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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덮개 종류, 특성, 시공 및 보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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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4 12:10 조회6,442회 댓글0건

본문

지붕 잘 관리하면, 새 집 처럼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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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7, 8월은 비가 매우 적게 내리는 건조기다. 지붕을 점검하여 지붕 덮개를 보수하거나 오래되어 낡았으면 교체할 시기이다. 지붕 덮개에는 무엇이 있으며 재질은 어는 것이 좋고 이들의 시공 및 보수는 어떻게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몇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소개하고자 한다.

 

겨울에 비가 많이 내려 지붕이 조금이라도 새는 집은 올 여름에 지붕을 보수하는 것이 좋다. 교체하는 분들을 위해 지붕에 대하여 소개 하고자 한다.

 

밴쿠버의 집 지붕 재질은 여려가지가 있으나 값싸고 비교적 시공이 용이한 아스팔트 슁글이 약 35%, 나무가 풍부한 나라이므로 우드 쉐이크가 약 30%, 무겁지만 수명이 비교적 긴 기와가 약 20% 그 밖의 금속 판 및 콩 자갈 등이 약 15%정도 된다. 아스팔트 슁글을 사용한 지붕 맨 상단 및 끝은 비바람에 많이 노출되어 다른 곳보다 빨리 손상되어 빗물이 새기 쉽다.

 

재질이 나무인 우드 쉐이크 지붕은 오래되어 나무재질이 약해지면 새나 다람쥐 등이 지붕에 구멍을 뚫어 천정으로 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기와 지붕은 지붕 맨 위(용마루)가 만나는 지점에 바른 콜타르에 크랙이 생기거나 지붕 청소 때 밟아 크랙이 발생할 수 있다. 모든 지붕은 근처에 큰 나무가 있으면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나뭇가지가 떨어져 지붕에 손상을 준다.

 

또한 지붕 골에 설치된 프레슁 함석이 녹슬거나 얇은 고무판인 라이닝이 햇빛에 의해 약해져 낡아 구멍이 생겨 역시 천정으로 빗물이 새므로 매우 불편하고 보수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우선 지붕 재질에 대하여 어떤 재질로 된 지붕이 손질이 덜 가고 수명이 오래갈까 하는 문제부터 설명하고자 한다.

 

모든것이 다 그러하겠지만 옛말에 '집과 사람은 관리를 잘해야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잘 보수하고 관리하면 100년 가까이 된 집도 30~40년 된 집처럼 보이고 빗물이 새거나 주방, 욕조 등에서 물이 새도 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15년 밖에 안된 집도 40~50년 된 집처럼 늙어 보인다.

 

보통 지붕 덮개로 사용되는 재료는 값이 제일 저렴한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 한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우드쉐이크 (Wood Shake), 최근 점점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콘크리트 기와(Concrete Tile), 아주 드물게 사용하는 스레이트(Slate), 함석(Steel Plate), 구리 판(Copper Plate) 및 금속판 (Metal Slate) 등을 사용하고 그밖에 집이 아주 오래되고 지붕이 수평인 곳에 방수 비닐이나 고무판 혹은 방수 콘크리트 위에 콜타르(Coal Tar)로 방수처리 후 콩 자갈(Small Pebbles)이라는 작은 조약돌로 지붕을 덮는 경우가 있다.

 

어느 재질이 좋은가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그리고 집 소유주의 기호와 경제성을 고려하여 합당한 재료를 선택하면 된다.

 

경제성을 제외한 기술적인 측면에서 각종 지붕 재료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지붕의 역할은 비 올 때 빗물로부터 집을 보호하고 여름엔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여 방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철엔 추위로부터 방을 보온해준다.

 

아스팔트 슁글은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구조물에 주는 하중은 작지만 여름철 강한 햇빛에 의해 변질되고, 단열성이 다른 재료에 비하여 크게 떨어져, 비 오는 계절인 겨울, 특히 지붕에 눈이 많이 쌓이게 되면 다락(Attic)의 공기를 응축시켜 지붕 석가래(Rafter)와 목재판(Wood Panel)을 축축하게 하여 곰팡이가 생기고 상해 검은 색으로 변하게 한다.

 

아스팔트 슁글 지붕은 겨울철의 춥고 비 오는 계절에는 약 80% 이상의 집 지붕의 목재에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축축하게 만든다. 한편 우드세이크는 단열성이 비교적 양호하나 재질에 따라10년 이상 되면 비틀림(Curling)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부분 보수가 필요하고 여름철 건조기에는 습기가 없어 가벼워 지붕에 큰 하중을 주지 않지만 겨울 우기철엔 덮개가 물을 항상 머금고 있어 상당히 무거워 지붕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15~20년 이상 된 우드쉐이크 지붕은 상당히 부식되어 표면이 약해져 까마귀, 다람쥐 및 딱다구리 같은 동물이 지붕에 구멍을 내고 다락에 둥지를 트는 경우가 간혹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로 집을 지을 때 지붕 재질을 우드쉐이크로 하여 20~25년 지나 지붕 재질을 교체한다면 보통 우드쉐이크보다 무게가 가벼운 아스팔트 슁글로 교체하여 지붕 하중을 줄여 집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지붕에 구멍이 나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천정으로 물이 샐 때 비로서 발견하게 되지만 이때는 이미 목재와 천정은 많이 상해져 있다.

 

기와는 계절에 무관하게 무게가 항상 일정하지만 많은 하중을 집 구조물에 주게 되어 오래된 집 지붕을 기와로 교체할 수는 없으며 다른 재질의 지붕보다 석가래(Rafter)의 설치 폭을 작게 하는 등 하중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태양열이나 눈, 비의 방수 혹은 추위로부터의 단열효과가 크고 변형이 거의 없으며 겨울철 공기 응축에서 야기되는 축축함이 거의 일어나지 안는다.

 

함석, 구리 등 금속 지붕은 반드시 외부에 페인팅을 하여 녹을 방지해야 수명이 오래 간다.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지붕을 판판(Flat)하게 한 후 비닐, 고무판 위에 방수시멘트 처리 후 콩 자갈을 지붕에 덮는 방식은 여름철의 단열효과는 크지만 하중이 무거워 세월이 경과 함에 따라 석 가래와 목재에 변형을 주거나 방수가 약해지고 지붕 가운데가 쳐짐(Negative Slope)이나 움푹(Denting)한 곳을 발생케 하여 빗물이 고이고 급기야는 누수를 일으키게 된다.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면 시멘트 기와가 현재로서는 가장 무난한 지붕재료이고 최근에 점차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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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987
1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73
174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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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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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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