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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건강과 심장질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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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5 12:11 조회3,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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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이 오복 중 하나라는 옛 말이 있듯이 치아 건강과 장수의 핵심인 심장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 해보겠다.

 

근래에는 임플란트가 널리 보급되어 많은 분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반면 여러가지 이유로 그 대신 부분, 혹은 전체 틀니를 해 넣으신 분들이 있는데, 틀니의 경우 안하신 분들보다 기대 수명이 5~7년이나 짧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에서 밝혀지고 있으며, 지난회에도 잠간 언급했듯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권하고 싶지가 않다는 의견이다.


또한 풍치가 심장마비의 핵심적인 원인 중 하나라는 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다. 풍치란 말하자면 치주 질환인데, 잇몸의 염증은 치은염(Gingivitis)이고, 잇몸 속 치아 뿌리 주변 조직까지 박테리아가 침투하여 생긴 염증은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구분되어진다.


여기서 풍치를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최전방의 잇몸 혈관 내에 침입해 관상 동맥이나 심장 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플라그를 형성하여 협심증(Angina Pectoris), 심근경색(심부전, 만성 협심증), 또는 심장마비(Heart Attacks)까지 일으킴을 알 수 있다.

 

치주염은 나이에 상관없이 올 수 있고, 이를 하루만 안닦아도 쉽게 생긴다. 또한 경미한 통증 정도가 느껴지므로 방치하면 그것이 진행되어 치주염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풍치는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즉 어머니가 풍치가 있으면 그 자녀는 다른 이들보다 더 쉽게 풍치가 생길 수 있다. 풍치의 후천적 요인은 이를 제대로 닦지 않을때(특히 저녁 식사 후), 흡연시 니코틴이 모세 혈관을 막아 면역 세포 활동을 저하하고 박테리아의 활동을 증진시켜 풍치를 조장할 때, 당뇨의 조절이 안될 때 그의 발생율이 극히 증가하는 것을 여러 임상을 통해 경험할 수있다.

 

그러므로 치아 건강을 소홀히 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가 생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심장 질환이 있을 때, 치아 치료시 주의할 점을 요약하면 선천성 심장질환, 류마티스성 심장질환, 또 심장 승모판막이 길어서 늘어지는 선천성 질환(Mitral Valve Prolapse)이 있는 분들, 여기에 인공 심장 판막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발치, 스케일링, 치주 치료 시 균혈증(Bactermia)이 흔히 발생되는데, 이는 세균성 심장 내막염(Bacterial Endocarditis)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므로 상시 시술 전, 후로 항생제를 복용해야함을 강조하고싶다.

 

물론 해당 항생제는 전문의의 의견과 후견이 필요하다.


인공맥박 조정기(Pace Maker)를 가지신 분들은 치과에서 쓰는 기계, 예를들면 전기지짐(Cautery), Pulp Tester, Drill 등을 사용 시 조정기의 기능이 방해 받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만 한다.

 

맥박 조정기를 가진 환자분은 MRI를 할 수 없고, 또 공항 출입시 엑스레이 검사를 피해야 한다. 또 휴대폰 역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한 경우 맥박 조정기가 있는 반대쪽 귀로 통화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휴대폰의 전자파가 조정기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이크로오븐(전자렌지) 사용도 조심하여야 한다.

 

치주질환이 고혈압이나 심근경색등의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임상의 결과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대충하는 양치질과 꼼꼼하지 못한 치아관리는 입 안의 세균을 증식시킬 가능성이 높고, 세균이 잇몸의 혈관을 따라 심장에 침입하면 심장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입 속에 기생하는 수많은 세균들 중에 '고도니균'이라고 불리는 세균이 심내막염을 유발하거나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서 심장과 뇌로 가는 혈류를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도니균'은 치아 표면에 치태 형태로 서식하다가 잇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혈관으로 침투하곤 한다. 그러므로 양치질 도중 잇몸에서 피가난다면 무조건 치과를 찾아 그 원인을 제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심장쪽이 약한 사람들이나 특히 노인분들은 다른 증상이 없어도 반드시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의사에게 진단전에 자신의 병력과 복용하는 약들을 설명하여 그에 맞는 필요한 진단을 받는 등 평소에 구강건강만 주의를 해도 심장질환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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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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