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나는 우리 집 핸디맨 - 마시면 건강에 해로운 온수 탱크의 물, 온수 탱크세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2:15 조회4,863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설걸이에 적합한 수도 온수, 음용수로는 적합치 않아

15년 이상된 온수 탱크, 세척 보다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부엌에서 주부가 빨리 조리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수도 온수를 받아 조리 하는 경우 가 있어 안내하고자 한다. 온수 탱크 용도는 부엌 설거지와 욕실에서 목욕이나 샤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지 온수를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다.

 

결론부터 얘기한다 면 마시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온수탱크의 물에는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롭다. 왜냐하면 온수탱크 안은 결코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온수탱크 안이 녹방지 처리된 갈바나이즈 스틸(Galvanized Steel)로 되어 있지만 녹이 완전히 방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탱크 안에서 조금씩 녹슬어 찌꺼기가 생긴다. 그리고 온수 탱크 안에 설치된 부식 방지용 금속봉(Anode Rod)에서 미세한 금속물질이 녹아 나오고 수도 공급 배관에서 발생한 찌꺼기나 녹이 온수 탱크에 도착하면 온수탱크의 직경이 급수관보다 매우 커 유속이 크게 떨어지면서 찌꺼기가 침전하여 온수탱크 바닥에 쌓이게 된다.

 

그리 고 여러 이유로 인하여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 시 수도 급수 배관구멍으로 흙탕물이 스며 들어 급수관에 채워져 있다가 물이 다시 공급되면 흙탕물이 가정 수도 밸브를 틀 때 나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탱크 밑 바닥엔 찌꺼기(Sludge)가 쌓이게 된다. 이러한 찌꺼기가 수도밸브를 열거나 닫을 때 충격으로 위로 떠올라와 온수와 함께 배출된다. 특히 집을 장기간 비웠다가 돌아와서 온수밸브를 열면 녹물이 섞여 나와 붉은 녹물이 잠시 동안 나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차가운 수돗물에도 불순물이 많이 들어있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음료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등 건강에 조금 이라도 해로운 것은 마시지 않으려는 분들은 온수는 좀 과장하여 표현한다면 구정물과 같 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샤워를 하거나 목욕물로 온수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또한 부엌에서 설거지 용으로 온수를 사용하므로 적은 양이지만 몸 안으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온수도 최대한 깨끗해야 한다. 따라서 온수탱크 안 바닥에 쌓여있는 찌꺼기를 제거(Sludge Remove)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자 한다.

 

1. 온수 탱크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한다. 

 

호스 연결 후 다른 끝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한다. 보통 보일러 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있어 보일러나 온수탱크를 배수 시키거나 온도-압력 안전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될 때 배수 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온수탱 크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 밸브에 배수용 호스를 연결하고 호스의 다른 한쪽 끝 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하여 배수 되도록 한다. 그러나 간혹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도 있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만일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배수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특히 보일러나 온수탱크의 온도-압력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배출 된다면 바닥에 물이 고이게 되어 큰 문제를 야기시키게 된다. 특히 장기간 외출 시에 이 안전밸브가 작동하여 사람이 일찍 발견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대부분 보일러와 온수탱크는 지하에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면 물이 고여 지하실이 풀장으로 변할 수도 있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배수 호스를 연결 후 바켓이나 양동이로 받아 낸다면 온수 탱크의 용량이 약 100~150리터 되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지표면(Ground Floor) 위치에 온수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면 배수용 호스를 연 결하여 밖으로 배출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그리고 온수탱크가 지하실에 설치되어 있고 가까운 화장실이나 샤워실 바닥에 배수구가 있으면 이 배수구까지 배수용 호스를 연결 하여 배수하여야 한다. 

 

2.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려 놓고 온수를 다 사용한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냉수 밸브를 잠그고 온수탱크의 배수 밸브를 열면 온수를 모두 버리게 되므로 결국엔 가스나 전기를 낭비하는 결과가 되므로 온수탱크 안에 가열되어 있는 온수를 모두 사용한 후 배수밸브를 열어 배수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온수 탱크 안의 온수량은 보통 2~3명이 샤워 할 수 있는 양이다. 온수 탱크 안 바닥을 청소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물을 가열할 필요가 없으므로 가스 조절 밸브의 위치를 파이롯에 놓아 큰 불 버너가 작동 하지 않도록 한다. 이때 가스 조절 밸브를 파이롯 위치로 돌리기 위해서는 가스밸브를 살짝 누르면서 돌려야 돌아간다. 전기 가열기를 이용한 온수탱크라면 주 전원 판넬의 온수 가열용 브레이 커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3. 온수 탱크로 들어오는 냉수 밸브를 잠근다.

 

통상 온수 탱크의 온수 배출 배관에는 출구밸브 없이 곧바로 부엌이나 욕실 등 온수 사용처로 온수가 이송되므로 온수탱크 위에 있는 밸브는 대개 냉수 밸브다. 그러나 확인 하는 것이 확실하므로 손으로 배관을 만져 차가운 것이 냉수 배관이다. 냉수 공급 밸브를 잠가 더 이상 냉수가 공급 되지 않도록 한다. 

 

4. 욕실과 부엌 싱크대 등의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연다.

 

온수 밸브를 완전히 여는 이유는 온수탱크의 물을 배출하려면 가능한 한 모든 온수 밸브를 열어 외부 공기가 흡수 되어야 온수 탱크의 물이 잘 빠진다. 그러나 온수 밸브가 너무 많아 모두 여는 것이 번거로우면 최소한 제일 위층에 있는 온수 밸브는 모두 열어 외부 공기가 온수 탱크로 유입되어 온수탱크의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되도록 모 든 온수 밸브를 열면 물이 더 잘 빠진다.

 

5. 온수 탱크의 배수 밸브를 연다.

 

온수 탱크 하부에 설치되어 있는 온수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열어 온수 탱크의 물을 배출 시킨다. 탱크의 물을 완전히 배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30분 이상 소요된다. 온수 배관 및 온수 탱크에 들어있는 물이 모두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출 시키면서 간혹 물을 받아 보면 찌꺼기가 혼합되어 배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온수를 받아 마시면 이러한 찌꺼기가 혼합된 물을 마시는 것이므로 온수탱크의 물은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 

 

6.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 안을 세척한다. 

 

온수 탱크의 물이 모두 빠지면 잠겨져 있는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 바닥에 쌓여 있는 찌꺼기 층에 충격을 주어 찌꺼기가 배출 되도록 한다. 냉수 밸브를 열어 탱크를 세척할 때는 탱크 배수 밸브를 잠가 물이 고이도록 해야 한다. 세척용 냉수 공급은 탱크를 모 두 채울 필요는 없고 탱크 용량의 약 10~20% 정도만 채우고 배출 시키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완전히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하려면 10 여 차례 해야 하므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롭고 완전히 깨끗하게 하기가 어려우므 로 5~6차례 냉수를 공급하여 세척해 준다.  

 

7. 탱크 세척 후 조치 사항

 

(1) 탱크 물 배출 밸브를 잠근다. (2) 냉수 공급 밸브를 열어 탱크에 물을 채운다. (3) 맨 위층 온수 수도 밸브 출구로 공기가 배출 된다. (4) 온수 밸브 출구로 찬물이 많이 나오면 밸브를 잠근다. (5) 온수 탱크의 가스 조절 밸브를 PILOT에서 ON으로 돌린다(약간 누르면서 돌려야 됨) (6) 온수탱크 가열기의 큰 버너에 불이 점화되었는지 확인한다. (7) 탱크의 큰불 버너가 점화 되었으면 탱크아래의 버너 커버 2개를 닫아 원상 복구 시킨다. (8) 약 30분~40분 후 온수 수도밸브로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처음 온수 수도밸브를 열면 공기가 먼저 배출된 후 뜨거운 물이 나온다)

참고: 온수탱크는 세척시 온도변화가 크게 되어 열팽창, 수축에 의해 탱크에 크랙이 발생 할 수 있어 15년 이상 노후 온수탱크는 세척하지 말고 탱크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6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495
33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욕 당겨주는 고추. 그러나 건강은 어떨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346
334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고가주택의 판매전략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880
33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재료 시리즈(2) 아스팔트 슁글의 특성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735
33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846
331 이민 [이민칼럼] 배우자 초청서류 신청 시 캐나다 안(Inside)과 밖(Outside)의 차이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6100
33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4367
32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621
32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827
32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덮개 종류, 특성, 시공 및 보수(1)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6440
326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를 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572
3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핵심은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3059
324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배우자에게 부동산 이전시 세법 규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6816
32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862
32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469
32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및 실외용 목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3469
32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중독(addiction)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693
319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주 주거용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709
31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면세저축계좌(TFSA)와 유산계획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628
317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이민과 연방 CEC 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3767
31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345
31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병(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146
31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시, 주택 부족현상 탈피 정책 중 하나 - 토지 사용구분 정책 변경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3379
3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저는 육식을 하지 않고 수영을 즐깁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916
31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목재 계단 보수 및 교체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4551
31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 세법의 1가구 1주택 비과세 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5272
310 이민 [이민칼럼] 균형잡힌 이민정책을 바라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862
30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책갈피 보철물(Prosthetic Appliance)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2891
30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3103
30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기침이 그치지를 않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315
3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측정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751
305 이민 [이민칼럼] 이중국적자와 시민권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427
30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노후 준비와 은퇴수입수단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3853
30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벌어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622
30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5013
30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104
30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1/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394
29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람은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944
298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한국의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7546
297 이민 [이민칼럼] 사스캐추원(Saskatchewan) 주정부 전문인력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4074
29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경치료란 ?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4646
29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6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152
29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잔디밭의 잡풀 제거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11414
29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갑상선암과 관절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527
29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오염과 책임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3124
291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무비자 방문 시 주의할 것 들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5514
290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해외 부동산 양도소득 신고(Foreign capital gai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8056
28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뼈 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081
28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5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2831
287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 시장 위험하지는 않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140
28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소화가 안돼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3425
285 이민 [이민칼럼] 수월해진 영주권 포기 절차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6764
28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재정과 건강관리 위임장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236
28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양도소득 비과세 배당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19
28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834
28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853
28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도어 스토퍼(Door Stopper)미 설치로 인한 상처 보수 및 스토퍼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4321
27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감기? 죽을 병도 아닌데 뭐 한 번 앓고 넘어가면 되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580
27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베이스먼트 허가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3398
277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이민 신청서류 목록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3621
276 금융 [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캐나다를 떠난 후, 주택 양도소득은?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5362
27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유치(젖니)의 역할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936
27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857
27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헬스, 기술, 소비 추천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3561
2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콘도를 살 것인가? 아니면 단독주택을 살 것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782
27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수족냉열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2967
27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수정 펌프(Sump Pump)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070
269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매각손실의 처리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526
268 이민 [이민칼럼] 새 시민권법 시행 등 최근 이민부 동향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792
26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은퇴수입과 유산상속의 딜레머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407
26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의 선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4041
26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526
26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하실 배수 및 지대가 낮은 지역의 배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8509
26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베타 고배당 주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404
262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같은 값이면 무조건 넓은 땅을 매입하라? 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3346
26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747
26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죽음의 그림자, '암'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2868
25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건강과 심장질환의 관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2882
2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5월에 팔고 떠나라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555
257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324
25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지하의 물 샘 및 흐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8510
25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715
254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노동자 고용조건 강화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718
253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거주지 주택의 일부 용도변경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3125
25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언장과 유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4531
25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513
25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72
2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유가 39% 반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3147
2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하수도 배기관(Plumbing Ven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5139
2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726
246 이민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 기준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271
24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수면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284
2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808
24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866
2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보험에 지진 피해 보상 추가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718
24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고장 난 천정 트랙(Track) 등 Light 교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3671
24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새 연방예산안과 재정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3256
239 이민 [이민칼럼] 언어, 나이 평가 점수와 공공정책 (Public Policy)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493
238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칼럼] 주거주지 용도변경(임대목적에서 주거주지로)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5830
23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TFSA한도 연1만불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340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