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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집에서 갑자기 물이 많이 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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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11 12:22 조회9,0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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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갑자기 물이 많이 샐 때 주 수도 잠금 밸브(Main Water Shut Off Valve), 어떻게 잠글까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얼마 전 어느 마을 한국인 집 주인이 여행을 갔다 왔더니 지하실에 물이 고여 마치 수영장을 방불케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하실 어딘가에 배수 구멍이 있을 텐데 어떻게 수영장처럼 물이 고였단 말인가? 바닥 난방을 하는 보일러가 터져 물이 샜다는 얘기다.

 

이와 유사한 집을 필자가 직접 인스펙션 한 경험이 있었다. 인도사람이 살던 집을 인도인이 구매하려는 단독 주택인데 온수탱크의 온도 & 압력 안전 밸브(Temperature & Pressure Valve: P&T Valve)에서 물이 많이 나와 지하실이 침수된 적이 있다.

 

그 집을 조사한 경험이 있어 비상시에 물 잠그는 방법을 안내할 필요성을 느껴 소개드린다.    

 

1.세면대, 변기 및 싱크대 등에서 물이 샐 때의 가지 밸브 차단

 

대개의 세면대, 변기 및 씽크대 밑에는 사진과 같이 가지 밸브(Branch Valve)가 있어 물 새는 쪽의 밸브를 잠그면 물을 차단하고 보수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가지 밸브가 없거나 있더라도 가지 밸브에서 물이 새면 다른 방법 없이 주 급수 차단 밸브(Main Water Shut Off Valve)를 잠그고 수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 주 급수 밸브를 잠그면 집 전체에 물이 안 나오게 되므로 매우 불편하다. 따라서 집을 살 때 이러한 가지 밸브가 있는 집을 고르면 편리하다. 

 

2.주 급수 차단 밸브(Main Water Shut Off Valve)

 

이 밸브는 시 수도관에서 개인 주택으로 물을 공급해주는 급수관에 설치된 밸브로 주택의 기초 바닥 위에 있다. 위치는 보통 최근에 지은 집은 보일러실이나 난방기실의 온수 탱크 주변의 벽 쪽에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지하에 작은 공간인 크롤 스페이스(Crawl Space)가 있는 집이라면 대개 이 공간 어디엔가에 메인 급수 차단밸브가 있다. 시 수도 배관이 땅속으로 오기 때문에 주택의 기초 바닥에서 약 30~50Cm 떨어진 곳에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집의 나이가 40~50년 이상 되거나 크롤 공간이 있는 집이다. 지하에 크롤 공간이 있는 집은 크롤 어디엔가 시 수도 배관이 들어오는 위치에 주 급수 차단 밸브가 있다. 그런데 지은 지 아주 오래된 일부 집은 벽 속 어디엔가 커버로 막아놓은 곳에 이 밸브가 있다. 따라서 집을 구매하는 분은 인스펙터나 집 주인한테 이 밸브의 위치를 꼭 알아두어 비상시 이 밸브를 잠글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콘도나 아파트도 작은 창고 벽이나 집 입구 공용 복도 천정 등 어디엔가 이 밸브가 있으므로 주인은 그 위치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3. 보일러 및 온수 탱크의 급수 밸브 차단

 

보통 온수 탱크의 뜨거운 물은 가열 된 후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온수 출구 배관에는 밸브가 없다. 그러나 찬 물을 공급하는 냉수배관에는 차단밸브가 있다. 어느 것이 온수라인이고 찬물 배관인지 잘 모르면 손으로 만져봐 차면 찬물 배관이고 뜨거우면 온수 배관이다. 따라서 온수탱크나 보일러에 문제가 발생하여 물을 잠그고 싶으면 이 찬물 밸브를 잠그고 가스밸브를 잠가 불을 끄고 배수밸브를 열어 배수 후 보수하면 된다.

 

 4. 보일러 및 온수 탱크의 압력 및 온도 안전 밸브(P&T Safety Valve: Pressure & Temperature Safety Valve) 배수관은 바닥 배수구에 삽입

 

보일러 및 온수 탱크에는 압력이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면 기기를 보호하고 안전을 위해 물을 외부로 배출해 기기를 보호하는 압력 및 온도 안전 밸브가 있다. 이 밸브는 자주 작동하지 않으나 언제 작동할지 몰라 새집이라도 한 두 달 안에 작동할 수 도 있고 10년이 되도록 한번도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밸브가 작동할 때 배출되는 물 배수관이 원칙적으로 지하 배수구에 연결되어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나오더라도 바닥으로 흘러 고이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거의 절반에 가까운 집이 지하 배수관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구매 때와 같이 그대로 기기에 매달려있어 만일 물이 터지고 바닥에 배수구가 없으면 서두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지하실이 수영장이 될 정도로 물이 고일 수 있다. 지하실에 배수구가 없는 집이 의외로 많아 약 5% 정도의 집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보일러나 온수탱크의 압력 & 온도 안전 밸브가 작동하여 물이 나오고 사람이 일찍 발견하지 못하면 지하실이 수영장으로 변할 정도로 물이 고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승탁.gif

한승탁 ( BC 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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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302
7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667
739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992
73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603
737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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