 발표에 의하면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주 수상의오늘 발표된 수치는 이해하기에는 거의 너무 많은 숫자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온타리오에서 COVID-19로 죽을 수 있다. 하지만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모든 것을 하고, 통행을 제한할 경우 사망자의 희생을 3,000에서 1만 5,000으로 낮출 수 있다.이러한 삭막한 통계는 전염병의 미래에 대한 예상이고 그 예상은 현재 모델링에 포함되어 있었다. 예상은 늘 바뀌는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이 예상이 주는 메시지는 극명하다. 온타리오, …
마스크 쓰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더니 이제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니까 마스크를 쓰라고 하고 마스크가 환자와 의료관계자가 쓰기에도 부족해지니 캐나다와 중남미에 수출하는 마스크까지 물고 늘어 지는 트럼프. 전쟁상황이라지만 적과 아군은 구분해야 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든다. 미국의 든든한 우방이자 가장 가까운 이웃인 캐나다를 등지자는 것인지. 캐나다도 마스크를 포함한 의료장비 자립해야 한다. 세상에 믿을 나라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호프 트위터 인용사진.미국의 3M사는 지난 금요일, 이 소설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캐나다에 …
캐나다는 월요일인 3월16일에 미국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 국경통제를 했고 모든 시정부에서 하는 문화시설 체육시설등을 운영중단했다. 그리고 50명이상 모이는 것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10일전만해도 전철에 마스크 쓴사람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마스크를 쓴 사람이 없다. 그나마 광역 밴쿠버에서 마스크를 가장 많이 쓴 주민은 리치몬드이다. 리치몬드의 거리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T & T같이 초기에 이곳에서 돌아 다니다 상하이로 돌아가서 코로나19 확진받은 확진자의 동선안에 있었던 마…
세계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엄청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백신이 개발중에 있다. 그리고 현재, 사스케치완 코로나 백신이 공식적으로 테스트 단계에 있다. 아직까지 인간이 사용하기에 아직 먼 길이 남아 있지만, 대학교 연구원들은 보조금이 더 들어오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사스케치완 대학교가 캐나다 공중보건청으로부터 COVID-19 백신을 연구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그 이후로, 연구원들은 그 과정을 돕기 위한 보조금을 받아왔다. 완성까지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지만…
오늘 내가 일하는 팀홀튼(Tim Hortons) 매니저로 부터 이번 달 스케줄을 이메일로 받았다.사실 지난 달 말에 받았어야 되는 데 이메일이 오지를 않아서 혹시 잘린 거 아닌가라는 걱정을 살짝 했었다. 하지만 이메일을 받아보니 그 걱정은 기쁨으로 바뀌었다.이번 달 스케줄을 보니 'Training'이라고 적혀 있지 않고 'Bakery'라고 적혀 있는 것이었다.영어 선생님께 보여 주니 트레이닝 기간이 끝나고 이번 달부터 정식으로 채용을 하는 거란다. 만약에 트레이닝 기간을 잘 마치지 못했으면 오늘 나를 불러서 당신은 이 일에 적합하지…
날로 심각해 지는 코로나바이러스 캐나다 정부는 후베이성을 다녀 온 이민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요구했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캐나다 보건당국은 후베이성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 최대 14일 동안 스스로 격리할 것을 요구했다.이 요구는 바이러스 발생의 증가 가능성에 대한 보건 당국자들의 반응을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건 당국은 발병 지역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건강을 감시할 것을 권고했으며, 첫 번째 증상의 징후가 나타나면 진찰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고 초기 증상이 어떻게 오진되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