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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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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작성일17-04-27 21:33 조회1,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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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HC, 가격은 여전히 '고평가' 진단

 

2017년 상반기 들어 밴쿠버 지역 집값 상승률은 둔화되었으나 가격은 여전히 과대평가(Overvaluation)된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캐나다 주택금융공사(CMHC)가 26일 발표한 주택시장보고서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 지역은 가격적정성 부문 지표에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그림 참조) 

우선, 가격 급등(Price Acceleration)부문은 중(Moderate), 과열 여부(Over Heating)는 약(Weak)으로 평가됐다. 그렇지만 과대평가(Overvaluation) 항목은 강(Strong)으로 전체적으로 가격이 지나치게 고평가(Overall Assessment)되었다는 진단이다. 주택시장의 공급 부문은 여전히 미약했다.

CMHC의 주택시장 평가 기준은 4가지다. 

첫째는 수요 과열(Overheating of demand), 두 번째는 집값 상승의 속도(Acceleration in the growth rate of house prices), 세 번째는 가격의 적정성(Overvaluation in the level of house prices), 마지막은 공급과잉(Overbuilding of the housing market) 여부다. 가격 적정성은 소득이나 모기지 이자율, 인구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감안해서 판단한다. 

CMHC는 공급과 수요측면을 비교하는 분석지표인 SNLR(the sales-to-new listings ratio)이 75% 이하 수준이어서 전체적으로 '과열'이라고 평가하기는 무리라고 봤다. 그러나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SNLR 이 100% 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매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가격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2자리 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역 밴쿠버(12.7%) 보다는 프레이저밸리 지역의 집값(19.4%)이 더 많이 올랐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에 비해 공동주택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단독주택은 지난해 보다 거래가격이 떨어지며 매물이 쌓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0만달러 이상의 고가주택 거래도 크게 줄었다.

 

이용욱

KOREA SUN, 

COREAMEDIA,

밴쿠버 조선일보 기자. 

2010년부터 SUTTON GRP WESTCOAST에서

REALTOR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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