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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건강 중심지 신원 웰빙 프라자에서 체험한인신협 다양한 무이자 할부 결제 부담 제로사람마다 허리굴곡 인식 입체 4D마사지 구현코지마 안마의자는 사람마다 다른 허리 굴곡을 인식해 빈틈없는 마사지를 구현하는 입체 마사지 4D안마의자다. 코지마만의 LCD 터치 리모컨과 조그 다이얼로 버튼 조작 용이성과 편리성을 높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뛰어난 제품력과 첨단 기술로 주목을 받는 코지마 안마의자가 신원인터내셔날(주) (대표 신성은)을 통해 밴쿠버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으로 건강을 나르고 있다.신성은 대표…
지난 24일 뉴비스타 요양원에서 있었던 화성시 기부 마스크 전달식 모습(표영태 기자)화성시 마스크 2000장 전달9월 12일 한인 요양원 개원한인 시니어 아파트로 더 잘 알려진 뉴비스타 공립요양원의 한인사회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지난 24일 버나비의 뉴비스타 요양원 앞에서는 화성시에서 보내 준 마스크 2000장을 뉴비스타 요양원에 전달하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이 자리는 뉴비스타의 이사인 장민우 씨가 버나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로부터 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에 기부 전달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뉴비스타의 …
재외동포재단과 주 밴쿠버 총영사관 등 후원으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한인 차세대 대학'과정에 일반 교민들도 청강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캐나다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한인들도 청강이 가능하다.8월 8일(토)부터 8월 29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 과정은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과 캐나다의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및 경영, 역사 등을 동시에 익힘으로써 양국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그러나 COVID-19 확산에 따라 Zo…
모든 수익금 델타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재단 기부각종 행사와 생활정보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365일 데일리 에세이북 에브리데이 밴쿠버(Everyday Vancouver)가 캐리 칼스버그 (Kari Karlsbjerg)와 엘레인 추(Elaine Chu)의 공동저서로 공식 출간되었다.‘Everyday Vancouver' 는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이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한 이민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밴쿠버 문화 및 각종 행사와 생활 정보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관계 강화 등에 관한 실질…
핀팔테크놀러지사(Finpal Technologies Ltd, 이하 핀팔)는 한국 본사인 핀팔 코리아와 공동으로 캐나다 거주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을 개설한다.핀팔은 최근 코로나19대유행으로 한국어 교실 참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핀팔은 핀팔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들이 한국에서 직접 해외에 있는 학생들을 온라인을 통해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세…
코로나19로 시민권 선서식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연방이민부 페이스북)북한 국적 새 시민권자도 2명전체 새 시민권자 6만 1008명코로나19로 인해 4월과 5월 새 시민권자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한인 새 시민권자 수도 작년 동기대비 크게 줄어들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5월누계 전체 새 시민권자는 6만 1008명이었다. 1월 2만 4788명, 2월 2만 6720명이던 새 시민권자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며 9438명으로 이어 4월에 2명, 5월…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새 영주권자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이민봉사단체 석세스가 운영하는 C.A.N.N 서비스 데스크작년 동기 대비 33.1% 감소캐나다 전체적로 33%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영주권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캐나다 전체로나 한인이나 새 영주권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5월까지 새 영주권자 통계를 보면 캐나다 전체로 총 8만 4275명이 영주권자가 됐다. 작년 5월 누계 12만 5870명에 비해 4만 …
걸핏하면 "네 나라 돌아가라"뉴욕 맨해튼에서 코로나19 관련 한인 여성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적 범죄가 또 발생했다.온라인 매체 ‘하이퍼알러직(Hyperallergic)’에 따르면 한인 여성 케이트 배씨는 지난 7일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인근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미 센서스국에서 임시 근무를 하고 있는 배씨는 이날 사무실을 가던 도중 길거리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얼굴을 가격했다.배씨는 “공격을 받고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다…
코로나19 대유행에 한인 제일 불안감 커인종혐오 괴롭힘이나 공격도 최다 경험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종혐오 범죄에 있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소수민족 인종혐오 불안 조사 결과에서 한인 43%가 혼자서 밤길을 가기가 두렵다고 대답했다.필리핀인 38%, 중국인 31%, 남아시아인과 서아시아인 각각 26%, 그리고 흑인 2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백인의 15%에 비해서는 3배에 해당했다.특히 소수민족 여성의 3분의 1이 위험하다고 느…
연방 외국인 입국금지 7월 말까지 연장호건 BC수상 미국 육로 차단 지속 주장연방정부가 비 필수적 목적의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 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연방정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 필수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금지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연장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금지조치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세계적으로 진정되지 않자 다시 연장이 된 셈이다.이번 조치에서도 가장 최악의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