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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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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13 08:34 조회8,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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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집을 잘 관리하면서 산다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했다. 작년까지는 외기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기 전에 집 외부에 설치된 수도를 보온 처리하여 동파를 방지하였다. 그러나 올해는 그 동안 별 문제 없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12월에 가서 보온 처리해 주어야겠다고 일을 미루었다. 그리고 밴쿠버의 11월은 한국보다 덜 추워 동파문제가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외부 수도의 월동 준비를 하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이 문제였다. 집 외부에 설치된 수도는 문제가 없었는데 외곽에 별도로 지은 창고 외벽에 설치된 수도는 수도 몸체가 11월에 있었던 혹한으로 얼어 금이 생겨 날씨가 따듯해져 언 곳이 녹으니 수도꼭지 몸체부분에서 물이 샐 수 있다.

 집 외부의 수도는 집안이 따듯해 외부 수도로 약간의 실내 열이 수도관을 통해 수도로 전달되어 얼기는 얼어도 심하게 얼지는 않는데 외곽 창고의 수도는 창고 안이 집안보다 따듯하지 않아 동결에 더 취약한 것이 원인이었다. 다행이 수도 몸체가 파손되어 수도꼭지만 교체하면 되지만 배관이 얼어 터지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 수도 및 배관의 동파 방지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외부 수도 및 배관 동파방지
 
대부분의 외부 수도는 실내에 차단밸브(Stop or Root Valve)가 있어 동절기에 외부 수도가 얼거나 수도 꼭지를 보수할 때 이 루트밸브를 잠가 동파를 방지하고 보수 할 때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겨울철 외부 수도의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 루트밸브를 잠그고 밖의 수도 꼭지는 열어 놓아야 한다. 그 이유는 밖의 수도 꼭지를 잠그지 않으면 물이 얼면서 팽창하여 밖의 수도꼭지나 배관의 약한 부분이 동파되어 어려운 보수과정이 필요하여 비용이 들고 방치하면 온도가 상승할 때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새게 된다. 

밴쿠버 겨울 날씨는 혹한은 아니지만 간혹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있어 방심하면 외부 수도가 동파되어 낭패를 보게 된다. 

동파 방지를 위해 실내의 차단밸브를 잠그고 외부수도를 열어 놓으면 얼음이 얼면서 생기는 팽창 압력이 열린 쪽으로 전달 되어 동파를 방지하게 된다. 

이 원리는 뜨거운 여름철에 가든호스의 양쪽 밸브를 잠그면 호스 속의 물이 가열되어 팽창압력을 견디지 못해 호스가 터지는 원리와 같다. 특히 옥외 정원용 스프링 클러는 동절기 전에 실내의 차단밸브를 잠그고 옥외의 가장 낮은 위치에 설치된 배수밸브(Drain Valve)를 열어 물을 빼거나 이러한 루트밸브가 없으면 전문가을 불러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배관 안의 물을 배출시켜야 겨울철 동파를 방지할 수 있다. 

더욱 확실한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꼭지 부분을 단열재나 헌 옷 및 헌 타월로 감싼 후 비닐 봉지로 싸서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닐로 감싸 주지 않으면 빗물이 들어가 사람이 물에 젖은 옷을 입은 것과 같아 오히려 더 잘 얼게 하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배관이 보온되지 않고 외부로 노출된 곳은 배관 굵기에 맞는 배관 보온용 단열 커버를 구하여 보온해주면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실 때도 난방기 및 온수기를 정지하지 말아야!

장기간 집을 비울 때도 난방계통의 전원은 꼭 켜두어야 한다. 밴쿠버 날씨는 실내 배관이 얼어터질 정도로 추운 곳은 아니기에 실내 배관이 잘 얼지 않는다고 해도 집안이 추우면 집안에서 외부로 나가는 수도관 및 수도꼭지는 실내에서 열을 전혀 받지 못하므로 더욱 차갑게 되어 쉽게 얼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조작버튼을 외출모드(Vacation)로 선택해 놓으면 동파도 방지하고 불필요한 가스소비를 줄여 가스요금이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이러한 외출모드는 겨울철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계절에 관계없이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좋다. 

겨울에 외출모드를 사용하면 갑작스럽게 기온이 내려가도 최소한의 온수 및 실내공기가 유지되므로 동파를 방지할 수 있다. 외출모드를 사용하면 실내 온도가 6℃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에만 버너에 불이 붙게 되어 있어 가스 비용이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배관 및 수도 꼭지가 얼거나 동파되었을 경우

수도관이나 수도꼭지가 동파되었다면 다른 방법은 없고 동파된 부분을 교체하여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얼기만 하고 다행히 파열되지 않았다면 헤어 드라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점차 뜨거운 물로 녹이면 된다.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열선을 감아 동결된 부분을 녹이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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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86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69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67
17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600
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67
174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629
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6
1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055
1739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761
17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832
17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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