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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주택관리]집에서 가스 새면 건강에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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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5 12:00 조회13,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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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 

 

생명 보호에 필수, 가스 누출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대처해야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곤 한다. 각종 가스 배관 연결부분에서 가스가 새는것을 모르고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가스가 새면 실내 공기가 오염되고 오염된 공기를 식구들이 호흡하게 된다. 가정이나 식당 등 영업소에서 난방과 취사용으로 사용하는 천연가스는 원래 무색무취로 냄새가 없다.

 

그러나 천연가스의 주성분은 메탄(CH4)으로 불붙기가 쉬운 가연성 가스이고 인체에 크게 해롭고 위험하므로 국제 협약으로 가스가 샐 경우 냄새를 쉽게 맡을 수 있도록 달걀 썩는 냄새와 같은 가취재를 혼합하여 가정이나 영업소 및 공장으로 공급한다.

 

따라서 좀 탁하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 어디선가 가스가 새고 있다는 증거다.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면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고 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천연 가스 비중은 공기보다 가벼워 창문이나 그 밖의 작은 틈만 있어도 밖으로 배출 되는데 창문을 닫으면 가스가 새어나갈 틈이 적어 집안에 머물 수 있다.

 

많은 가스가 누출되고 밖으로 나갈 틈이 없어 집안에 모이면 형광등, 벽난로 및 가스오븐 등을 점화시킬 때 생기는 스파크에 의해 가스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다. 간혹 가스 폭발에 의한 화재는 이러한 원리에 의해 발생한다.

 

가정에서 가스가 샐만한 곳

 

(1) 가스 계량기 전후 배관 이음부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종종 집 밖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 계량기 입구 혹은 출구 가스배관 이음 부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가스계량기로 가까이 가기만 해도 벌써 가스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가스계량기에서 가스가 샌다면 새는 곳이 계량기 입구인가 출구인가를 우선 조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가스 계량기 입구 배관에서 샌다면 새는 가스는 가스 미터기를 통과하지 않아 가스회사 손실이다. 그러나 가스 계량기 출구에서 가스가 샌다면 새는 가스는 계량기를 통과 했으므로 가스를 사용하지도 않고 요금만 내게 된다.

 

(2)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실 가스배관 이음 부

 

집안의 난방 연료로 가스를 사용하고 벽난로, 욕실 및 부엌용 온수를 만들기 위한 온수 가열기 연료도 천연가스를 사용할 때 난방기 및 온수 가열기 주변의 각종 기기 연결부위와 배관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샐 수 있다. 즉, 가스 감압밸브 와 유니온 및 엘보우 등 가스 배관 연결부위가 많은데 이러한 곳이 가스가 샐만한 곳이다. 

 

(3) 가스 오븐 노즐 및 오븐 뒤쪽 가스 배관

 

부엌의 취사용 오븐 연료로 가스를 사용하게 되면 오븐 노즐 주위와 오븐 뒤쪽 가스배관 연결 부위가 취약한 곳이다. 가스오븐을 켤 때 불완전 연소로 인한 순간적인 냄새는 피할 수 없지만 오븐 노즐 밸브의 고장으로 인하여 노즐 주변에서 가스가 새면 문제가 된다. 특히 오븐 뒤쪽 오븐으로 가스 배관을 연결하기 위한 연결 부에서 가스가 새면 부엌에서 가스 냄새가 나게 되고 곧바로 집안 식구들이 가스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호흡하게 되어 건강에 해롭다.    

  

(4) 가스 사용 벽 난로

 

벽난로용 연로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벽난로 연결 배관에서 가스가 새면 대개는 굴뚝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므로 직접적인 호흡은 적다. 그러나 가스가 새면

사용하지도 않고 가스요금만 지불하게 된다. 따라서 가스가 새면 즉시 보수하여 요금을 줄일 필요가 있다.

 

(5) 가정에서 가스 누출 조사 방법

 

우선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비눗물 거품을 붓으로 찍어 배관 연결부위 등 가스가 샐 수 있는 지점에 칠하는 것이다. 비눗물이 작은 풍선처럼 거품이 생기면 새는 곳이다. 비눗물은 가정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 도 있고 시중에서 가스 누출 검사용 용액을 파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비눗물은 장력이 강하여 겨울에는 가스가 많이 새면 거품이 생기지만 극소량 만 새면 거품이 잘 안 생길 수 있어 미세한 가스누출을 검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구석진 곳이나 높은 곳 특히 공간이 비좁은 곳은 비눗물을 칠하기 어려워 홈인스펙터나 가스기기를 보수하는 분께 의뢰하면 구석구석 의혹이 가는 곳 모두를 가스누출 검사기로 조사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인스펙션한 집의 약 50%이상이 새는 양에 차이는 있으나 가스가 새고 있었으며 온수난방기 가스조절 밸브 주변에서 소량의 가스가 새는 것까지 합 하면 약 80% 이상의 집에서 가스가 새고 있었다.

 

(6) 새로 지은 집도 가스 샐 경우 많아

 

가스가 새는 것은 집 연령과는 별개 문제다. 새로 지은 집도 공사를 제대로 안 했다면 10년 이상 된 집이나 별 다를 것이 없다. 원칙적으로 가스배관 공사를 할 때는 가정용 가스 압력은 감압기 출구에서 약 2.0키로(kg/cm2) 이므로 가스배관을 마친 후에는 이 압력의 10배인 20키로의 압력을 가하여 한 시간 정도 유지해 압력이 떨어지지 않아야 새는 곳이 없다고 판정한다. 그러나 완벽한 공사를 하지 않아 새집이라도 가스가 새는 집이 많다. 물론 오래된 집은 가스의 흐름에서 기인되는 배관 진동이 오랜 동안 반복되어 배관 연결부위에 틈이 생겨 가스가 샐 수 있고 기기가 노후 되어 가스가 샐 수 있다. 

 

(7)보수시 주의 사항

 

모든 배관이 그렇지만 가스 배관도 가스가 조금 샌다고 새는 곳을 스페너로 무조건 조이면 다른 쪽은 나사가 풀리게 되어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새도록 하는 등 위험한 실수를 범할 수 있으므로 새지 않는 쪽의 배관은 파이프랜지 같은 공구로 돌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잡고 새는 쪽의 나사를 오른쪽으로 조여 주어야 반대쪽 연결부가 풀리지 않게된다. 이런 사항을 유념하여 보수하면 간단한 것은 쉽게 보수할 수 있다. 그러나 공구가 없거나 자신이 없으면 가스 누출 배관 보수는  면허를 소지한 분께 의뢰하는 것이 좋다. 보수후에는 반드시 가스가 계속 새는지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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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5월에 팔고 떠나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555
2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25
25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10
2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715
254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노동자 고용조건 강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718
25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거주지 주택의 일부 용도변경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125
25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언장과 유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531
25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514
2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73
2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가 39% 반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47
2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39
2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726
246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기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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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808
2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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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71
24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새 연방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256
239 이민 [이민칼럼] 언어, 나이 평가 점수와 공공정책 (Public Policy)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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