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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 가장 큰 한인 모터스 오신걸 환영합니다.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은 한 브랜드의 신상품과 중고품을 판매합니다.자동차의 모든 중고차는 12 개월 또는 2 개월 만에 보증 기간을 갖습니다.한 사람의 모터는 앞으로도 항상 전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안녕하세요 Hanin 모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Hanin 모터스는 지역의 친근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으로 모든 신규 및 중고 차량을 판매합니다.우리는 또한 대부분의 차량에 융자 및리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고려해야 할 다양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중고 차량을 구매…
심슨, 토마스 앤 어소시에트 소속 전문변호사로한인과 캐나다의 정서를 아우르는 이중 언어 서비스다양한 한인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차세대 리더총영사관드림콘서트한인 차세대 변호사 그룹 중에 한인사회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미모의 정성 변호사.심슨, 토마스 앤 어소시에트 법무법인(Simpson, Thomas & Associates, 이하 심슨 앤 토마스) 소속 변호사로 새롭게 일을 시작한 정성 변호사는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남슈퍼가 있는 노스로드센터 2층에 사무실(satellite office)에서 예약 위주 …
주요유입국 순위 9위 유지전년대비 28% 크게 증가해북한국적자도 15명 영주권작년 들어 영주권을 받는 한인 수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11월까지 이어갔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새 영주권 취득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는 11월까지 총 576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1월까지 4500명이 영주권을 취득한 것에 비해 1265명, 즉 28.1%나 늘어난 수치다.이로써 한국은 새 영주권자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전달에 이어 9위를 유지했다. 1위는 8만 685명이라는 절대적인 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가 차지했고, 그 뒤를 중국이 2만 8…
시민권 선서식 모습(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동기간 영주권취득자 3520명과 비교필리핀 최다, 인도, 이란, 중국 순올해 들어 7월까지 새로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수가 작년 동기간에 비해 2배에 가깝지만 영주권 취득자와 비교해서는 적은 것으로 나왔다.연방이민부(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시민권 취득자 관련 통계에서 한인 영주권자의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는 7월 누계로 2164명을 기록했다. 작년 7월까지 117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며 2배 가깝게 늘어난 셈이…
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주요 국가 순위 중 15위캐나다 전체 8만 2163명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4년 전 수준으로 회복을 했지만, 한인의 시민권 취득자 수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연방이민부가 5월 22일 기준으로 발표한 시민권 취득자 통계에 따르면, 4월까지 총 시민권 취득자는 8만 2163명을 기록했다. 이는 4월까지 누계로, 2015년 8만 3383명에 근접한 수로, 2016년 7만 5704명으로 감소하고, 2017년 3만 2446명으로 급감한 후, 2018년 4만 4490명…
3월 525명 근래 월 최다3월만 보면 9위로 올라서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작년 1분에 비해 줄었지만 3월만 보면 2015년 이후 월로 보면 가장 많은 새 한인 영주권자가 탄생했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기준 새 영주권 취득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국적자는 1분기 누계로 총 1175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작년 1분기 1435명에 비해 260명이 적었다.하지만 3월만 보면 525명이 영주권을 받아 2015년 1월 이후 한달 기준으로 가장 많은 한인들이 영주권을 받았다. 3월만 두고 보면 한인 영주권자 순위는 9위로 …
작년 1월에 비해 21.3% 감소지난4년 1월평균보다 36명 부족올해 들어 첫 달에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작년이나 지난 4년의 1월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1월 영주권자 통계에서 한국국적자는 350명이었다. 2015년 1월 175명에서 2016년 405명, 2017년 520명으로 늘었다가 2018년 445명으로 줄어든 후 다시 95명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었다. 지난 4년간 1월 평균 영주권 취득 한국인…
2017년 새 한인 영주권자보다 520명 초과캐나다 전체 새 영주권자 11월까지 30만명2017년도에 전년보다 새 영주권자 수가 감소했지만, 연방 자유당 정부가 2018년부터 3년 계획으로 매년 인구의 1%를 이민자로 채운다는 계획을 세운 이후 작년에 다시 새 영주권자가 크게 증가했다.연방이민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11월까지의 새 영주권 취득자 통계에서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총 4500명이었다. 이는 2017년도 11월까지의 3670명보다 800명 이상 늘어났을 뿐 아니라 2017년 총 3980명보다도 520명이 많은 수치다.…
10월까지 누계로 4200명작년 동기대비 24.1% 늘어지난 10월까지 캐나다의 새 영주권 취득자 수가 전년대비 14%이상 증가했는데, 한인 이민자 수는 이보다 더 크게 증가를 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영주권 관련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캐나다 전체적으로 총27만 6380명이 새로 영주권을 취득했다. 이는 작년 동기간의24만 2130명에 비해 3만 4250명이 늘어난 수치다. 즉 14.1%가 증가한 셈이다.한인은 10월까치 총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