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는 풍수적으로 어떤 곳일까?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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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는 풍수적으로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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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작성일17-05-11 14:00 조회1,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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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은 바다요, 뒤는 산이라” 바로 밴쿠버의 지형을 설명하는 표현이 아닐까요? 이러한 지형은 풍수지리적 관점에서 보았을때 아주 바람직한 지형으로 중국의 상해와 홍콩이 바로 이러한 지형적인 요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신봉하고 있는 풍수의 근본은 일종의 “기”로 이러한 기는 사람들의 감정, 심리상태 그리고 심지어는 신체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풍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역사적으로 아시아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밴쿠버가 풍수적으로는 어떠한 조건을 갖고 있는 도시인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과 양의 조화는 풍수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밴쿠버의 경우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 생활의 “양”적인 측면이 도시 안의 자연 환경 즉 공원, 바닷가, 인접한 산 등의 “음”적인 요소들과 잘 조화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 되고 있으며 주거 지역도 “음”에 해당하는 차분한 백색 및 베이지 색 등이 “양”적인 과감한 어두운 색톤의 현대적인 색감과 어우려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풍수설을 보면 에너지가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데 도시 디자인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밴쿠버는 시내 다운타운 중심부로 부터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원활하고 특히 밴쿠버의 발달한 대중교통과 더불어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공항, 여객선 선착장이 있고 또한 인접한 미국 국경등을 통해 활발한 인구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풍수적으로 좋은 측면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풍수에서는 음양과 더불어 “화(fire), 수(water), 목(wood), 금(metal), 토(earth)” 등으로 일컬어 지는 “오행”을 중시하고 있는데 도시의 디자인도 이러한 오행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풍수적으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밴쿠버는 이러한 오행이 다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밴쿠버는 바로 바다에 인접하여 있고, 도시 안에는 밴쿠버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올림픽 성화가 있으며,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온천이 있고, 주택가와 공원에는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으며 또한 현대적인 빌딩과 주택들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언급된 음양의 조화, 기의 흐름 그리고 오행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밴쿠버는 북미주의 다른 도시들 과 비교해서 풍수적으로 상당한 장점을 지닌 도시로 평가될 수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풍수를 신봉하는 많은 중국인 바이어들이 밴쿠버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닌 밴쿠버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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