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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가스 벽난로 점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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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14 12:27 조회8,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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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가스 벽난로 작동시키는 것이 필요- 너무 오랜 기간 사용 안하면 고장 

 

 

 

날씨가 춥지 않아 사용하지 않던 가스 벽난로를 날씨가 추워지니까 관심을 갖고 점화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며칠 전 가스 벽난로 불이 꺼져 점화 방법을 모른다는 전화를 받고 전화로 방법을 알려드려도 이해를 못하셔서 직접 가서 방법을 알려 드렸다.

 

그리고 여름철에 가스 요금이 비싼 관계로 조금이라도 가스 비용을 줄이고자 리빙룸이나 페밀리룸 등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 벽난로의 가스밸브를 잠가 파이롯(Pilot) 화염을 끊다. 그러나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가스 벽난로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파이롯 화염이나 큰불을 점화시키기 위해 가스를 공급해주는 전자밸브인 소레노이드(Solenoid) 밸브가 몸체에 달라붙어 열리지 않아 점화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스를 절약 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오랜 동안 가스 벽난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처럼 밸브에 고장이 나고 수리하는데 200 ~ ~300 달러가 소요된다. 파이롯 불이 한 달에 소비하는 가스요금은 약 4~5불 정도로 1년 동안 점화해 두어도 50~60불 미만인데 수리하게 되면 가스요금 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비경제적이다. 그러므로 파이롯 화염은 끄지 말고 한 달에 1~2회 큰불도 점화시켜 소레노이드 밸브가 고착되는 고장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현상은 기계를 너무 오랜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다가 돌리면 고장 나 가동되지 않는 원리와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스 벽난로를 능숙하게 점화시킬 수 있다면 모든 불은 끈 뒤 한 달에 한두 번씩 점화시키는 것이 좋은데 매우 번거로울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벽난로를 점화하고 싶은 분을 위해 점화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스밸브 형식은 대개 볼 밸브이며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이 밸브 내부에 볼처럼 동그란 모양의 볼에 수평으로 구멍이 나있어 밸브 핸들을 배관 방향과 동일하게 일직선으로 하면 열린 것이고 십자형으로 크로스 되어 있으면 닫긴 것이다. 

한01.gif

 

Step1. 가스 공급 밸브를 확인한다.

벽난로 하단 루버(Louver) 형식의 문을 열면 핸들 색이 빨간색이나 파란색의 가스 공급 밸브가 보인다. 이 가스 공급밸브 역시 볼 밸브 형식이며 간혹 이 밸브가 벽난로 실에 없고 보일러실에 있는 경우도 있어 열려있는지 확인한다.

 

Step2. 가스 공급 밸브를 연다.

가스 공급밸브가 닫혀 있으면 핸들을 가스배관 방향과 같은 일직선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연다.

 

한02.gif

 

Step3. 가스 노브(Knob) 파이롯 버너위치를 확인한다.

가스 노브(“PILOT”, “ON” “OFF”가 쓰여진 것)란 점화 종류 및 소화를 선택하는 일종의 스위치로 벽난로 하단에 작은 손바닥만한 사각형 소레노이드 밸브 몸체에 붙어있다. 그리고 파이롯트 버너 위치는 벽난로 중앙우측이나 간혹 중앙좌측에 있다.

 

Step 4. 점화기(Igniter) 파이롯 버너 주변에 스파크가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통상 빨간색이나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점화기 버튼을 순간적으로 몇 차례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해 벽난로 안에 설치된 파이롯트 버너 주변에 스파크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한다. 스파크가 발생해야 파이롯트 화염을 살릴 수가 있으며 스파크가 발생하지 않으면 점화기가 고장이므로 보수해야 한다.

 

한03.gif

 

Step 5. 노브를 돌려 “PILOT”표시에 놓는다.

노브는 어린이들이 함부로 만지지 못하도록 일종의 잠금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냥 돌리면 돌아가지 않고 약 3미리 정도 깊이로 살짝 누르면서 PILOT라는 글씨가 화살표 쪽으로 가도록 돌려 놓는다.

 

Step 6. 노브를 누른 상태에서 점화기(Igniter) 점화 시킨다.

노브를 약5미리 깊이로 눌러주면 가스가 벽난로 안에 설치된 파이롯트 버너로 나오게 되며 동시에 점화기를 1초에 1번 정도로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하면 스파크가 파이롯트 버너 주변에 발생해 점화된다. 점화되면 노브를 약 30초~1분 동안 누른 상태를 유지한 뒤 눌렀던 노브를 서서히 놓는다. 만일 점화되었던 파이롯 화염이 꺼지면 동일한 방법으로 재 시도한다. 계속해서 파이롯트 불이 꺼지면 소레노이드 밸브를 열도록 해주는 열전대 (Thermocouple)가 작동 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열전대를 교체해야 한다. 그러나 파이롯 버너 점화기가 없는 벽난로는 바베큐 점화기나 성냥 등을 사용해 수동으로 점화시켜야 한다.

 

한00.gif

 

 

 

Step 7. 노브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ON으로 돌린다.

 파이롯트 화염이 잘 살아있으면 노브를 파이롯트 때처럼 살짝 누르면서 돌려 “ON”이란 글씨를 역시 화살표가 있는 위치에 놓는다.

 

Step 8. 큰불 ON, OFF스위치를 ON시킨다.

파이롯트 화염이 살아있음을 재 확인한 후 통상 벽난로 가까운 벽에 설치되어 있거나 간혹 벽난로 하단 및 먼 벽에 있는 큰불(Main Flame) 스위치를 ON하면 큰불이 붙는다.

 

한05.gif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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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239
125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238
12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들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4236
125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방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236
1249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233
1248 이민 [이민컬럼]이민국 서류 진행상황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33
1247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231
12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시리즈1 (에어 필터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231
12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금융 이야기] 공동소유권과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222
124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4221
124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거용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고객과 리얼터의 관계 및 리얼터의 역할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217
12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213
124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인근 지역의 새로운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213
12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12
1239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부모초청의 제한된 숫자와 증가하는 이민자 수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4212
1238 이민 [이민 칼럼] 금년들어 이민 증가세로 돌아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4211
12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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