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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집 주변 배수조 바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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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23 12:37 조회3,528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배수관 막히면 큰 공사 초래, 정기적으로 배수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

 

요즘 초가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더 추워지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차 도로 끝 하부나 집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조(Drain Sump)에 물이 시원하게 배수되지 않거나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수조 뚜껑은 무거운 콘크리트이거나 주철을 부어 만든 것이 많다. 어떤 것은 두 손으로 들어 옮길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무거운 것은 로프와 철봉을 이용해 옮겨야 하는 것도 있다. 오물이 꽉 막혀 물이 전혀 배출되지 않거나 겨울철 추위에 얼기 전에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배수조(Drain Sump) 바닥 청소

 

배수조 뚜껑은 콘크리트나 주철로 되어 있고 뚜껑에 작은 구멍이나 홈이 있어 커다란 오물이 배수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하지만 뚜껑 구멍보다 작은 오물과 흙이나 모래 및 작은 자갈은 필터링 되지 못하고 배수조 안으로 들어간다.

 

배수조 깊이는 배수량에 따라 크기와 깊이가 결정되지만 보통 직경이 약 30~50 cm, 깊이는 약 50~80 cm 정도 된다. 배수조의 역할은 배수에 함유된 흙이나 작은 모래가 물과 함께 배수조 안으로 들어오면 무거워 바닥으로 침전된다. 고형물질은 바닥에 침전되고 바닥으로부터 약 30~50 cm 위로 배수관이 설치되어 있어 물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배수조를 점검하여 바닥에 많이 쌓여 있는 고형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무관심하여 청소하지 않으면 고형물질이 밑에 쌓이고 급기야는 배수관안으로 들어가 배수관에 쌓여 관을 막히게 한다는 것이다.

 

배수조 뚜껑이 무거우면 튼튼한 끈을 구멍에 넣어 매고 강한 목재나 단단한 쇠 파이프를 지랫대 삼아 뚜껑을 들어 옮긴 후 밑에 쌓인 작은 자갈과 흙, 모래 등의 고형물질을 퍼 내야 한다. 침전물이 많이 모이면 고형 물질이 바닥에 쌓이고 배수관을 막히게 하고 배수관위까지 쌓이면 물이 배수되지 못한다.

 

배수관이 꽉 막히면 뚫는것이 매우 어렵다. 미리 미리 청소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옛 선조들의 말씀에 '호미나 삽으로 막을 일을 소홀히 하면 가래로도 막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고형물질이 배수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파내어 제거해야 한다. 시청에서 간혹 도로가에 설치된 공동 배수조의 맨홀을 들어내고 큰 차에 설치된 진공펌프로 배수조 밑에 고인 고형물질을 흡입해 청소해 주는것은 배수관이 고형물에 의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02.gif

 

 

막힌 배수관(Drain Pipe) 뚫기

 

불행하게도 배수관이 막혔다면 배수조 바닥과 배수관 입구에 막힌 고형물질을 제거해 주어도 물이 시원하게 배수되지 않는다. 막힌 배수관을 뚫어주는 오우거(Auger) 배수관 관통기로 뚫어주어야 한다. 고형물질이 배수관 안에 차곡차곡 단단하게 쌓이게 되어 잘 뚫리지 않으면 관통기를 여러차례 왕복하고 오우거 끝 모형을 바꿔가며 관통하면 막힌 배수관이 뚫리게 된다.

 

마치 사람이 소화 불량으로 체했다가 시원스레 치료되는 것처럼. 처음에는 오거 와이어 끝이 디긋자형 유카터를 사용하고 그래도 뚫리지 않으면 끝이 뾰족한 스프링 형 보링 짐렛이 송곳역할을 하면서 단단히 막힌 배수관을 뚫어주어야 한다. 배수조 내부는 집 주변 기초벽 지하 배수관의 물이 들어오게 하거나 지상의 배수가 배수조로 안으로 들어가 하나의 배수관을 통해 공동 우수배수관으로 배출되도록 되어있다. 

 

나는 우리 집 핸디맨 시리즈 34(배수조 청소)2016Sept4.pdf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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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81
8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70
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506
79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46
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23
7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10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36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17
7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71
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의 오븐 배기 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4344
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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