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02 10:02 조회4,791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주택 인스펙터


요즈음 7,8월 밴쿠버 날씨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계절이라 낡은 지붕을 교체하거나 보수 할 때 입니다. 

당장 천정으로 물이 비치지 않아도 조금씩 샌다면 지붕 밑 다락 천정 합판 등 목재가 물을 흡수하여 썩게 됩니다. 

최소한 일년에 한두 번은 지붕과 지붕 밑 다락 공간에 올라가 조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높은데 올라가는 것이 두렵거나 지붕 덮개 재질이 기와가 아니고 아스팔트 슁글이나 우드쉐이크로 교체할 시기인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인스펙터의 도움을 청하여 판단 받을 수 있습니다. 

03.gif

아스팔트 슁글이나 우드쉐이크 지붕 덮개의 수명은 재질에 따라 다르나 보통 25년 됩니다. 그러나 약 15년 이상 되면 지붕 상단 용마루(Top Ridge & Hip)나 재질이 약한 부분이 먼저 상하는 경우가 있어 부분 보수가 필요합니다.


 지붕위로 굴뚝, 안테나 전주, 각종 배기관 및 닥트 등이 돌출 되므로 이러한 곳의 주변은 물 샘에 매우 취약합니다. 지붕 용마루 부분은 비바람 등의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상하기 쉽고 평 지붕이 만나거나 굴뚝의 골진 부분의 금속성 프래슁이 녹슬어 틈이 생기면 물이 새게 됩니다. 지붕에서 물새기 쉬운 곳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래슁 및 프래슁 과 지붕이 만나는 곳
 
프래슁은 평 지붕이 만나 골이 생기는 지점이나 지붕을 통과하는 굴뚝, 배관 및 스카이 라이트 등의 인접부분에 얇은 철판, 납판, 프라스틱 혹은 고무판으로 빗물이 새지 않도록 지붕 덮개 밑으로 설치한 것으로 공사를 잘못하면 빗물이 새기 쉽습니다. 공사를 완벽하게 했더라도 세월이 지나 프래슁이 녹슬거나 강한 햇빛에 경화 변질되어 크랙이 생기면 빗물이 샐 수 있어 보수하거나 교체 해야 합니다.

2.  안테나 기둥 및 전신주
 
텔레비전 안테나 혹은 접시안테나를 설치한 부위나 이를 지탱하기 위한 와이어 고정구 주변 및 전신주가 통과하는 지점은 빗물 유입이 용이하므로 눈 여겨 관찰하여야 합니다.

3.  지붕 위 배관 인출 부
 
지붕을 통과하는 배관은 주로 배수관의 가스배출용 배관으로 공사를 잘못하거나 지붕 위 배관 연결부의 고무 실링의 인장력이 약하면 빗물이 샙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무 실링이 햇빛에 경화 되어 약해지면 실링부에 아주 작은 틈이나 크랙이 생겨 이곳으로 조금씩 빗물이 흘러 들어와 벽을 적시거나 천정으로 물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배관을 공사 할 때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속으로 들어가야지 반대로 상부 배관이 하부 배관 밖으로 연결하면 물이 샙니다.

또한 화장실과 부엌의 습기 및 냄새를 배출하기 위한 배기 팬 출구 닥트를 지붕위로 인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계절은 문제 되지 않으나 우기철이 긴 겨울의 밴쿠버는 이 배기관으로 빗물이 들어와 욕실 팬 주변 천정을 적시고 곰팡이가 생기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배기 팬 출구는 되도록 처마 밑 벽으로 인출하여 빗물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 사항은 배기 팬 출구 닥트를 처마로 인출하게 되면 처마 커버의 작은 환기 구멍으로 습기가 다락으로 들어가 다락 천정에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배기구 출구는 처마에서 1미터 이상 떨어진 벽으로 인출해야 습기가 다락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4.  빗물 홈통의 누수와 물 넘침
 
지붕 처마에 설치하는 빗물 홈통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빗물 홈통 구멍에 설치된 스크린이 막혀 빗물이 거터 위로 넘쳐 목재 처마를 상하게 합니다. 따라서 여름에 거터를 청소하고 물이 샐만한 곳은 물기가 마른 후 방수 실리콘으로 코킹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빗물 홈통의 재질은 보통 함석, 고무판 및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15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면 이러한 재질이 약해지고 특히 본딩 하거나 실리콘 처리한 곳은 특히 더 빨리 약해져 물이 새기 쉬우므로 조사하여 보수하거나 교체하여야 합니다. 한국과 달리 밴쿠버 집은 목재로 지어졌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으나 물이 새 목재가 물을 흡수하게 되면 곧바로 썩어가기 때문에 물에 대단히 취약합니다. 

한승탁 BC주 공인 주택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471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 동향(2007 년 ~2014 년)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3436
47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계통(Sewer System)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5412
46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전반기 부동산 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227
46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무로 지은 캐나다 집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 할 수 없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4841
46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117
46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소음 방지 공사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796
46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원주민 영토 소유권 승소와 영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004
열람중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의 누수 및 빗물이 새기 쉬운 곳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792
46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집주인과 임대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3487
46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안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5143
46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인들에게 분양된UBC의 다세대 주택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5310
46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193
45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955
45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979
4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17
45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866
45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772
45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65
4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에버그린 라인 역세권 동향 (2): 버퀴틀람 스테이션 근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093
4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372
451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193
45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07
4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서부로 서부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578
4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960
4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958
44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01
4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116
44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벽 크랙 보수(Wall Crack Repair) 및 터치 업 페인팅(To…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6480
44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1 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941
4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795
4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15
4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554
43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268
4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770
43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옥외 배수관 막힘 뚫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746
43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새로 건축된 주택 보증 보험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287
43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8273
43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베어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691
43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96
4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3998
43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4029
43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세컨드 홈과 보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842
4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카펫트 주름 펴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5987
4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525
42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새로운 실내 카펫 깔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6147
42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싱크대 및세면대 배수관 막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5969
425 부동산 [부동산 칼럼] 급락하는 오일가격! 2015년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75
42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화장실 변기 왁스실 링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6775
42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176
4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이자율 하락과 밴쿠버 부동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056
42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 등 낡은 수도꼭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864
420 부동산 [부동산 칼럼] UBC 인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238
41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우리 집 전선은 구리 인가 알루미늄 인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5934
4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1월 주거용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910
41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486
41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178
41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주 배전 반 (Main Control Panel)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4339
41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온라인 시민재판소 CRT 2015년 발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669
41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858
41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통계로 살펴보는 2014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413
41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730
410 부동산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698
40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3928
40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지역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661
40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7726
4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635
40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들깻잎 나무를 1.5~2미터 크기로 키우고 싶으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552
40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201
40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구매 때 기초 벽 외부에 방수 비닐 입힌 것 좋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455
402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780
40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아웃렛 보수 및 퓨즈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5972
400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97
39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42
39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70
39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17
39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36
39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09
394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22
39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44
39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506
39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70
3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81
389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96
38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17
38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38
38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121
38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413
38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92
38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5010
3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750
3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551
38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시, 주택 부족현상 탈피 정책 중 하나 - 토지 사용구분 정책 변경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379
3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주 주거용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709
37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및 실외용 목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467
37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570
3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덮개 종류, 특성, 시공 및 보수(1)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6439
37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재료 시리즈(2) 아스팔트 슁글의 특성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734
37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고가주택의 판매전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877
37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구입시에 확인 해야 될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516
37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재료 시리즈(3) 나도 할 수 있다. 아스팔트 슁글 지붕 덮개 시공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52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