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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코퀴틀람 교육청, 올해 예산 숨통 트이나 ? 새창

    지난 7일(화), 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 포트무디가 속해있는 SD 43 교육청(코퀴틀람 교육청)의 2015/16년도 예산안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코퀴틀람 교육청은 지난 2013년, 재정 적자 규모가 무려 1천만 달러에 달하기도 했다.그리고 2014년에는 주정부의 교육예산 절감(1,380만 달러)까지 겹쳐 무려 6백 명의 교사와 교직원이 정리해고가 되었다.그러나 7일 발표된 올해 예산안 내용을 보면, 지난 해에 비해 재정 위기가 많이 회복되었다. 1천만 달러가 넘는 적자 중 330만 달러…

  • 코퀴틀람 RCMP, 12세 아동 접근 남성 인상착의 공개 새창

    코퀴틀람 RCMP가 만 12세 여아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시도한 남성 몽타주를 공개했다.사건은 지난 24일(화)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에서 발생했다. 하교 중이던 아동은 이 남성이 “차에 타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주겠다”고 말했다.이것을 거절하자 한 동안 차가 따라오는 듯 했으나 “마리너 웨이(Mariner Way)와 만나는 지점에서 빨간불 신호등을 만난 후 따라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용의자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는 백인 남성으로, 이마가 넓고 머리 옆으로는 짧은 갈색 머리를 갖고 있다.차량…

  • 코퀴틀람과 랭리 지역, 주택 대형 화재 2건 발생 새창

    피해 주택 전소, 랭리 화재는 방화 가능성 높아코퀴틀람 지역에서 주택 화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수) 새벽 4시 경, 도우즈 힐 로드(Dawes Hill Road)에 있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웃까지 17명이 대피했다.대피 당시 3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안정을 되찾았고, 그 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집 주인 숀 맥윌리암스(Shawn MacWilliams) 씨는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웠다.담뱃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새창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화재는 진압되었으나, 웨이드 피얼롯(Wade Pierlot) 소방서장은 “3개 주택의 심하게 훼손되었으며, 화재가 번진 5개 주택의 거주자 모두 한동안 집을 떠나있어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얼롯은 “차고 한 곳에서…

  • 코퀴틀람 화재 피해자에게 지역 사회 손길 이어져 새창

    물품 기부 및 모금 진행 중지난 주 화재가 발생한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2915 번지 아파트 주민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16일(월) 오후 4시 경 시작되어 다음 날 새벽 3시에 진압된 이 화재로 인해 총 72개 유니트에 거주하는 주민 1백 명 이상이 아직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건물 주민 아니타 비가(Anita Vigar) 씨는 “지금 내가 가진 것은 화재 당일 입고 나간 옷과, 퇴근 후 운동을 가기 위해 챙겼던 피트니스 용품들 뿐이다.물품 기부에 여러 차례 참여해 보았지만 받아…

  • 코퀴틀람 아파트 화재 조사 마무리 새창

    "요리 중 발코니에서 발생- 가연성 물질 통해 퍼진 듯"지난 16일(월)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웨이드 피얼롯(Wade Pierlot) 코퀴틀람 소방서장은 “고의적 방화를 의심할 만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 발코니 한 곳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듯 보이며, 야외용 요리 기구 근처에 있었던 가연성 물질들을 통해 대형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건물 출입 권한은 건물 관리자와 보험 회사 측으로 넘어갔다. 이들의 판단에 따라 주…

  •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주민 1백명 새창

    4층 건물 출입 통제, 주민 1백여 명 갈 곳 잃어지난 16일(월) 오후, 코퀴틀람의 글렌 드라이브(Glen Dr.)에 있는 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있었다. 최소 1백 명의 사람들이 당분간 보금자리를 떠나 지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건물 파손이 극심해 거주민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코퀴틀람 시청 측의 케이슬린 빈센트(Kathleen Vincent)는 “경찰과 소방서에서 화재 원인과 대형 화재로 이어진 과정 등을 자세히 조사할 것이다. 모든 조사가 끝난 후 복…

  • 코퀴틀람 경찰, "나체 하이커와 대화 원해" 새창

    셔너시 부근에서 목격된 나체 하이커, 위험 행동은 한 적 없어최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나체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이 있어 RCMP가 찾고 있다.이 남성은 셔너시 스트리트(Shaughnessy St.) 인근에 있는 크리스탈 폴즈 트레일(Crystal Falls Trail)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나체 상태라는 것 외에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이미 청(Jamie Chung) 코포럴(Cpl.)은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은 타인을 위협한 적이 없으며, 다른 하이커들에게 말을 건 적도 없다. 위험한 사람은 아니라고 …

  • 코퀴틀람 10대, 미국 플로리다 경찰에 폭력적 허위 신고로 기소 새창

    인터넷 데이트 후 거절당한 남학생, 미국 여학생의 학교와 집 상대로 허위 신고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만 17세 남성이 미국 플로리다(Florida) 주에 위치한 학교와 가정집을 상대로 허위신고 ‘스와팅(Swatting)’을 한 혐의로 RCMP에 체포되었다. 그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 등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건의 강요죄(Extortion)와 2건의 공공피해죄(Public Mischief), 그리고 3건의 근신 기간 중 조건 위반(Breach of Probation) 혐의가 적용되어 이번 주 첫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다.…

  • 세번째 코퀴틀람 시장 후보, 경범죄 전과기록 논란 새창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현 시장과 루 시코라(Lou Sekora) 시의원이 경합 중인 코퀴틀람 시장 선거에 세 번째 후보가 도전했습니다. 바로 마크 마호블리치(Mark Mahovlich, 48세)가 그 주인공입니다.정치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전무한 그는 목수직과 하키 리그 심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은퇴한 상태입니다. 그는 현 코퀴틀람 사회의 문제점으로 총 세 가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로 세금과 환경 보호, 그리고 이웃들의 생활 환경에 피해를 주는 초대형 가정주택(Monster Homes) 문제입니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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