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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37)가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강한나는 최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예능프로그램 ‘도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며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 연예인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해 있다”고도 했다. 이어 “코가 작다는 말을 많이 듣고 성형을 권유받기도 했다”면서 자신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