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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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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4 12:22 조회9,9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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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감전 위협 방지하기 위해서는 접지 및 전선 연결 신경써야

 

1. 전기 접지

 

집 외벽 아웃렛에서 잔디 깎기나 트리밍 전선을 연결해 사용하거나 화장실 헤어 드라이기 및 욕조에서 감전 사고를 방지하고 각종 전기 기기에서 이상 과전류가 흐를 때 안전을 위해 접지(Grounding)를 한다. 이 접지는 모든 집의 전기시설에 반드시 요구되는 설비이다. 


1960년대 까지만 해도 접지는 배전 반에만 요구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전등과 아웃렛(플러그)을 비롯한 모든 전기회로에 적용되고 있다. 


접지란 전기가 통하지 않아야 하는 금속물질에 전기가 흐를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설비이며 접지선(Ground Wire)은 전기가 안전하게 땅으로 흐를 수 있게 연결하는 선이다. 


접지선과 중립선(Neutral Wire)는 배전 반에서 각각 한곳에 따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모아진 접지 선은 주 급수 차단밸브 이전(Upstream)배관이나 가스관에 연결하여 접지시킨다. 


접지선의 연결이 불량하거나 또 옛날 집의 경우 배관을 새로 교체한 후 새로운 배관에 접지를 옮기지 않고 이전 배관(주로 Galvanized steel pipe)에 그대로 두었을 때에는 접지시스템이 소용이 없게 된다. 


한편 집으로 들어오는 급수배관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 집이 많은데 이때는 플라스틱 배관에 접지를 하면 안되므로 접지 봉(Ground rods)를 이용하여 접지를 하여야 한다.

 

두 개의 접지 봉을 약 3미터 간격으로 땅에 묻어 설치하게 되는데 먼저 두 개의 접지 봉을 연결해 놓고 접지 선을 이들 두 개의 접지 봉 중에서 집과 가까운 하나의 접지 봉에 연결하면 된다. 연결점과 봉들의 윗부분을 지면에서 0.3 미터 이상 깊이로 묻어야 한다. 또 급수 배관에 접지 선이 급수 미터기를 지난 집안 쪽(Downstream)에 연결되어 있으면 이를 급수 미터기 이전(Upstream)으로 옮겨 연결해야 한다. 


배관연결에서 특별한 절연체 (di-electric type) 사용이나 서로 다른 재질의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에 산화 방지장치가 되어있는 배관에서는 접지기능이 방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이들 특별한 커넥터들 이후 배관(Downstream)에 연결된 접지는 기능을 못하게 되므로 반드시 커넥터 앞쪽(Upstream)에 연결해야 한다.

 

 

2. 전선 연결

 

전선연결을 위해서는 먼저 무엇(스위치, 전등, outlet 등)을 연결할 것인지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는 도선(Conductor)의 Type과 Size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도선은 대략 다음 세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하나의 전선이 절연체(Insulation)에 쌓여있는 Wire, 두 개의 전선이 플라스틱, 고무, 천 같은 절연체에 싸여 한 선을 이루는 Cord 2개 이상의 선들이 각기 검정색 혹은 붉은색, 흰색, 초록 혹은 벗겨진 구리 선들이 플라스틱 또는 금속 절연체에 싸여 한 전선을 이루는 Cable블이다.

 

와이어(Wire)

 

와이어의 크기나 타입은 전기 제품에 따라 달리 사용되는데 Wire 직경 크기는 Ampea(전류 량)에 비례하지만 전선의 굵기는 AWG(American Wire Gauge)의 표준기준에 의거 반비례 한다. 예를 들면 No.10 Wire가 No.12 Wire보다 더 굵은 전선이다.

 

전선의 재질에 따라 Copper, Copper-Clad Aluminum, Aluminum 세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Aluminum Wire의 경우 특수 보호장치-Terminal Screws연결에만 사용되며 일반 가정의 전선 연결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코드(Cord) 


두 가닥의 전선이 각기 플라스틱, 고무, 천, 같은 절연체에 싸여있으며 쓰임새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된다. 
• Type SO – 고압 전류용으로 Power Tools 이나 고 용량의 가전제품에 쓰인다. 
• Type HPD – 고열용(Heater Cord)으로 토스터기, 다리미, 가열기에 쓰인다. 
• Type SPT – 주로 램프용으로 등이나 작은 가전제품, Extension Cord에 쓰인다. 

케이블(Cable) 


Wire의 절연체색에 따라 기능이 다르다. 검정이나 붉은색 전선은 Power나 Hot wire 이고 흰색은 Neutral, 초록이나 벗겨진 구리 선은 Ground용이다. Cable은 그 외장과 용도에 따라 Metal-Armored Cable (BX)과 Nonmetallic Sheathed Cable(Romex)으로 구분되며 Nonmetallic Cable도 건조한 장소에 쓰는 Type NM과 습한 장소에 주로 쓰이는 Type UF로 구분한다. 

전선의 표식(Understanding The Markings) 


Cable 절연체에 12/2 with Ground, Type NM-B, 600V (UL) 라는 표식이 있다면 먼저 맨 앞의 숫자 12는 Wire의 굵기를 나타내며 (AWG No.12 Gauge), 다음 숫자 2는 Cable내에 2개의 Wire가 있고 Grounding Wire도 내장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다음은 Cable Type을 나타내고, 마지막으로 600V는 이Cable의 최대 Voltage이고 UL은 사용상 안전함을 보증한다는 표식이다. 

필요한 전선의 길이 계산(Estimating Wire Needs) 

 

예를 들어 새로 설치할 Outlet과 Power Source사이의 거리가 12 feet 이고 여기에 각 연결 부에서 필요한 길이 2 feet를 추가하면 총 14 feet가 된다. 이 총 길이의 20% 즉, 3 feet를 여분으로 추가해서 합산하면 구입할 전선의 길이는 17 feet가 요구된다. 
  
전선의 절연체 벗기기(Mechanics of Wiring) 


Cable 끝에서 약 8 inch 되는 곳을 표시한 다음 Cable Ripper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벗겨낸다. 칼을 사용할 경우 내부의 Wire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손상이 갔다면 완전히 잘라내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전선 연결(Joining Wire) 

 

옛날엔 전선을 연결한 후 반창고나 비닐 테이핑을 하여 절연 하였으나 이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부식되거나 떨어져 절연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므로 프라스틱 전선 연결 구(Wire Connector)로 확실하게 연결해 주어야 하며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Clamshell Connector – Stranded Wire 연결에만 사용하며 간단히 Wire를 끼워 넣고 뚜껑을 닫는다. 
(2) Wire Connector – 두 개 Wire 연결에 사용하며 절연체를 벗긴 전선을 잘 꼬아서 끝을 잘 정리한 다음 꼬깔 처럼 돌려 씌워주면 된다. 이때 벗겨진 부분이 connector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3) Split Bolt Connector – 두꺼운 Wire 연결에 사용하는 것으로 부식방지 Metal로 만들어져 있다. 
(4) Connecting Wire to a Terminal – 절연체를 벗긴 전선 끝을 단단히 잘 꼬아서 열려 있는 고리 쪽으로 (오른쪽 방향) 걸어 넣고 나사를 단단히 조여준다.

 

 

한승탁.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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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소득자의 은퇴 상속전략 - 경제적인 RRSP 대체수단과 은…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33
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42
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68
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774
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53
5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377
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874
4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585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867
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19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688
44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700
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773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669
41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3998
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75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979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956
37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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