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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회의 재정 (7) 새창

    -가랑비에 옷 젖을라.한인회의 속성을 꿰뚫고 거의 논설 수준의 기사를 내는 모 기자를 나는 매우 좋아한다.근래 그의 기사에 이사회의 중요성을 간파한 바 있다.한인회장의 함자 정도는 많이 알아도 한인회 이사장이 누군지 기억을 하고 있는 교민은 거의 없을 성 싶다.이사의 수를 최소 정예화 하여 시험적으로 운영해보던 어느 회기는 금방 시행착오를 당하고 다시 확장 하였다.그놈의 정관 역시 불가피 하여 개정에 개정을 해야 했다.한인회 이사의 수가 스무명이 넘는데 왜 이렇게 많은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다. 소수보다는 다수가 훨씬 회원에게 …

  • 한인회와 노인회의 합병 (6) 새창

    -한인회는 노인회와 합병한 지붕 두가족. 그야말로 바로 그 어른들이 두 방을 왔다갔다 하시는 DNA 같고, 코드도 딱 맞는한 몸이다.이 군상이 오합지졸이 되는 때는 그야말로 좀비와 다름없어 교민을 실망시키고 대외적으로 망신살이 뻗힌다.한인회는 회장 입후보 등록비를 아직도 2만불이나 받고 있건만 벌써 인재가 고갈 되어 수준 이하의 운영을 하다 결국 공전을 5년씩이나 해 댔고 뒷심이 부족하고 비난 여론을 받으니 주역들은 끝장을 보지 못하고 그만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노인회는 한인회의 한 분과 위원회로 들어가고 노인회 한인회는 합병을 해…

  • 한인회장 감투 (5) 새창

    한인회장 감투 드리볼민족의 기질 속에는 허세, 과시의 욕구가 큰 것을 느낀다.뭘해도 이왕이면 세계 최고를 지향하려 하고 사방에 티가 나야 직성이 풀린다.밴쿠버의 교민단체를 6-70 곳으로 보는 것이 아마도 비슷하게 맞을지 모른다.대부분 단체는 친목회로써 어떻게 운영하던 공공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그때그때 행사비를 걷어 모임의 목적을 충족하는 것으로 그것도 안할 것이라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단체 대부분이 사무실 없이 운영한다.소위 평통등 5대 사회단체가 있고 더 폭을 넓히면 한인회, 실업인협회등 5대 커뮤니티내 공공성을 띈 단체들이…

  • 한인회의 노인들 (4) 새창

    -노인 앞에서는 눈밖에 나지마라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게 한다지만노인의 노여움이 치게 하는 서리는 이에 비할바가 아닌 것 같다. 모 여성 국회의원이 오래전 한 방송에 나와 노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했다.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치는 당신은 노인 아니면 선각자다.한인회가 왜 저 모양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노인을 아는 것과 같다. 옳지 아닌것을 알면서 별 갈등없이 뻔뻔하게도 저지르는 것이 아마도 한인회에 물든 노인일 것이다.긴 여정을 돌고 돌아 이제 북망산을 앞에 두고 남은 것은 고집뿐 내 몸뚱이에서 믿을 …

  • 한인회의 허와 실 (3) 새창

    -선거법을 이용한 야비한 견제한인회가 절명의 지경에서도 특정교민을 견제하려한 그 흔적은 한인회의 혁신이 요원하다는 반증으로 말해준다.오문권 교민이 교민지에 올린 호소문을 보면 불법적, 임의적, 독단적으로 그때그때 견제용으로 한인회장선거법을 개정하여 입후보 등록조차 하지 못하도록 한 증명이 역력하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랴그래도 가장 명예와 신임을 얻은 분이 한 일이 이러니 노인회 인사들이 한인회에만 개입하면 모두 제정신이 아니되는 모양이다.노인회에서는 왜 무난하게 잘 지내게 되는가?원로들 대부분이 공통분모가 넓다.이민고참, 매일 …

  • 한인회의 명암 (2) 새창

    -기부금의 블랙홀밴쿠버의 한 장학회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은 기부금이 많이 걷히기 때문이다.한인회의 신용은 추락할대로 추락하여 20불도 거기는 주기가 싫다.한인회관을 경로당 삼아 친교, 소일 하는 어르신들이 급할때 수백불 빌려주기도 하고 돌려받지도 못하는 자의반타의반 기부를 하여 급한때를 넘기며 겨우 연명해 왔다.좀 모욕적으로 들릴지 모르나 회관은 지붕있는파고다 공원이 된지 오래며 작은 사무실 하나에서는 아예 마작판이 상시 벌어지고 상습 낮술을 즐기는 어른 때문에 마직방 선반에는 술 병이 즐비하다.벌겋게 되어 회관을 돌아다…

  • 한인회의 겉과 속 새창

    한인회 노인회는 구성원으로 봐서는 사실상 한 몸이다.대부분 원동력은 고령의 원로들이 주체이며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신진 인물들은 사회 봉사활동을 하기에본인들의 일이 더 바쁜 것이 해외정착 교민들의 현실이며이 정도의 현실을 모르는 교민은 없을 것이다.본론으로 바로 들어가 보자.교민이 불과 수천밖에 되지 않을 시절부터 수십년을 나름 한인회의 운영에 노하우를 쌓아온 원로급들이 한인회를 분위기를 거의 잡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눈에 보이지 않지만 불과 몇 분의 한패 어른이 개입하면 될일도 안된다.즉 훼방 놓는 것은 아주 쉽기 때…

  •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개최 안내 새창

    주밴쿠버총영사관과KCWN, KOWIN은 부모님들에게 캐나다 공직세계를알림과 동시에 공직진출에 대한자녀분들의 이해를높이고 부모님들의역할을 고민하기 위해아래와 같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많은 참여 바랍니다.1.행사 개요ㅇ일 시:’18. 11. 24(토) 10:00∼13:00ㅇ장 소: Alan Emmott Centre(6650 Southoaks Crescent, Burnaby)ㅇ주 최:주밴쿠버총영사관, KCWN,코윈밴쿠버(KOWIN)ㅇ참 석:강연자,학부모 및 자녀 등100여명ㅇ제 목:캐나다에서 공직자로 살아가기…

  • (후기)우리들 꿈찾기 프로젝트 세번째 세미나, “한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TALK)” 새창

    올해5월26일, SurreyCentral에위치한SimonFraser University에서진행된세미나, “우리들의꿈찾기”는주밴쿠버총영사관,코윈밴쿠버(KOWIN)와KCWIN의주최하에이루어진한인중고등학생및학부모들과한인선배들을위한소통의장소였습니다.토요일오전9시반,이른아침인데도불구하고,많은학생들과학부모들이세미나룸문앞에서설문지,노트종이,볼펜을받고설레이는마음으로강당을들어갔습니다.여섯분의대담자들이들어오기전까지는총영사관의홍보영상및과거의주최하였던가지각색의이벤트등의사진과동영상으로가득한영상을시청하였습니다.영상이끝이나자다섯분의대담자들이들어오고간단하게자기…

  • 학생 프로모션 월 $40!! 한달 공짜!! 친절한 한인TELUS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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